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강의후기 [지투기 19기 33조 옌2]
D지역.. 쉽지 않아 보인다...! 강의를 듣고 나서 든 생각이었습니다. 게리롱님께서 쉽고 재밌고 간략하게 알려주셔서 '오~ 제법 해볼만도?' 라고 생각했다가 다시 복습하면서 '오...ㅎ..' 라는 감탄사만 내뱉었다는..ㅎㅎ 사실 투자금의 이유로 D지역은 생각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이번 게리롱님의 강의를 듣고 빠르게 투자금 늘려서 가고싶다...는
[지방투자 기초반 / 우리는 33하게 손잡고 임장하조 옌2] 3주차 강의 후기
강의가 아주 조금 짧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짧지만 울림이 큰 강의였습니다. 계속 머리속에 맴돌았던 것은 "투자를 오래하는 길을 선택해야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요즘 많이 했던 생각이라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강의와 과제에 시간을 전만큼 투자하지 못하는 상황이 속상하고 뭔가 억울하기도 하고.. 내가 노력이 부족한건가, 잠을 덜 자서라도 더 했

지방투자 기초반 2주차 강의 후기 옌2
이직 준비로 너무 바쁘고 힘든 와중에 2주차 강의가 B지역이라는 사실이 왜인지 모르게 설레더라구요>.< 얼른 바쁜 일 마치고 강의 듣고 싶다는 생각이 잔뜩 들었습니다. 첫 지방 분위기 임장을 하루 앞두고 드디어 금요일에 2주차 강의를 들을 수 있었고 며칠 밤샘 때문에 강의 듣는 내내 졸까봐 걱정했는데 식빵파파님의 열정적이고 귀에 쏙쏙 들어 오는 강의 덕분에
[지방투자기초반 19기 33조 옌2] 강의 후기 작성
스케줄의 이슈로 강의를 못 듣는 건 아닐지, 과제를 못하는 건 아닐지 걱정했지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걸 하자. 는 마인드로 강의도 과제도 모두 끝낼 수 있었습니다. 제주바다님의 열정적이고 진심 어린 강의로 지방투자에 대한 흥미가 더 생겼달까요? 빨리 임장 가고 싶다! 는 생각이 드는 강의였습니다.!! 시간에 쫓겨 들었던 강의라 추후 꼭꼭 다시 들으며 재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5기 76조 옌2]
지난주, 이번주 바쁜 일들을 끝내고 드디어 오늘 강의를 다 들었습니다. 2주차 후반 3주차부터 점점 늘어나는 야근과 철야, 갑작스럽게 겹친 일정 등을 소화하는데 벅차 강의도 임장도 처음 결심한 만큼 해내지 못해 정말 많이 속상했습니다. 조원분들은 너무나도 열심히 하고 계신데, 전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속상했고 내가 분위기를 흐리는 건 아닐지 걱정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5기 76조 옌2]
이번주 스케줄이 너무 극악이라 강의를 들을 수는 있을까, 과제는, 임장은? 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회사에서 준비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를 몇 주 안남기고 밤샘 촬영으로 목요일과 금요일까지 통으로 날려버리고, 주말에는 몇달 전부터 유리공과 약속했던 시간들을 보내기 위해서 임장도 오전 밖에 돌지 못했습니다. 설상가상 다음주 면접이 잡혔는데, 월요일은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5기 76조 옌2]
이번 강의는 저에게는 조금 힘든 강의였습니다. 강의 내용이나 시간 등을 떠나서 개인적으로 조금 지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회사에서 중요한 프로젝트를 앞두고 있고 신경이 예민했고, 제가 정말 좋아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여러 동료들과의 헤어짐이 예정되어 있기도 했습니다. 또, 몸이 좋지 않았던 것과 그리고 지난 달 열기반부터 쌓여 온 부담,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5기 76조 옌2]
실준반 1강을 통해서 임장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열기반에서도 나름대로 분임을 진행했고, 하면서 단지에도 들어가서 같이 구경하면서 임장을 했었습니다만 발로 직접 걸으면서 보면서도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들도 있었고, 가격과 같이 놓고 비교해봐도 이게 왜 더 싸지, 이게 왜 비싸지? 라는 해결되지 않는 의문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3기 46조 옌2]
이번 4주차는 시간이 왜이렇게 빨리가지? 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정신차려보니 일주일이 다 지나가있었던 것 같습니다. 강의, 공부, 독서, 조모임, 임장, 미모, 가계부 작성 등등 1주차에 세워두었던 계획들을 모두 실천했던 한 주였습니다. 처음 1-2주차까진 강의 듣고, 후기 작성하고, 조모임에 따라 가는 것만도 벅찼던데 반해, 3주차에 들어서니 미모, 독서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기초반 73기 46조 옌2]
이번 3강을 통해서 투자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사실 강의를 들으며, 그리고 놀이터에서 나누는 이야기들을 보면서 아직 저는 강의 듣고 과제하기도 벅찬데 다른 분들은 벌써 임장도 하시고, 보고서도 쓰시면서 저 보다 한 참 멀리에 계시는 것 같아 제 자신이 투자 공부에 대한 노력을 덜 하는 걸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아직은

[열반스쿨 기초반 73기 46조 옌2] 열반 기초 2강 후기 - 벌써부터 여러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던 한주
이번 2주차 강의를 들으며 개인적으로 많은 변화들이 있었습니다. 모두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변화였으며, 앞으로 제가 배우고 성장하는데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될 변화들이었습니다. 너바나님의 진심이 제가 변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하트) 1.목실감 & 시간 가계부 2주차 1번쨰 강의에서 너바나님이 현재 몇백억 자산가의 자리에 올 수 있도록 도와준 것 중 한가지가

2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73기 46조]
살면서 내 인생에 대한 계획을 이렇게까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고, 작성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월부를 통해서 내 인생을 다시 돌아보고, 앞으로의 20년을 차근히 생각하며 구체적인! 현실성있는! 계획을 세워보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되어 정말 좋았고, 뿌듯하다! 1. 삶의 목표 비전 보드를 작성하기 전 내 삶의 목표는 단순히, '돈 걱정없이 사는 삶'이었다.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3기 46조 옌2]
드디어 1강 완강!! 수업을 다 듣고 잠시 좀 멍했던 것 같습니다. 친구가 1강 소감을 물으니, "진짜, 찐! 현실이 묵직하게 다가 왔다." 고 얘기했습니다. 내마기는 들을 때 마다 새로운 세계를 접하는 기분이었다면, 열반스쿨 기초반의 1강은 내 앞에 놓여있는 찐 현실을 제대로 보여주는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강의를 들으며 두렵기도 했고, 부모님이

옌2의 부동산 방문하기 과제 [내집마련 기초반 1기 94조 옌2]
부동산 방문하기 과제 후기.. 그런데 이제 부동산 방문을 못한...;; 이번 강의 시간 동안에는 도저히 시간이 나지 않아 부동산을 방문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이제까지 서울에서 거의 7-8년 넘게 월세, 전세 생활을 하며 부동산을 방문했던 시간들이 생각이 났다. 학생때는 그냥 학교 앞 저렴한 월세방을 찾으려고 학교앞 부동산 아무 곳에나 무턱대고 들어갔었다.
내집마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1기 94조 옌2]
이번 1월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요. 매주 월부 강의 듣고 조모임하고 과제하고 퇴근 후가 더 바쁜 삶을 살았던 것 같습니다. 바쁘고 정신없고 시간에 쫓기기도 했지만 매일매일을 이렇게 알차게 사는게 또 얼마만인가~ 싶기도 했습니다. 또, 매주 듣기 싫다 지겹다 이런 생각 하나도 들지 않고 완강까지 쉼없이 달릴 수 있었던 건 아무래도 강의 퀄리티가 정말
내집마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1기 94조 옌2]
1주차에 후보 지역, 단지를 찾아보면서 좌절 하기도, 현타를 맞기도 하면서 나름 차곡차곡 단지 리스트들을 모았는데, 막상 어떤 곳이 좋은 건지에 대해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없어 어려웠다. 그런데 2주차 강의를 들으니 내 집마련을 위해서 어떤 기준을 가지고 판단해야 하는지에 대해 정말 명.확.하게 알 수 있었다. 자음모음님이 전혀 헷갈리거나 복잡하지 않게
후보단지 입지 분석 과제 [내집마련 기초반 1기 94조 옌2]
Step1. 지역 선정 '내돈'만으로는 서울에 살 수 있는 지역/단지가 없었지만, '내돈+니돈'으로 대략 8억정도 예산이 나왔다. 직장 등을 고려해 영등포구, 강서구, 서대문구에 있는 단지들을 살펴 보다가, 강서구 마곡동이 눈에 들어왔다. 내가 가진 예산으로는 강서구 염창동, 등촌동 정도가 나왔는데 강서구에 대해 조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나 보니 다들 마곡동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