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회(chance)를 잡는 투자자 '챈s'입니다.
정말 운좋게도 월부콘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멘토님들을 한 자리에서 뵐 수 있는 기회였고,
이 시간은 제게 절대 잊혀지지 않을
소중한 24년 10월 18일이 되어 주었는데요..!
참가하는 내내 진짜 대박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저는 부동산 지식이 전혀 없는
부린이 시절을 지나
월부에서 공부를 시작한지
만 2년이 지났습니다.
사실상 열반기초반에서 처음 비전보드를 만들고,
이게 정말 현실적으로 내가 이뤄낼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한 의심에서 시작했었던 것 같아요
다만 월부에서 부동산 강의를 들으면서
그 의심이 확신으로까지 바뀔 수 있었고,
그 과정에 있어서 월부에서
튜터님들, 동료분들의 배움을
굉장히 많이 받아왔었습니다.
오늘도 월부콘에 다녀오면서
한 자리에서 모두 뵙기 어려운,
너바나님, 너나위님, 권동우님, 김작가님, 광화문금융러님, 홍춘욱님, 원더로이님, 잘나가는서과장님, 양파링님, 자음과모음님, 한가해보이님, 권유디님, 방랑미쉘님, 주우이님, 샤샤와함께님, 마스터님, 자유를향하여님, 제주바다님, 빈쓰님, 라즈베리s님, 센스있게쓰자님, 게리롱님, 메로나님, 잔쟈니님, 김다랭s님, 줴러미님, 용용맘맘맘님, 식빵파파님, 프메퍼님, 밥잘사주는부자마눌님,
몽부내님, 코크드림님, 유진아빠님
을 뵙고 오면서 또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ㅠㅠㅠ한자리에서 뵐 수 있다는게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그 깊은 감동을 후기로 담아봅니다🥹
너바나님의 오프닝
: 함께가면 멀리간다는 사실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모든 직장인들이 바라는 한가지,
소득과 자산을 모두 월부에서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혼자가면 빨리가지만, 함께가면 멀리갑니다.
너바나님 오프닝
월부콘 영상과 함께 너바나님께서
오프닝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굉장히 울림이 있는 구절이었습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사실상 노후대비가 안되어 있는 상황 속에서
부양해야할 가족들이 있고
어떤식으로 살아가야할지
막막한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저 행복하게 살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현실은 녹록지 않아 과거엔
미래가 있는가에 대한 생각으로
머릿속을 가득 채운채 살아갔었습니다.
그런 제가 월부라는 커뮤니티를 만나고
그 환경 속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머릿속을 건강한 생각들로 채울 수 있었고,
그 덕분에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너바나님께선 과거 적은 월급을 받았고,
변변치 않은 상황에 흙수저로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셨다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렇게 부동산을 공부하면서
부동산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시간이 지나면서 월급쟁이들의
노후를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들어드리고 싶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셨다고 합니다.
(넘 감사합니다ㅠㅠ)
그런 부분에서 함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월부는 '함께가면 멀리간다'라는
모토를 가졌고, 이렇게 많은
성공한 부자분들을 만날 수 있는
월부콘까지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너바나님을
만나뵐 수 있는 날이 올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항상 막연하게 해왔던 것 같습니다.
월부라는 커뮤니티에 그래도
짧지 않은 시간동안 있으면서
진심으로 월급쟁이들이 부자되기를
바라는 그 마음을 느꼈기에 감사한 마음을 느끼면서,
만나뵈면 소원이 없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월부 생활을 해왔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너바나님께서
해주시는 오프닝을 보면서
지금 이게 꿈인가?라는 생각도 들고
현실 감각이 없어진채
그대로 그 시간에 몰입될 수 있었습니다
경제전문가 홍춘욱, 주식전문가 권동우님의 특별강연
: 성공하는 사람들의 인사이트를 배웠습니다.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하고 있지만
다른 분야의 전문가이신 홍춘욱, 권동우님의
특별 강연을 들으면서 성공하는 분들의
인사이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무언가를 잘하기 위해서는?'
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는데요.
잘하고 싶은 분야에서
최소한 3시간은 매일 확보해야합니다.
실력은 직선으로 올라가지 않고
어느 순간 확 올라갑니다.
그렇기 위해선 투자루틴을
만들어야 합니다.
시간은 소중합니다.
투자 근육을 만들어서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크게 깨지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오래 살아(남아)야 합니다.
주식, 경제 전문가이셨지만, 위 말씀들은 모두
월부 부동산 강의에서 배운 것과 다른게
하나도 없어서 정말 놀라웠던 것 같습니다.
더불어 궁금한 것들을 해결하기 위해
모든 자료들을 딥하게 파헤쳐 보고,
신문에 나온 활자를 모두 읽었다고 할 정도로
투자 공부에 매진을 하셨다고 한 것에서
이 일을 사랑하고, 좋아한다는 마음이
진심으로 느껴져서 대단하단 마음도
동시에 들었습니다
월부 강의를 들어나가면서도
부동산에 진심인 튜터님, 동료분들을 만나뵈면서
그 열정에 좋은 자극을 느끼고 더욱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느꼈는데,
어떤 분야든 그 자체를 즐기고 좋아하면
그만한 지속할 수 있는 에너지가 나오는 거구나,
라는 깨달음을 얻으면서
'투자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관통하는 성공 방정식은 존재할 수 있는거구나'
라는 생각까지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내가 아직까지도 전문가가 되어 있지 않다면
그만큼 시간을 투여하지 않은 것이고,
더한 노력이 필요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면서 내가 정말로
이 부동산 공부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저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믿어 주고
지금 하루 하루 쌓아가는
이 시간을 믿으라고 합니다.
더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매일 3시간 확보하기
✅망하지 않는 투자 하기
✅끝까지 살아남기
부자들의 토크쇼: 부자들의 생각을 배웠습니다.
오프닝 전에 포스트잇에
질문을 적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그 질문에 대해서 즉석 답변을
해주시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중 몇가지만 후기로 남겨봅니다.
1. 부자들이 생각하는 부자란?
너나위님: 부자는 하고 싶은대로 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자유로움을 느끼고 싶은게 하고 싶을 수 있지만
저와 너바나님은 어떤 일에 매진을 하는게
하고 싶은 일인 것 같습니다.
이렇듯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다른 것을 신경쓰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이
부자라고 생각해요.
항상 즐겁고 행복한건 아니지만,
그 과정에서 그런 것들도 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완전하게 매진할 수 있다는 것,
방해 받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 부자인 것 같아요.
이야기를 듣고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며 사는게
어떤건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시간에 구속받지 않는 것?
하고 싶은 공부를 하는 것?
...
..
.
아무것에 방해받지 않을 수 있는게 있을까란
생각이 들다가도 너나위님께서 그 감정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려주셔서
그게 어떤지를 눈을 감고 느껴보았습니다.
덕분에 그 기분을 현실로도 만들기 위해
목표를 바라보고 멈추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2. 어떻게 해야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방법이 있을까요?
너바나님: 저는 잘하는게 정말 없습니다.
그나마 끝까지 했던 게 잘했던 것 같아요.
중간에 훨씬 더 뛰어난 사람들도 많았어요.
하지만 잘했던건 포기하지 않고
오래 살아남았습니다. 어려운건 아닙니다.
힘들 때 쉬기도 했지만
그냥 포기하지 않았던 거에요.
지속하는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다만 힘들 땐 쉬어가면서 포기만 하지 않으면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을 수 있고,
실력도 그 시간에 따라 쌓인다고 말씀 주셨습니다.
저 또한 투자 공부를 하는게 익숙해지면서
그럼에도 지속하는 사람들을 보며
대단함을 느끼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
다만 그런 분들을 보며 느낀 공통점은
그 시간 속에서 ‘본인만의 행복 요소’를
찾은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의 행복 포인트가 무엇인지를
잘 생각하고 느끼며, 포기하지 않고
오래 지속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3. 대한민국 평범한 한 사람이
미래를 바꾸기 위해 어떠한 노력이 필요할까요?
너나위님: 내가 원하는 미래가 있다고 가정합니다.
그리고 그 곳까지 필요한 목표를
정하고, 쪼개고, 그 조각 하나의 수준을 높이고
결과를 만드는 노력을 합니다.
그리고 기회가 기회임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굉장히 오랫동안 무언가를 했는데
변화나 결과의 차이가 없는 분들이 있어요.
예를들어 오랫동안 같은 일을 했음에도
누구는 결과가 쭉쭉 올라가는데
누구는 계속 그 레벨에 머뭅니다.
그렇게 올라가는 사람들의 특징을 보면
기회가 왔을 때 기회임을 아는 것이었어요.
그게 큰 차이입니다.
더불어서 너나위님께서는
기회라는 생각이 들 땐
그 기회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셨다합니다.
그러곤 모드를 공격적으로 바꾸고
그것에 모든걸 쏟아 붓는다고 말씀 주셨습니다.
너나위님께서 미래를 바꿔오신
그 과정을 들으면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땐
공격적으로도 행동할 줄
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행복 포인트 느끼며 포기하지 않기
✅목표는 잘게 쪼개고,
조각 하나의 수준을 높이고 결과 만들기
✅기회가 기회임을 알아보고
공격 모드로 바꾸기
실전 멘토링 : 투자 고민을 해결하고 왔습니다.
두구두구두구..
마지막 시간으론
월부콘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실전멘토링 시간이었는데요!!!
지난 달인 9월에 자본시장법에 따라
모든 코칭이 취소되면서 막막함도 들었는데
정말 감사하게도 월부콘에서 멘토링 시간이 있어
투자 고민을 해결하고 올 수 있었습니다.
저희 조는 한가해보이 멘토님,
방랑미쉘 멘토님, 게리롱 튜터님,
이렇게 3분께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설렘설렘)
부동산 공부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임장지는 어떻게 선택해야할까요?
현재 대출 규제에 따라 투자자로서
어떻게 대응해 나가야 할까요?
중소도시에서 공급을 어떻게 바라봐야할까요?
복기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
..
.
저희 조원분들의 정말 좋은 질문에
더더 좋은 답변을 해주신 멘토님들께
넘 감사한 마음뿐이었습니다.
특히 멘토님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공통점을 발견한 건
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본질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집중을 하신다는 점
스스로 조바심을 언제 느끼고,
그것을 어떻게 통제를 해야할지 알고 계신다는 점
상황에 얽매이는 것이 아니라
대응해 나가는 투자 방법을 알고 계신다는 점
내가 어떤 투자를 한지를 알고,
리스크에 대해서 미리 알고 대비하고 계셨다는 점
이었습니다.
정말 주옥같은 이야기들이 많았습니다.
한 멘토님 당 30분의 시간만 주어져서
정말 랩을 하듯 질문하고 답변 받는 시간을 가졌는데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던 것 같습니다
예상치 못한 답변과 인사이트를 배워서
기억에 남을 순간이었고 그 덕분에
제 생각이 넓어질 수 있었습니다.
1시간 30분간의 멘토링 시간이었지만
순식간에 그 시간이 끝나버린 느낌이었습니다.
멘토님 말씀에 귀 기울여 듣고자
원형 테이블에서 조원분들이랑
다같이 숨죽인 상태에서 머리 모아 들었는데,
멘토링 끝나고 나선 조원분들과 함께
'와.. 진짜 행복하네요'
라는 말을 난발하면서
그 순간을 함께 온전히 즐겼던 것이
기억에 가장 남았습니다.
재밌고 신기하고 뜻깊고
모든 감정이 다 들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을 이렇게 밀도 있게 쓸 수 있나할 정도로
꽉꽉 채워 시간을 보냈습니다.
답변을 정리했던 노트를 다시 보면서
멘토님들의 생각 흐름을 다시 되새겼고,
진심으로 조언을 주시며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는 모습을 기억하며
어디서 또 이런 시간을 보낼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도 들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최고 중에 또 최고였습니다!!!
클로징 영상: 너바나님_모두 월부를 잊으셨으면 좋겠어요.
마지막 클로징 영상에서 너바나님께서
‘모두 월부를 잊으셨으면 좋겠어요.’
라고 말씀 주시는 것을 듣고
'월부를 잊으라니..ㅠㅠ 어떤 말씀을 하시는거지?'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다만 그 이유를 듣고선 울컥했던 것 같은데요.
너바나님께서는 월부 안에서 노후 준비,
원하는 자산을 축적하고 난 뒤엔
월부에서 벗어나서 월부를 잊었으면
좋겠다고 말씀 주신것이었습니다.
너바나님께서는 정말 월급쟁이들이
진심으로 부자가 되기를 원하시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첫 임장을 나가고, 발목이 아파 주저 앉아있던 때,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라고 생각했던 때가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습니다.
안 힘들었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그 시간을 버티고 지나 마음이
그 전보단 단단해진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내가 만약 월부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누가 이만큼 내 인생을 생각해 주는
사람이 있었을까? 라는 생각까지 들면서
감사한 마음이 들어 울컥했던 것 같습니다
결국에는 이 공부를 계속해
나가는 것도 저의 몫이겠지만
무엇보다도
노후라는 현실적인 대비책을
월부라는 환경 속에서 공부를
계속 해나가야겠다라는 생각도 들었고,
너바나님께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얻은 경험을 나누어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는
저도 제가 아는 걸 진심으로
나누어줄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까지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나의 목표와 삶을 응원해 준다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 길에서 어렵지 않게끔
서로 배우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튜터님과 동료분들을 만날 수 있는
환경을 만난다는 것도 인생에서
흔치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다만 월부 안에서는
이 흔치 않은 일이 자연스레 행해집니다.
소중한 환경 속에서 공부할 수 있게끔
해주셔서 감사하단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클로징 영상이 끝나고 뒤를 돌아봤는데,
뒤에 앉아계셨던 멘토님들께서 안계셔서
'미리 들어가셨나보다..'라고 생각하면서
아쉬움을 뒤로 했던 것 같은데요.
알고보니 저희가 나갈 때
한 명 한 명 당 선물을 손에 쥐어 주시고
마지막 기념 촬영을 해주시면서
응원을 해주시기 위해 밖에 나가계셨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챙김을 받아
감동에 또 감동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빈틈없이
준비했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월부가 월부했다라는 말이
가장 맞는 것 같습니다!!!
월부콘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월부에서 자본주의를 처절히 깨닫고
투자밖에 방법이 없겠다라는 현실적인 생각으로
월부 강의를 계속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건,
그 과정에서 포기하지 않고
먼저 앞서나간 선배님들께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준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듯 월부콘 또한
앞으로 포기하지 않고
지속할 수 있는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남을 위한 삶이 아닌
나의 인생을 만들어가는 여정을,
꿈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월부콘이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단 250명을 위한 강연, 이벤트 등
꿈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너나위님, 너바나님과의 발사진 / 포토월 /
깜짝 시상식 / 싸인 / 굿즈 /
뵙고 싶었던 멘토님들 / 함께하는 동료들 /
미래일기 / 멘토님들의 마지막 배웅 /
잊지 못할 시간을 만들어주신
월부 스텝분들과, 함께 한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덕분에 좋은 에너지 받았습니다.
함께하면 멀리간다라는 모토 답게
그 순간을 함께 하고 느낌을 공유한
버린돌님, 덩마님, 득득득님, 수잔30님,
알이양님, 이파리님, 호떡이엄마님
일곱분의 12조 조원분들까지,
많은 것을 배우고 받기만한 선물같은 하루입니다.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내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그 곳,
2025년 월부콘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후기도 모범생 챈님... 어제 너무 행복했어요 ㅠ- ㅠ 꿈만 같네요.. ㅎㅎㅎㅎ 또 이렇게 살다가 어느날 짜잔하고 같이임장해요🙌🏼🖤 파이팅 챈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