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디딤돌 대출 당분간만 그대로 간다!
오늘도 습관처럼 경제 뉴스를 살펴보던 중에(농담입니다…ㅋ) 최근 이슈가 되었던 디딤돌 대출 방공제와 LTV 한도 축소 관련하여 국토부 장관의 국감 발언 소식이 있어 살펴보았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가계대출 관리의 목적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해온 디딤돌 대출의 대출 실행 속도를 조절할 것을 은행에 요청하였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일관된 지


변화하는 대출규제 속에서, 0억 더 벌 수 있는 기회를 잡는 방법
안녕하세요 식빵파파입니다 :) 가을이 와서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는 듯 하다가 최근에는 저녁이 되면 겨울 날씨가 온 듯 쌀쌀합니다~ 아침저녁으로 큰 일교차에 건강 챙기시면서 투자생활 이어가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최근 계속해서 오락가락(?)하는 대출규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실제로 인터넷 검색창에 '대출' 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3년 2개월만의 금리 인하, "집값 다시 오르면 어떡해요?"
안녕하세요. 잔쟈니입니다. 지난 달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0.50%p 인하하는 '빅컷'을 단행한 가운데, 한국은행에서도 기준금리를 0.25%p 인하하며 3년 2개월만의 통화 긴축이 일단락되었습니다. 통상 금리가 낮아지면 예금 등 안전자산의 기대수익이 낮아짐에 따라 주식, 부동산 등으로 자금이 이동합니다. 보통 대출이자도 함께 낮아지기


[너나위] 돈 걱정하지 않고 싶은 30대들이 꼭 알아야 하는 두 가지
1. 내집마련에 대한 인식 오류 유튜브를 하다 보면 사람들의 반응에서 현재 심리를 읽을 수 있다. 내가 하는 콘텐츠는 부동산이기에 현재 부동산 시장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는지 알 수 있고 이는 경험이 있는 나에게는 투자의 시기를 가늠하는 단초가 되기도 한다. 내집마련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범하는 대표적인 인식오류는 ‘시장에 참여하여 거래를


열반스쿨 기초반 수강생분들께
안녕하세요. 양파링 입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이 이제 마무리가 되어가네요. 강의 듣고 과제하며 열심히 한달을 보내신 여러분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강의와 엊그제 놀이터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여러분들의 지금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던 같습니다. 또렷하게 그릴 수 없지만 뭔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은 ‘희망과 기대’ 한편으로는 여전히 멀고 낯설어 ‘주저하는 마음’

행동의 시기가 오고 있다 [내집마련중급반 13기 29동성으로 내집마련하조! 김뚜벅]
안녕하세요 김뚜벅입니다 :) 내집마련 중급반 1주차 너나위님 강의 후기를 납깁니다. 첫 강의부터 내집마련 갈아타기에 대한 좋은 기준을 잡을 수 있게 된 부분이 좋았습니다 :) 케이스별로 적절한 갈아타기와 피해야할 갈아타기를 구별하여 설명을 들으니 더욱 이해가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 의사결정은 가격수준으로 알 수 없는 미래를 두고 어떤 의사결정이 현명한
[열반스쿨중급반 41기 백조 카이] 조장 오티=특강인 귀중한 시간들(with 이지CM님, 일공일오 반장님)
안녕하세요. 꿈을 꿈꾸고 꾸준히 실천하는 카이입니다. 조장들의 특권! 조장 OT!! 항상 조장 오티를 진행할때마다 큰 인사이트를 얻었는데 처음으로 후기를 작성하네요😅 (해보고 싶었던 마음과 열중 41기 2반 조장님들의 후기 작성으로 도전해보자!) 강의 오픈 시 지기와 열중을 고민 & 다음달 결혼준비로 바쁜 일정으로 내가 할수 있을까? 했지만, ‘내가 환경
[정갈한숲] 10월 복기 & 11월 계획
살짝 해이해지는 느낌이 있어서 다시 마음 잡아보고자 올려보는 복기 및 계획! <10월 복기> [강의] 실준 수강 및 모든 과제 제출 완료 (강의 복습 진행중) [건강] 주말 제외 평일 미라클모닝 운동 완료 [경제] 한경 모닝루틴 빠지지 않고 잘 들었지만 기사 발췌 및 생각 작성 못했음 [독서] 매일 30p 이상 + 월 2회 독서 및 후기 남기는게 목표였으나

[카이] 실준반 강사와의 만남(코크드림,빈쓰,쟌쟈니,권유디님)with 이지님 감사합니다🫶
강사와의 만남이라뇨..? 월부 생활 4개월 차에 정말 너무 많은 복을 받은 것 같습니다. 실준반 61기 25조 조원분들께서 잘해주신 덕분에 제가 감사히 갔다왔다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이자리에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빛솔다온 요맘때 긍정부자 카이 여븨 만타킹 육백억 너무나도 반가웠습니다! 생각을 못했던 것들인데도 고퀄리티의 질문들로 다시 한번 배웠습니

2024년 월부콘,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내는 사람들이 모이는 그 곳 (월부콘 후기) [챈s]
안녕하세요. 기회(chance)를 잡는 투자자 '챈s'입니다. 정말 운좋게도 월부콘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멘토님들을 한 자리에서 뵐 수 있는 기회였고, 이 시간은 제게 절대 잊혀지지 않을 소중한 24년 10월 18일이 되어 주었는데요..! 참가하는 내내 진짜 대박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저는 부동산 지식이 전혀 없는 부린이 시절을 지나 월부에서 공

[정갈한숲] 9월 복기 & 10월 계획
다른 분들 작성한 글 보고 주눅 들어서(?) 안올릴까 하다가 그래도 미래의 내가 이 글을 봤을 땐 귀여웠네.. 하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어서 올려보는 9월 복기 글! (기타 -40은 뭐지.. 양식 수정해야겠다..) <9월 복기> [강의] 열기 수강 및 모든 과제 제출 완료 (복습 한번 더 해야됨) [건강] 미라클모닝 인증은 안했지만 3일 빼고 매일 운동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