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없이 달려왔네요. 조금 지치지만 끝까지 왔다는 사실에 의미를 부여해 봅니다. 현재 시장 상황을 11년도 상황으로 치환하여 분석해 볼 수 있다는 관점이 매우 유용한 것 같습니다. 40~50대에게 중요한 것은 돈을 잃지 않는 것이라는 내용도 기억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신축빨이 영원하지 않다. 특정 기간이 지나면 가치가 하락할 수 있다는 의견도 꼭 기억할 내

삼성 청담공원 아파트는 청담동, 삼성동 일대에서 17~18억원으로 전용면적 84m2를 살 수 있는 몇 안되는 아파트입니다. 오른쪽 위가 삼성 청담공원 아파트 입니다. 청담역에서 500m, 도보로 7~8분 내외를 잡으시면 됩니다. 청담역은 출구가 14개,끝에서 끝까지 700m넘는 거리인데요. 이 말은 출구에서 가까울지라도 막상 열차를 타려면 출구에서 한참을

광명의 3개 단지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각각의 단지들의 접근성, 환경 및 연식 등을 비교했지요. 급한 상황이라 이정도 하고, 다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지금 내집마련을 고민해야하는 이유로 강의는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시장과 금번 시장을 비교하면서 지금이 지난 장의 어느 시점이라고 말씀해주셨지요. 시장의 양상이 "지난 시장과 비슷하게 펼쳐질 것"이라는 주장과 "지금은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 그래서 지난 시장을 보고 미래를 전망하는 오류를 범하면 안된다."라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만 저 역시 새벽보기 선생님

지난달 내집마련기초반 수강에 이어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자 중급반도 신청했습니다. 일단 강의 내용이 기초반과 연결되어 있어서 생소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조금 더 복잡하고 상세한 스킬을 많이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전세 레버리지 활용을 포함한 몇 가지 유형의 갈아타기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다 보니 기초반처럼 손에

현 거주지 위주로 살펴보다 보니 괜찮은 곳은 전무합니다 ㅜㅠ 오히려 대장아파트가 10% 정도 저렴해져서 고무적이었으나, 아직 넘사벽입니다. 다른구로 가보니 25%가까이 떨어진 단지도 보입니다. 나쁘지 않아서 좀 더 파볼 생각입니다. 범위를 점점 넓혀보고, 배웠던 것을 실행해 보는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든 Try 해본다는 생각으로 어제보다

이번 조모임은 더욱 풍성했던 것 같아요. 준비하고, 참석해 주신 조장님과 조원 여러분 고생 많으셨어요~ 금번 과정이 오늘로써 종료되는데, 종강 후에도 가끔 소식 전하고, 서로 독려해주며 좋은 인연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감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