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치보다 싼 4억대 가성비 쾌적/깔끔/초품아 학군지✨ 2곳 직접 방문 후기
< 오늘의 아파트 미리보기! > 안녕하세요오 여러분의 내집마련을 돕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집을 보러다니는 등껍질 귀요미 월부기에요. 월부기 회사 집 아파트 회사 집 아파트를 하며 자기 전에는 꼭 핸드폰을 봐요. (월부기만 이런 거 아니죠….?) 낄낄낄낄 등껍질만 있으면 요고요고 딱 월부기자세랍니다 그런데 평소처럼 핸드폰을 보던 어느 밤! 월부기 그만 불끈!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6기 62조 씽쌩쑝]
[인상깊었던 내용] √ 재산소득이 35% 가 안 넘는다면 자본주의를 살고 있는 것이 아니다! 근로소득 100% 인 나는 시대를 역행하며 살고 있구나! → 24년~25년 초 자본소득 세팅 1건 하기 √ 인생은 곱셈이다. 아무리 많은 찬스가 오더라도 내가 제로이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 시간 : 기회가 왔을 때 좋은 물건 잡을 수 있는 역량 쌓기(독서, 강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6기 62조 에그스콘]
열반기초반을 기대하고 들었던 첫 강의를 듣고 마음 속을 들여다보니 아래의 두가지 단어가 떠올랐다. "행동, 실천" & "희망, 꿈" 먼저 첫번 째, "행동, 실천" 부자와 일반인의 차이점에 대한 언급을 하시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 그렇구나~'하고 듣고 마는 모습을 보인다고 하셨던 말씀이 마음에 와닿았다. 마음이 찔렸다. 바로 나 자신의 이야기 같이
근로소득 비중을 줄이고 자본소득 비중 높이는데 집중
근로소득 비중을 줄이고 자본소득 비중 높여야하는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근로소득은 언제가 한계가 있고 (나이가 들어 직장을 다니지 못하거나, 병으로 아프거나, ai로 인한 노동 대체 등) 자본소득 비중을 점차 높여야 장기적으로 편안 노후를 보낼 수 있을 거 같다는게 와닿았습니다.

지금 반드시 '이것'하셔야 후회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권동우입니다. 요새 미국 주식은 많이 오르고 한국 주식은 소수 종목만 오르다 보니 어려움을 토로하는 경우를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잘 모르는 미국 주식을 하자니 손은 안 나가고 여러모로 딜레마에 빠져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미국주식의 상승장은 심상치 않아 보이고 버블로까지 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있어서 미국


월급 155만원 30대남, 24억 만든 여정 [새벽보기]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오늘은 사회생활 첫 월급 155만원이었던 저의 10억 달성에 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3년 전 이맘, 열반스쿨 13기를 통해 직장인 투자자로 첫 발걸음을 떼었습니다. 이 때부터 첫 투자까지 18개월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36개월이 지난 지금 이 게시판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눈 앞의 징검다리를 건너려고 노력했을 뿐인데, 이런


엑셀도 모르던 제가 부동산 투자로 34억을 벌었습니다
마음하나님이 직접 그린 시세 지도. 차근차근 배우며 해야만 하는 것을 해나갔다. 전재산 천만 원이었던 내가 7년 후 은퇴할 수 있었던 이유… 문장을 읽자마자 물음표가 튀어 나왔다. 대체 얼마를 모았을까? 어떻게? 가능할까? 나는 안 될 것 같은데? 하지만 이런 나에게 당신도 조기 은퇴가 가능하다고 외치는 마음하나님을 만났다. 포근한 모습의 마음하나님. 작곡

공장 2교대 근무자입니다. 투자로 자산 쌓아서 퇴사했어요.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인생을 바꾼 티티윤 입니다. #나만 몰랐던 가난의 그림자 저는 충북 청주라는 지방, 가난한 집안에서 자랐습니다. 두살 아래 이쁘고 똑똑한 여동생과 네살 아래 잘생기고 성격 좋은 남동생이 있습니다. 동네 친구들은 사이 좋은 우리 삼남매를 부러워 했습니다. 동네 어른들은 우리 삼남매가 있는 부모님을 부러워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사이는 좋


직장인 10명 중 8명은 이것 때문에 실패합니다
안녕하세요, 제주바다입니다. 직장인이라면 가장 쉽게 접하는 투자가 주식, 코인입니다. 지금까지 약 800분과 만나며 코칭을 하면서 주식투자를 안하는 직장인은 그 중 열 손가락에 꼽기도 어려울 정도입니다. 대부분 공부 없이 투자하고 계셨고, 코인투자 역시 정말 '감'에 의지해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소문 (정보아님 주의)'에 따라 하고 계셨습니다. 저라고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