
[무주택자 필독] 아무리 싸게 나와도 사면 안되는 집 특징..'이거' 모르면 집 통째로 날립니다.
안녕하세요 집구해줘월부입니다 🙂 부동산 계약 시 “등기부등본 똑바로 확인해라” 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어른들이 강조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등기사항 중에 내가 모르는 부분이 있다면 철저하게 확인하고 그런데도 이해가 안가면 절대 돈을 내서는 안됩니다. 몇만원 짜리 생활용품을 사면서도 꼼꼼히 알아보면서 의외로 집을 살 때는 중개사 말만 믿고 수억원을


월 250만원 받는 월급쟁이가 대한민국에서 부자되는 방법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아마 오늘 수강신청한 열반스쿨 기초반에 어떨 내용을 다룰 지 궁금하실 것 같아서 이 글 남겨봅니다. 1.강의 개설 취지 월급쟁이로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막막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작은 월급으로 언제 내집마련 하지? 과연 월 200만원이 안되는 월급으로 내집마련 또는 내가 원하는 부자의 삶을 살 수 있을까? 운이 좋게도 재테크에 대

너나위님,(월부가족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우선 너나위님, 월부 직원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정말 소중한 정보와 경험들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에서 살고 있는 30대 중반 청년입니다. 22년도에 너나위님을 유투브에서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내집마련을 위해 혼자서 공부하던 저에게는 너무나 한줄기 빛을 보게 된 시기였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내 집 마련

벼락거지 30대 직장인, 2년 만에 순자산 5억 달성
나는 열심히 살았는데, 왜 집 하나를 못 사지? 다른 사람들처럼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합니다. 그러나 결혼 전, 신혼집을 구하려고 알아보다 깨달았어요. 지금 내 벌이로는 절대 집을 살 수 없다는 것을. 찾아 본 집들은 죄다 구축이었는데 그마저도 가격대가 사악했습니다. 최소 5,6억대더라고요. 0이 몇 개나 붙은 건지… 씁쓸하더군요. “집도 없는데… 우리 결


처음 투자 배워서 20억 자산까지 달성하는 방법
이 글을 읽는데 10분 걸립니다. 하지만 이 글은 10억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고 자부합니다. 왜냐하면 소액으로 시작했던 한 월급쟁이 투자자가 20억 자산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그대로 담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정말 부자가 되고 싶다면, 혹은 투자를 시작해보고 싶은데 막막하기만 했다면 반드시 끝까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후배가 투자를 시작한다면 해주고


경기도 보다 싼 서울 5억대 아파트 제가 다녀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내집마련을 도와주는 내집마련월부기에요. 지난번 6억대 아파트(서대문구vs동대문구) 완벽비교에 주신 뜨거운 반응🔥 넘 감사해요! (열일하는 월부기 힘이 나요!) (오늘 소개할 단지 미리보기🌟) 그런데 요즘 서울을 떠난다는 '탈서울' 얘기가 들려오더라고요...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경기도로 이사갑니다🥹” 비싼 서울 집값 때문에 서울


월부 커리큘럼? 월부 기획자가 직접 설명해드립니다! 🙋🏻♀️
여러분 안녕하세요! 호이입니다. (a.k.a 월부닷컴 기획자) 혹시 월부닷컴에서 강의 수강하려고 찾아보다가 이런 고민해본 적 있으세요? "어떤 순서로 강의 들어야 하지?" "지금 이 강의 먼저 들어도 되나?" "중급이면 더 어려운 강의인가?" 이번에 새롭게 런칭된 내집마련 중급반을 보시면서 어떤 순서로 강의를 수강하면 좋을지 더 궁금하셨을 것 같아요. 😀


4년간 분양권으로 상승, 하락 다 겪고 얻은 노하우
안녕하세요. 다이아처럼 단단한 투자자 설블리입니다.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대세 하락장을 겪고 최근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투자자들의 마음도 함께 들썩이고 있습니다. 투자 기회를 놓치지 않기위해 오늘도 열심히 투자처를 찾고 실제로도 투자를 진행하고 계신데요. 투자의 본질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 입니다. 하락장을 지나 상승을 향해 꿈틀대고 있는 부동


[너바나] 열반스쿨을 마친분들에게...(앞으로 할일...)
안녕하세요? 너바나 입니다 주말동안 열반스쿨 후기를 다 보았습니다 다행히(?) 강의가 진행됨에 따라 점점 후기 개수가 줄어들어 다 볼수 있었습니다. ㅎㅎ 강의에서 느낀점 그리고 앞으로의 희망과 내가 잘 할수 있을까? 라는 감정을 오롯히 느껴졌습니다. 얼마전 아끼는 동생이 새로 시작하는 일에 대해 어떻게 해야할지 물어왔습니다. 저는 새로운 일을 시작할때 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