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투자기초반 재수강 후 월부2년 5개월만에 서울 30평대 1호기 투자했습니다.. <매물털기>
안녕하세요 결국 해내는 투자자 초초입니다. 저의 1호기는 월부입성 2년 5개월 만에 달성한 투자입니다...! 실전 투자과정이 궁금하실 것 같아 빠르게 다음 글 작성하였습니다.. + 그 사이 많은 고민과 흔들리는 멘탈을 어떻게 잡았는지에 대해 <마인드편>을 적어두었습니다. https://weolbu.com/community/969328 그럼, 실전투자 경험

열반스쿨 중급반 1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중급반 37기 11조 노을숲]
「강의를 통해 내게맞는 제대로 된 투자법을 배우고 독서로 부자의 생각과 태도를 익혀야한다.」 강의가 시작되자 이 문구부터 시작됐다. 열중반은 독서하는 기간이 될거라 해서 걱정이 많이 됐다. 투자를 하기 전 독서는 꼭 필요한 것 같았지만 평소 독서량이 부족한 나에게는 열중반이 도전이었다. 하지만 이 과정을 거치지 않고선 내가 원하는 자리에 갈 수 없으니 도전
[열중37기 11조 초초] 원씽 후기 - 3회독을 해보니 더 깊이가 느껴지는 책입니다. 진정한 저의 인생책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원씽 3회독을 해보니 이 책은 왜 '명작'인지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페이지마다 나에게 다가오는 문장이 많아서 이번처럼 밑줄을 자주 긋고 생각을 자주 했던 책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와 세번째 읽을 때... 깊이가 정말 다르게 느껴졌고 내가 살아가면서 어떤 상황에서 이 '원씽'이라는 책을 펴고 배움을 익히고 고민을 해결해야할
열반스쿨 중급반 '원씽'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87조 니케홍]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The one thing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리 & 제이 파파산, 비즈니스 북스 3. 읽은 날짜: 5월 19일 4. 총점 (10점 만점): 10점/ 7점 STEP2. 책에서 본 것 성공은 철저한 자기 관리에서 온다 (P73) #성공은 단거리 경주 #습관 #선택적 집중 사실 성공은 단거리 경주다. 건

[너바나] 강의를 내려놓는 이유.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이번에 열반스쿨 중급반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열반스쿨 중급반은 진행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월부의 시작은 가벼운 재무코칭에서 시작했습니다. 2014년 블로그와 까페를 시작하고 참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많이 만나면서 놀라고 충격을 받은 것은 생각보다 올바른 내집마련이나 노후준비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열반스쿨 중급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11조 유노아빠]
안녕하세요 유노아빠 입니다. 열반스쿨 중급반 3강은 너바나님의 강의였는데요. 앞으로 다시 들을 수 없는 강의라는 걸 알게되니 더더욱 귀하게 느껴졌습니다. 강의는 현재까지 부동산 시세는 어떠했는지, 그래서 하락장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와 투자자로서 앞으로 겪게 될 성장의 과정 별 맞닥뜨리게 될 현상과 대처 방안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강생들의
열반스쿨 중급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11조 아리시온]
일요일 조모임 마무리 중 아이 아빠에게 다급히 연락 받아 바로 병원으로 뛰어갔다 그 후로 열도 나고 아픈 아이 케어하느라 정신 없이 시간은 흐르고 예상보다 완강이 늦었다🥺 열기반 이후 반가운 얼굴의 너바나님 늘 뼈 때리는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이번에도 어떤 자극이 있을지 궁금해질 터였는데 며칠 전 너바나님의 글을 접하고 조원들과 우리는 행운아라고 얘기했다
[초초] 서울투자기초반 재수강 후 월부2년 5개월만에 서울 30평대 1호기 투자했습니다.. <매수&전세 계약편>
안녕하세요:) 결국 해내는 투자자 초초입니다!! 매물털기편까지 글이 너무 길어져서 복기에서 중요한 계약과정을 이제야 적습니다ㅠㅠ / 아래에 이전 글 링크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그 사이 많은 고민과 흔들리는 멘탈을 어떻게 잡았는지에 대해 <마인드편>을 적어두었습니다. https://weolbu.com/community/969328 +
[열중37기 11조 초초] 4주차 돈의심리학 독서후기
#본 것과 깨달은 점 p.12 돈 관리를 잘하는 것은 당신이 얼마나 똑똑한지와 별 상관이 없다. 중요한 건 당신이 어떻게 행동하냐이다. 행동은 가르치기가 어렵다. 아주 똑똑한 사람에게조차 말이다. -> 행동은 가르치기가 어렵다... 이 문장이 와닿았다. 나 역시 누군가 하라고 하라고 해도 안하는 성격... 내가 하고자 마음을 먹어야만 움직이는 성격이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