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 내용 복습하면서 정리하는 시간 좋았습니다. 음 그리고 지방, 수도권 실전투자 사례 보여주면서 인구수 비교할 때 40대, 50대, 20대, 30대 등 왜 그래프가 그렇게 나오고 그 그래프가 무얼 의미하는지 생각해본 적 없었는데, 그 그래프 양상에 따라 신축인지, 구축인지 등을 판단하는게 신선했습니다. 그외에도 구성된 내용 전부 좋았는데, 저는 마지막에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다른 분들의 생각을 듣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조장이 열정적으로 잘 이끌어줬어요

인증합니다.

먼저 행복 10계명을 적어봅니다. 내가 어떨 때 행복을 느끼는지를 진지하게 이렇게 많이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요. 막상 생각을 하다보니, 내가 어떤 때 행복을 느꼈는지, 그 순간, 그 행복이 무엇이었는지 잘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그러나, 일단 생각을 해보니,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가족이었습니다. 행복한 순간 10가지, 행복 10계명은 다음과 같아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나의 생각과 다른 점, 차이점 등을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자극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한편으로는, 조금 더 노력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인증합니다.

매매 계약과 관련해서 매도자의 상황에 따른 협상 방법과 관련한 내용이 와닿았습니다. 저는 현재 2주택자이지만, 주택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계약 등을 잘 모르고 또 와이프의 심리적인 부분, 부모님이 도와주신 부분 등이 있는데, 익산에 34평 현재 소유자이고 실거주하고 있는데, 이 집을 매수하는 과정에서 당장 와이프가 살고 싶어하는

평점 : 7점 느낀 점 :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딱 "부자가 되려면 절제할 줄 알아야 하고, 인내심이 있어야 하며, 검소하게 살아야 하고 저축을 해야 한다. 부자노릇하려고 하지말고, 투자 공부를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이것이다. 이 내용을 부자들을 연구함으로써 결론을 내릴 수 있는데, 너무 장황하게 300페이지

아주 작은 습관의 힘. Atomic habits. 이 책은 원서로 나왔을 때 이미 읽었던 책이다. 원문으로 보면서 정말 괜찮다는 생각을 했었고, 사소한 습관을 설정하는 방법적인 측면에서 상당히 도움이 되어서 그대로 현재도 실행하고 있는 책이다. 책에서는 작은 습관을 들일 때, 방법적인 측면에서 구체적으로 할 것을 얘기해주고, 방법적인 측면에서도 색다르게 얘

2주차 과제인 원씽을 다 읽었습니다. 레버리지도 다 읽었구요. 일단, 세이노의 가르침의 방대한 양과는 달리, 원씽, 레버리지는 내용이 많은 편이 아니었네요. 저는 공감하는 부분도 있었고 내용도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꼭 저한테 다 맞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단 한가지에 집중하라는 말은 어떤 때는 맞지만, 또 어떤 때는 맞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