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강의에서 예산상으로만 뽑아본 성동구 신금호 두산위브와 응봉신동아, 청계벽산아파트를 직접 현장방문해보니 입지조건에 비해 지금 가격이 적정한지에 대해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던 현장방문이었습니다. 1. 신금호두산위브 - 2006년식, 169세대 - 신금호역 300m이내로(도보4분) 강남 35분 - 금북초등학교 인접(19.8명), 대현산 배수지 공원 인접

안녕하세요, 내마중4기 5케이! 2집이조 크라임입니다. 이번주 역시 어마어마한 새벽보기님의 인풋을 소화하느라, 주말엔 관심단지를 함께 임장하고 난 뒤라 지치지만 내적친밀감이 훨씬 UP된 상태에서 조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Q1. 이번강의에서 가장 와닿았던 내용 1,2,3강 동안 군, 입지 개념에 대한 많은 인풋으로 매수범위에 대한 기준과 그 매수범위에서 내

안녕하세요! 내마중 4기 5케이! 2집이조 크라임입니다. 설 연휴를 마치고 각자 일상에 복귀 후 1주일만에 다시 만난 조모임 이었습니다! 2주차 새벽보기님 강의가 정말 어마어마한 인풋이 있었기 때문에, 모르는 지역에 대한 설명, 모르는 단지들의 가격감, 모르는 단지들끼리의 비교평가로 다들 어렵고, 머릿속이 어지러워 정리가 잘 안된다는 말씀이 지배적이었습니다

강의 시간이 제법 길었던 2강. 강의 시간 만큼이나 방대한 내용에 열심히 듣는다고 들었음에도 완강 후 내용이 제대로 정리가 되지 않는 것 같다. 반복해서 보고 또 봐야 강의 내용을 소화해 낼 수 있을 것 같다. 2강에서는 현재 시장 상황을 이해하고 서울과 경기의 단지들을 놓고 어떤 기준으로 단지의 가격을 판단하고 단지의 가치를 측정하는지에 대해 새벽보기님이

안녕하세요 날때팔팔입니다 [양질 모두잡은 2주차 강의] 내집마련 중급반 2주차 강의는 양질 모두 담겨있는 강의 였습니다 현재 시장에서 어떤 단지를 주로 봐야하는지 앞으로의 시대에서는 입지 요소중 무엇에 중점을 두고 봐야하는지 전세대출, 건설사와 같은 키워드에서 어떤 시그널을 봐야하는지 등 필기하고 앞으로 해야할일이 쏟아져 나오는 강의였습니다. [반복적인 비

월부 강의를 들으면서 처음으로 하는 독서모임이었습니다. 첫 독모에 선배님까지 함께 하신다니 무척이나 긴장을 했던 것 같습니다. OT 모임에 참석하지 못해 처음으로 조원분들의 얼굴을 뵙는 자리였는데요. 간단한 자기 소개로 시작을 하니 조금은 어색함이 풀리는 것 같았습니다. 첫 주의 독모는 "원씽"이었습니다. 저에게 가장 와닿았던 것은 "우선순위"였는데요. 저

안녕하세요! 크라임 입니다. 너나위님의 1강은, 내집마련 기초반 총 정리에서 부터 내집마련과 갈아타기에 대한 각자의 개략적 상황별 매수시나리오를 제시해 주셨습니다. ▷ '움푹패인 어딘가'의 판단기준 -> 집이라는 정말 큰 돈이 들어가는 쇼핑에 실수요자들은 "내가 사고 더 떨어지면 어떡하지?"라는 마음에 용기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누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