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기초반 2주차 과제를 드디어 끝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사 앱을 통해 계좌를 개설했다. 예상했듯이 개설 단계부터 우여곡절을 겪었다. 한밤중이었음에도 급한 마음에 놀이터 여러 분들을 성가시게 했다. 결국 고개 하나를 넘었다. 연금저축계좌, ISA(중개형), 종합_CMA, 종합_주식 계좌가 한꺼번에 만들어졌다. 강의를 듣다가 우선 계좌부터 만들었기 때문에 그 다음을 몰랐다. 솔직히 강의를 다 듣고 나서도
다 알려주셨다
설사 덜 선호하는 단지를 고르더라도 싸게 샀다면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더 벌 데를 찾다가 기회를 날리지 말고 투자원칙에 충족한다면 결단을 내리고 투자한다. 입지 차가 압도적이면 구축이더라도 상위입지를 택하고 그렇지 않다면 단지끼리 비교한다. 입지 차가 있는 지역들로 앞마당을 만들어야 한다. 전세가율이 올라가기를 기다리는 전략을 택했다면 매매가 상승을 받아
[신투7ㅣ로 3(산)본 뿌시고 성투하조 복숭아그녀] 2주차 강의 후기
우리는 앞으로 좋게 변화가 일어남으로써 가치가 상승할 지역에 투자해야 한다. 입지 가치의 주요 요소인직교학환에는 변하기 쉬운 것과 어려운 것이 있는데 평촌과 수지는 변하기 어려운 요소 중 좋은 학군을 이미 갖고 있으며 교통과 환경 개선과 더불어 변하기 어려운 일자리(직장)도 늘어날 예정이라 투자하기에 적합한 지역이다. 아직 덜 오른 가격일 때 저렴하게 사야
신도시투자기초반 1주차 강의 후기 [신투7ㅣ로 3(산)본 뿌시고 성투하조 복숭아그녀]
해야 할 일: 1. 아직 오르지 않은 단지 중 2. 더 좋은 단지를 찾기 위한 노력 3. 더 저평가된, 4. 투자기준에 맞는 단지 찾기->시세트렝킹 단지 개수 늘리기 단지 찾기: 먼저 매매가만 보고 가치대비 저평가 상태인지 판단하기. 매매가와 전세가 차이를 먼저 보지 않기 신속한 가치 판단: 비슷한 위상의 지역 기억하기. 지역의 생활권 선호도를 머리에 입력
열반스쿨 중급반 4강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9기 2틀에 1권씩 읽어보조 복숭아그녀]
열중 4주차 강의가 끝났다. 정보가 흘러 넘친다. 모두 잡을 수는 없다. 9월에 아래의 루틴 하나만 내 것으로 만들기로 다짐한다. 강남 1시간 이내의 수도권에서 지역 평균 전세가율이 60% 이상인 곳 & 지역 평균 투자금이 내가 정한 투자 목표 시점에 모을 수 있는 투자금(+1억)에 맞는 곳 & 전고점 대비 -20% 하락한 절대적 저평가 단지 중에서 상대적
열반스쿨 중급반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독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9기 2틀에 1번씩 읽조 복숭아그녀]
제목: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저자: 너나위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1. 책 소개 직장인이었던 저자는 월급이 나와 가족의 안정된 미래를 보장해주지 못한다는 현실을 깨닫고, ‘시간을 투입해 돈을 버는 사람’이 아니라 ‘시간과 무관하게 돈을 버는 사람’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판단했고, 돈을 쓰는 방법을 변화시킴으로써, 즉 ‘소비자산’이 아닌 ‘생산자산’을
열반스쿨 중급반 원씽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9기 2틀에 1권씩 읽조 복숭아그녀]
1. 한 줄 요약: 버리고, 선택하고, 집중한다 2. 지금 나에게 적용할 점 단 하나를 향한 열정의 선순한(=탁월한 성과로 나아가는 선순환)을 이루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은 올바른 습관을 들이는 일이다. 매일 ‘오늘 단 하나의 일은 무엇인가?’를 질문하고 그 일을 하는 습관을 들인다. 가장 중요한 일은 의지력이 있는 시간에 하는 습관
열반스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9기 2틀에 1권씩 읽어보조 복숭아그녀]
투자프로세스 중 내가 보완할 점 A. 투자원칙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한다. B. “반드시” 투자원칙에 충족하는 단지에 투자한다. C. 매수: 내가 뽑은 1등보다 더 좋은 물건이 없는지 확인하고, 더 좋은 가격/조건 물건에 최종 투자한다. 협상에 유리해지도록 선택지를 많이 만든다. D. 복기: 투자 당시는 ‘물건에 대한 애정, 조급함, 경험 부족’으로 시야
열반스쿨 중급반 <돈의 속성> 독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9기 2틀에 1권씩 읽어보조 복숭아그녀]
월부에 들어오기 전까지 부자가 되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특정 상황에 놓였을 때 부자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해봤지만). 내가 노동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돈을 벌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못했다. 그저 돈에 맞춰 최소한 지출하고 최대한 모으는 일만 열심히 했다. 그런데 정말 열심히 살았는데 노후를 걱정하는 나를 마주하고 있자니 어이없다. 저자의 말대로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