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 기초반 7구처럼 5손도손 알루] 믿음이 생기다
자모님 강의를 들으며 느낀점은 강남 입지 학군 교통 연식 영끌말고 내 자산에 맞는 투자 등 중요하다. 부동산은 먼먼 꿈같은 이야기었는데 2강 자모님 강의를 듣고 나서는 나도 언젠가는 10억대 아파트에 살고있지지않을까? 하는 “믿음” 이 생겼다 나도 할 수 있다 ^^
내집마련 기초반 41기 74조 2강 강의 후기
내가 좋아하는 나의 관점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관점으로도 봐야 한다는 말씀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좋은 지역을 선정하는 기준이 단순히 거주의 환경 뿐만 아니라 교통,학군 등의 여러 요소가 있다는 것은 조금은 알고 있었던 내용이지만 구체적이고 세심하게 각 지역의 특징을 알려주셔서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저도 최고로 관심이 가는 지역이 있지만 좀
내집마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1기 68조 슈퍼리치언젠가]
자음과 모음님의 내마반 2강 강의의 핵심키워드는 '입지분석'이다. 지난 1강에서 내집마련을 위해 가용할 수 있는 예산을 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매할 수 있는 아파트 단지리스트를 만들었다면, 2강에서는 그 리스트에 있는 단지별 입지(직장, 교통, 학군, 환경)를 분석해서 내가 정말 살 수 있는 거주가치와 자산가치가 있는 건지를 파악하는 방법을 배운다. 입지별
[내집마련기초반 41기 우리는 아무거나 안4조! 유앤이] 개별단지 입지분석 템플릿 공유 (+작성방법)
안녕하세요 유앤이입니다~ 벌써 내집마련반 강의 시작한지 2주가 지났네요^^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점점 내집마련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집마련 기초반의 2주차 과제는 입지분석 및 현장방문이 과제인데요~ 1주차에 내집마련 후보단지들을 리스트업 하니 내집마련을 빨리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구요ㅎㅎ 현장방문 하기전 입지분석에 도움이 될만한 템

내집마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1기 75조 - 7구처럼 5손도손]
막연히 생각해온 부동산이라는 것을 하나하나 끄집어내어 낱낱히 해부하는 느낌이 드는 강의였습니다. 이렇게 까지 해상도를 높일 수 있구나.. 이렇게 해야 돈을 벌 수가 있구나... 내가 부동산이라는 세계를 너무 몰랐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동시에, 아이가 커가면서 돈을 잘 모으지 못하는 상황을 반성하게 되기도 하고, 그동안 아무 생각없었던 정말 중요한 노후에 대
[내집마련 기초반 41기 77조 믿구만] 믿구만의 내집마련 예산 계산 및 후보 단지 정리하기
안녕하세요. 믿구만입니다. 1주차 과제의 꽃 "내집마련 예산 계산 및 후보단지 정리하기" 드디어 마쳤습니다. 너나위님께서 오랜시간 공들여 만들어 주신 대출계산기를 통해 현실을 파악하게 되고, (너 자신을 알라 feat.쏘크) 계산해서 나온 예산과 강의에서 들은 갓성비 있는 집을 찾기 위해 지도를 꼼꼼하게 살펴보았습니다. (가격, 방, 화장실 등등 필터를 걸

내집마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1기 75조 알루]
ㅁ 1강 수강 후기 내 집 마련을 목표로 해야하나? 아니면 인구 감소가 예상되고 경제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내 집 마련 보단 다른 것에 관심을 두어야 하나? 고민하던 중 강의를 듣고 내 집 마련을 목표로 하는게 맞다는 믿음이 생격습니다. 예산을 확인하고 예산에 부합하는 지역 확일 했을 때 현실을 즉시하게 되었지만 매수 가능한 단지 리스트 업 중 잘 만
내집마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내집마련 기초반 41기 0조 잇츠나우]
안녕하세요! 요즘 내집마련반 수업을 들으며 그동안 뵙고싶었던 멘토님들과의 만남을 이룬, 부자를 만난 기회는 지금! 잇츠나우입니다:) 지난 주에는 너나위님께 내집마련을 위해 필요한 정책대출 등을 배우고 내가 (영끌하지 않는 선에서) 가용할 수 있는 예산으로 살 수 있는 단지를 추려보았습니다. 하지만 내내 들었던 의문 '내가 추린 단지, 잘 고른 것이 맞을까?


내집마련 또는 투자를 고민중인 분들만 읽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오늘은 날이 차네요. 요즘 열심히 임장 하고 있습니다. 추운 날에도 임장을 많이 나가는 이유는 임장 나가면 가격 좋은 물건들이 많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진심과 실효성을 바탕으로 하는 월부 강사로써 현장 분위기가 급변할수록 부지런히 임장을 나가서 여러분께 진짜 현장의 소리를 강의장에서 들려드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