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투자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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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거지 30대 직장인, 2년 만에 순자산 5억 달성


나는 열심히 살았는데,

왜 집 하나를 못 사지?


다른 사람들처럼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합니다. 그러나 결혼 전, 신혼집을 구하려고 알아보다 깨달았어요. 지금 내 벌이로는 절대 집을 살 수 없다는 것을. 찾아 본 집들은 죄다 구축이었는데 그마저도 가격대가 사악했습니다. 최소 5,6억대더라고요. 0이 몇 개나 붙은 건지… 씁쓸하더군요.



“집도 없는데… 우리 결혼 할 수 있을까?”



수줍게 인터뷰 중이신 프메퍼님



혹시 이러다가… 나만 벼락거지?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판교 근처 직장에 근무 중인 흔한 30대 중반 남자, 프메퍼 입니다. 결혼을 앞두고 재테크와 집에 대한 고민을 20년, 21년도에 참 많이 했었고요. 21년 벼락거지 신드롬 때, 신혼집도 못 구했고 이러다가 가만히 있기만 해도 거지가 되는 거 아닐까? 라는 불안감에 빠졌었습니다. 그 이후 이것저것 하기 시작했어요.



이미지 출처 <헤럴드 경제>




" 코로나니까 지금은 백신주가 답이래! "



처음에 주식으로 용돈을 조금 벌긴 했습니다만 고기 사 먹고 닌텐도 스위치 사니 없어지더라고요. ‘집 살 만큼 많이 안 벌어서일까, 아니면 운으로 벌어서일까….’ 스스로 물어보니 제가 원하던 방향이 아니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집중한 재테크 공부가 유튜브 시청입니다.




< 부읽남, 신사임당, 삼프로… >




매일 꾸준히 볼 수 있는 부동산 유튜브는 죄다 봤어요. 이 정도면 열심히 살고 있지, 위안하면서요. 유튜브를 본 지 6개월이나 지나고 알아차렸어요. 저기 저 많은 아파트 중에 여전히 내 집은 한 채도 없다는 사실을요.





이미지 출처 <시사저널>




직장 vs 부업, 두 마리 토끼 잡기



고민 끝에 미뤘던 스마트 스토어를 시작했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부업을 한다는 것,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굉장히 어려웠어요. 게다가 저는 근로 소득에 대한 목표도 잡아둔 상황이었거든요. 저의 직무는 영상 디자이너라는 직업 특성상 수명이 짧고 월급 천장도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이 분야에서 탑을 찍고 소득을 많이 불린다는 목표를 뒀었어요. 부업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기도 했죠.


결국 스마트 스토어와 직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 중 하나를 포기해야 했습니다.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면 좋겠는데…




다음에는 클래스 101에서 부동산 강의를 들었어요. 하지만 들을 수록 점점 더 확신이 없어지더라고요. 이게 맞는 걸까? 아쉬운 마음이 가시질 않았어요. 강의에 임장 하는 법, 싼 물건은 어떻게 찾는지, 어디서 돈을 버는지, 계약은 어떻게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과 알맹이가 없었어요.


결국 이대로는 안 된다, 나는 집과 자산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도전하기로 결심했죠.




이미지 출처 <서울경제TV>



" 마지막 도전이 바로 유튜브에서 봤던 월급쟁이부자들.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입니다. "




처음에는 유튜브에서 보여 준 월급쟁이부자들의 너바나님, 너나위님의 진정성에 마음이 움직이기도 했지만 그보다는 두 분이 제시해주는 해결책들이 꽤 구체적이어서 믿음이 갔습니다. 확신이 서게 된 계기는 월부 네이커 카페에서 본 10억 달성기를 읽고 나서입니다. 강의를 듣고 순자산 10억을 달성하신 분들의 후기가 너무 많더라고요.




< 진짜 10억 달성 후기가 이렇게 많다니… >








그런데 후기를 읽으면서 신기했던 것은 난 이렇게 못해!라는 감정이 들지 않았다는 거예요. 오히려 나도 할 수 있겠는데? 뿐만 아니라 나도 해봐야겠다는 자신감이 솟구쳤어요. “그래, 까짓 거. 2,3년만 해보자.”


이제는 열반스쿨 기초반을 수강한 일이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수강 완료 2년 후,  

순자산 5억 총자산 12억 달성




순자산 5억을 달성할 수 있었던 특별한 이유를 생각해 해봤는데, 비결은 “행동”에 있더라고요.


월부의 좋은 인프라, 환경이 제가 행동할 수 있게 해줬고 결국 그 행동이 좋은 결과를 줬어요. 저는 어렸을 때 들었던 입시 강의부터 직무를 위해 들었던 영상 강의까지 정말 많은 강의를 들어봤거든요. 그런데 그 중에 열반스쿨 기초반이 최고의 강의였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또 좋은 결과를 가지고 싶으면 결과를 가진 사람을 그대로 따라하면 되는데요. 월부에는 이미 좋은 결과를 낸 분들이 아주 많아서 따라만 하면 되는 일이 아주 쉬웠습니다.




" 독학하지 마세요, 함께 하면 쉬워요. "




강의라는 것은 사실 어느 강의를 들어도 듣고 '땡!'일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열반스쿨 기초반은 듣고 ‘행동’하게 만들어 주니까 최고일 수밖에 없더라고요. 실제적인 액션 플랜을 제시해서 동료들과 멘토분들이 과제 완수까지 체크하고 같이 으쌰으쌰하니까 결국 성과가 쌓이는 시스템. 월부는 제가 조금이라도 뒤처지려고 하면, 옆에 동료가, 앞에 멘토가, 위에 선생님이 저를 이끌어주니까 힘이 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아마 독강이나 독학을 한 번 해보신 분은 혼자가 얼마나 힘든지 아실 거예요. 저는 월부에서 하기 싫어도 격려하고 위로하고 다독여주니까 스스로도 모르게 하고 있는 저를 발견한 적도 있어요. 혼자 하는 것이 어렵거나 의지가 약하신 분들이 성과를 얻어내시기에는 최고의 환경입니다.




이제는 현재를 넘어 미래를 꿈꾸는 프메퍼님





< 유튜브 영상만 봤을 때 변하던 것 없던 제 삶이 월부를 통해 변했습니다. >



저는 앞으로 순자산 50억을 목표로 살고 있어요. 심지어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다가 아니예요. 저는 열반스쿨 기초반을 제 친구, 제 직장 동료들 10명 이상에게 추천했어요. 어느 정도였냐면 매달 연락해서 추천했을 정도였어요. 그런데 여기서 놀라운 것은, 추천을 받은 10명이 실제로 수강을 하고 그 누구도 후회하지 않았어요. 개중에 지금도 투자 생활을 하는 친구도 있고요, 만날 때마다 저에게 고맙다고 말하기도 해요.



부동산의 ㅂ자도 몰랐던 저는 이제 직장에서 옆 팀 사람이 내집마련한 아파트의 브랜드와 지역 이름만 듣고도 그 아파트를 시세에 비해 싸게 샀는지 비싸게 샀는지 단박에 알아차리는 사람이 됐습니다.




" 위기인 줄 알면서도 행동하지 않는 것이 더 큰 위기다 "




결국 이런 사람이 될 수 있었던 건 제가 위기가 닥쳤을 때 정말로 행동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도 각자의 위기가 닥쳤을 때 바로 행동하셨으면 좋겠어요. 또한 위기가 아니더라도, 집은 평생에 한 번 반드시 사야 해요. 집은 어떻게 어디서 사느냐에 따라 수 천 만 원에서 수 억 원의 차이가 나니까요. 여러분이라면… 집을 그냥 사시겠어요?



단순히 내집마련을 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 강의를 듣는 것도 굉장히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집을 마련할 수 있는지 세세하게 알려주니까 수강료가 아깝지 않으실 겁니다.




< 집을 산다는 것은 최대 수십 억 원의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




이미지 출처 <허프포스트코리아>




영화 매트릭스에는 빨간약과 파란약을 선택하는 장면이 있어요. 저는 그 장면처럼 많고 많은 강의 중 열반스쿨 기초반을 선택했고 자본주의의 진실을 알게 됐습니다. 자본주의에 살아남는 방법도 물론이고요.


저는 제 자신을 보고 월급쟁이 투자자 다워졌다고 종종 생각합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을 듣고 단순 자산이 형성된 게 아니라 자본주의 안에서 사는 인생 자체와 시야가 변화한 것이죠. 솔직히 자본주의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라도 열반스쿨 기초반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열반스쿨 기초반은 내집을 마련하고 싶거나 자산을 형성하고 싶은 분들께 필수 과목이라는 점, 명심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좋은 결과를 달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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