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바나] 수익률 10배의 투자, 곧 기회가 사라집니다.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아마 제목에 끌려 들어오신 분들이 많으실 것이라 짐작합니다. 혹시 저를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까 간략히 소개하겠습니다. 저는 월급쟁이부자들의 대표이자 실전투자자입니다. 그리고 가장 많은 월급쟁이 부자를 만든 사람입니다. 저는 이 글을 읽으실 많은 분들과 비슷한 나이 즈음 재테크와 부동산에 눈을 떴습니다. 최근 주변을 둘러보니 경제적


고양시 삼송 → 서초구 아파트 갈아타기 성공한 김팀장의 비결
며칠 전 배우자와 결혼식 사진을 보다가 나를 투자자의 길로 이끌어주신 이전 회사 선배님 얼굴을 보고 그 때 생각이 났다. 나는 2014년 취업을 하고, 2018년 다른회사로 파견을 갔다. 새로 만난 선배들은 점심시간, 저녁시간 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아파트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다. 그 당시 맛집탐방, 여행에만 관심이 있던 나는 대화에 참여할 수 없었다.


‘7년 일했는데 모아둔 돈이 2천도 안 돼요’ 불안하다면 딱 3가지만 하세요
‘몇 년을 일했는데, 모아둔 돈은 고작 2천만 원 뿐이네..🤯’ ‘월급 받으면 뭐해. 카드값 빼면 남은 건 작고 귀여운 텅장 뿐인걸.💸' ‘난 당장 저축도 빠듯한데, 쟤는 차도 있고 집도 사고 여행도 가네? 하ㅏㅏㅏ' (내 얘긴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이런 고민을 해보셨을 거예요. 분명 열심히 일했는데 잔고를 보면 땅이 꺼질 듯 한숨만 푹푹 나오고,


성공하려면 베풀어야 한다? 주면서 호구 되지 않는 방법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오늘은 성공한 부자들이 반드시 지키려고 했던 3가지 태도에 대해 나는 기버인가? 테이커인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월부 활동을 하다 보면 언젠가는 하나의 그룹에 속하게 되고, 그룹 안에서 여러 명의 동료들과 함께 서로 으샤으샤하며 힘든 월부 과정을 헤쳐나가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기버와 테이커는 늘 존재하며,


엑셀도 모르던 제가 부동산 투자로 34억을 벌었습니다
마음하나님이 직접 그린 시세 지도. 차근차근 배우며 해야만 하는 것을 해나갔다. 전재산 천만 원이었던 내가 7년 후 은퇴할 수 있었던 이유… 문장을 읽자마자 물음표가 튀어 나왔다. 대체 얼마를 모았을까? 어떻게? 가능할까? 나는 안 될 것 같은데? 하지만 이런 나에게 당신도 조기 은퇴가 가능하다고 외치는 마음하나님을 만났다. 포근한 모습의 마음하나님. 작곡

열반스쿨 중급반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독서 후기[열중 39기 94조 본능이]
열반스쿨 중급반 3주차 필독서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독서 후기를 남깁니다. 얼마전 39기 놀이터에서 인생책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 적이 있었는데, 현재까지 저의 인생 책은 바로 이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책의 저자이신 너나위 님처럼, 너나위 님을 직접 만나고 싶다는 열망으로 월부 환경으로 왔고 (아직 직접 만나보진 못하고 온라인 강의로만 만나고 있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100조 쌩뚱아찌
하락장이라고 무자정 기다리기 보다는 내 투자금에 맞는 투자처가 있으면 투자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수도권의 4step과 지방의 3step 잘 기억하고 배운데로 투자에 적용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게 된 너무나도 좋은 강의 였습니다.
내집마련 중급반 1강 후기 [내집마련중급반 8기 100조 따블제이]
너나위님 책과 강의로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월부에 입성하게 되면서 많은 정보를 얻고 배우고 있습니다. 종잣돈이 묶여있어 당장 수도권 투자할 수 없는 상황과 ‘지방 앞마당을 만들어서 빠르게 투자를 시작해야하나?’라는 마음과 동시에 조급함이 알게 모르게 생겼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달에 지기반을 들을지 내마중반을 들을지 갈팡질팡하며 고
종잣돈이 없으니까 사실 공부하기 싫었어요💰💰
안녕하세요 ! 생애최초 월부학교를 경험중인 엣프제입니다 : ) 제가 월부에와서 처음으로 강의를 들었던 게 바로 2년 전 4월 내집마련 기초반이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딱 2년 만에 저는 과연 갈 수 있는걸까? 라고 생각만했던 월부학교를 듣게 되었네요! 월부학교를 얘기할 때 간절하게도 오고싶었던,, 이라고 많이들 얘기하시는데 저는 그렇게 얘기하지 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