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라니 입니다. 열반 기초반은 들으면 들을수록 궁금하고 의아했던 점을 점점점 풀어주는 강의였습니다. 귀가 얇다못해 펄럭거리는 저마저 소음에 흔들리지 않도록 단단히 붙들어주는 그야말로 뿌리를 내려주는 엄청난 시간이었습니다. 너바나님께서 떠먹여주신다고 했는데 정말 맞습니다.. 씹어 삼키기만 하면 됩니다! 월부 환경 안에서 무조건 따라서 하려합니다!

드디어 월부 첫 강의의 마지막 주차가 끝났다. 청약에 당첨된 이후로 3년 가까이 매일 경제뉴스를 보고, 월부 유튜브를 포함한 여러 부동산에 대한 공부를 꾸준히 해왔다고 생각한 덕분인지 때문인지, 솔직히 첫 강의에 대해 큰 기대를 했었는데 약간의 실망감이 전혀 없었다고는 할 수 없다. 어찌 첫 술에 배부르랴.. 모두가 나같을 순 없으니 부동산에 대한 지식이

90일 동안 만들고 싶은 습관이라.. 1) 하루 1시간 걷기 / 주 5일 2) 출퇴근시간 및 점심시간 이용해서 경제서적 독서 / 평균 1일 50페이지 3) 간식 줄이고, 식단 조절해서 다음 검사시에 수치 500 이하로 떨어뜨리기 제일 중요한, 4) 위에 세가지를 설령 지키지 못한 날이 있다 해도, 놔버리지 않고 다시 시작하기! 90일 후면 연말 정도겠지..

실전 경험에서 나오는 다양한 사례 및 시행착오에 대해 들으며 많은 걸 배웠습니다. 아파트 매수라는 것이 공부 며칠했다고 금방 성과를 올릴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맘이 급해지고 가족들한테도 떳떳해지기 위해 뭔가 해냈다는 걸 보고 주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그러나 모든 건 하루하루 공부와 임장 경험 등이 쌓이면서 저의 안목과 그릇을 키워야한다는

열반스쿨 기초반 마지막 강의가 끝났네요. 모든 강의를 다 들었다는 뿌듯함과 함께 으쌰으쌰 서로 응원하던 조원들과 함께 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아쉬움이 큽니다. 마지막 강의는 정말 필기할 게 많았습니다. 투자 관련 주옥같은 얘기 뿐만 아니라 살아오면서 느낀 깊이 있는 삶의 통찰력까지... 사실 강의를 들으며 하나하나 깨달을 때마다 같이 투자공부를 하지 않은 남

3강 마지막 강의를 들으면서 너바나님께서 말씀하셨던 월부는 주입식 강의다 가 뭔지 알거 같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따라 대답하는 것들이 생겼더라구요. 넘나 신기.. ㅋㅋ(강의를 들으면서 정리는 했지만 복습은..ㅜㅜ 안못했던 1인입니다) 그리고 완벽보다 완료주의를 말씀해주셔서 좀 부족하더라고 해야지! 해 내야지! 라고 생각하게 되는거 같아요, 그렇다보니 조금이

안녕하세요, 열반 스쿨 기초반 65기 97조 윤쟈입니다, 어느덧 열반스쿨 기초반도 마지막 주네요. 4주가 길면서도 짧게 느껴졌어요. 길게 느껴진 부분은 매일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니 많은 정보를 습득하면서 길게 느껴진 것 같고, 짧은 부분은 매주 조모임을 하면서 벌써 반이야? 벌써 삼주야? 벌써 마지막이야? 라고 느낀 부분인 것 같아요. 이제 첫 삽이고

안녕하세요, 윤쟈입니다. 어느덧 열반스쿨 기초반 마지막 후기네요. 4주라는 시간 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의 삶이 조금씩 바뀌어 가는 것을 느낍니다. (공부를 이렇게 했으면....) 야근하고 늦게 퇴근하거나, 일정이 있더라도 조금이라도 강의를 들었고,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과제도 해냈습니다. 100% 수강!!!!! 더 멋있게 해내시는 분들

안녕하세요! 열반스쿨 기초반 65기 97조 후추보리입니다 : ) 어느새 4주차 조모임 후기를 남기게 되었네요! 오프 모임을 포함해서 벌써 6~7번째 마주보는 자리였지만, 마지막이 너무너무 아쉬워서 또 한번 오프 모임을 가졌습니다😁 열반기초 4주 동안 목실감, 보고서, 분임해보기 등 낯선 일을 하며 어려움이 없었던 건 아니었지만 저희조 구성원 모두가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