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위해 달려가고 있는 리버티맨입니다!! 두번째로 듣는 내집마련기초반 강의였는데요 첫번째 강의때에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조장 신청을 받았을 때 망설임 없이 조장 신청을 했었는데요ㅎ 1년여 간의 육아휴직을 마무리하고 회사에 복직하는 시점이 내집마련기초반 강의 일정하고 겹치게 되어 조금 부담이 있었지만 항상 조장을 했을 때 잃는 것보다

안녕하세요! 매1 열0해서 3십억 부자될 조의 비타써니입니다🩷 어느덧 내마반 일정이 마무리가 되는 날입니다. 내마반의 3주라는 기간은 짧으면서도 개인적으로는 길게도 느껴졌었던 기간이었습니다. 함께라는 기쁨 월부 생활을 시작한지 어언 2년이라는 기간이 지냈지만 INPUT만 있고 OUTPUT이 없는 1인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투자하기 위해 공부를 시작한 것이

안녕하세요! 매1 열0해서 3십억 부자될 조!의 비타써니입니다^^ 내마반 3강은 정말 부동산 공부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최종 단계인 것 같습니다! 제가 3강을 듣기 바로 하루 전에 가계약을 했습니다. 드디어 나도 1호기를 하는구나! 너무 신나고 좋았습니다. 하지만...그 기쁨도 잠시... 그 다음날 울리는 가계약한 아파트의 실거래가 알람을 보고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성장하는 대장킴입니다! 자려고했는데 오늘 조장후기는 꼭 쓰고 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부랴부랴 씁니다ㅎㅎ 저는 부린이 출신으로 23년 6월부터 시작해서 지금 내마반 조장을 맡고 있고 실준반에 이어 2번째 조장인데요! 실준반때는 뭔가 전산오류가 있던건지(아니면 내가 잘못눌렀던건지..) 원치 않게 조장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왕 하

제 성격은 낯가림 심하고...남 앞에서 누군가를 이끄는 성격은 아니예요. 제 평생 그렇게 살아왔고...늘 뒤에서 조용히 있는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조장? 이런거는 생각도 해본 적 없어요. 전 조원으로 지내는게 제일 맘 편하고 제 성향에 딱이었거든요. 그러던 어느날!! 마음철 반장님께 문자가 왔어요. 조장 지원해주셨는데 링크 보내면 들어와달라는...

조원분들과 철산역2번 출구 앞에서 쭈뼛쭈볏!! 어색어색해하며 안녕하세요~~를 시작으로 철산쪽 단지들을 돌기 시작했어요~ 다들 처음 강의를 수강하신 분들이지만 현명한 내집마련을 위한 열정만은 최고였던 것 같아요!! 다같이 생각을 나누며, 또 광명에 살고 계신 분과 살았던 분이 계셔서 그분들의 시선으로 보는 광명 설명도 곁들여 들으니 더 풍성한 임장이 아니었나

'내집마련' 아무렇게나 하는게 아니구나..! 부동산 강의는 처음이라, 자모님의 강의 하나하나가 너무 신선하게 다가왔다. 주변사람들 집사는거 보면, 몇억짜리 물건을 구입하는건데도 큰 기준없이 진행하는 것 같아 보였는데, 그 사람들은 이런 기준을 가지고 집을 샀던걸까? 문득 궁금해졌다. 지금까지 나는 부동산투자 말고 다른종류의 투자는 많이 해왔던 것 같은데 꽤

역시나 강의만 들었다면 주저앉거나 노트북을 덮어버렸을꺼 같다. 으쌰으샤 해주시는 청개굴쓰조장님과 조원분들 덕분에 혼자 가다 멈춘 발걸음을 다시 조심스레 떼어본다 쉽지않은길, 잡힐 듯 잡히지않는 보이지않았던 것들이 눈에 조금씩 들어온다. 한 발 한 발 한걸음 또 한 걸음.... 어느 순간 다다른 목표에 도착할때까지 내가 지치면 내 손 잡아달라 손 내어보고 조

유튜브 통해 알게된 정보를 통해 큰맘 먹고 강의를 듣기 시작한 후 목표예산을 설정하고 예산에 맞는 후보지 리스트 작성까지 과정하나 하나 되새김하면서 익히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강의를 통해 더더욱 성장하고 있을 저의 미래가 상상되며 기대가 됩니다!

서울순이의 기록. '저평가아파트 투자법' 강의를 시작으로 이번에는 내집마련 기초반을 듣게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너나위님의 가치관과 투자에 관한 자세가 제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닮아서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월부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지방에서 올라와 서울살이를 하면서 전에는 내 집마련은 그저 꿈으로만 생각하였으나 이제는 저도 부동산 공부를 통해서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