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나위] 원하는 곳으로 더 빨리 가는 지름길(짧은 글)
월부TV 추천도서 방송을 위해 준비 중에 읽은 책의 한 부분.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사람들은 점점 '더 지름길따윈 없다'는 말을 믿지도 들으려 하지도 않는다(지난 10년간 만난 사람들을 보면 확실하다) 그러니 당연히 점점 더 사람들 사이의 격차는 벌어질 수 밖에 없다. 하기 싫은 일. 나는 그 하기 싫은 일을 얼마나 하며 살고 있을까. 목표가 있다는

4주차 강의후기 [지투기 19기 33조 옌2]
D지역.. 쉽지 않아 보인다...! 강의를 듣고 나서 든 생각이었습니다. 게리롱님께서 쉽고 재밌고 간략하게 알려주셔서 '오~ 제법 해볼만도?' 라고 생각했다가 다시 복습하면서 '오...ㅎ..' 라는 감탄사만 내뱉었다는..ㅎㅎ 사실 투자금의 이유로 D지역은 생각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이번 게리롱님의 강의를 듣고 빠르게 투자금 늘려서 가고싶다...는
[지방투자 기초반 / 우리는 33하게 손잡고 임장하조 옌2] 3주차 강의 후기
강의가 아주 조금 짧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짧지만 울림이 큰 강의였습니다. 계속 머리속에 맴돌았던 것은 "투자를 오래하는 길을 선택해야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요즘 많이 했던 생각이라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강의와 과제에 시간을 전만큼 투자하지 못하는 상황이 속상하고 뭔가 억울하기도 하고.. 내가 노력이 부족한건가, 잠을 덜 자서라도 더 했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5기 76조 옌2]
이번 강의는 저에게는 조금 힘든 강의였습니다. 강의 내용이나 시간 등을 떠나서 개인적으로 조금 지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회사에서 중요한 프로젝트를 앞두고 있고 신경이 예민했고, 제가 정말 좋아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여러 동료들과의 헤어짐이 예정되어 있기도 했습니다. 또, 몸이 좋지 않았던 것과 그리고 지난 달 열기반부터 쌓여 온 부담,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기초반 73기 46조 옌2]
이번 3강을 통해서 투자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사실 강의를 들으며, 그리고 놀이터에서 나누는 이야기들을 보면서 아직 저는 강의 듣고 과제하기도 벅찬데 다른 분들은 벌써 임장도 하시고, 보고서도 쓰시면서 저 보다 한 참 멀리에 계시는 것 같아 제 자신이 투자 공부에 대한 노력을 덜 하는 걸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아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