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74기 부자로가는길단1명도놓7수없조 해리치] 다시 만난 너바나님(1주차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가 되고 싶은 해리치 입니다!

월부생활 1년차, 열기반 재수강은

제게 남다른 의미가 숨어 있는 것 같습니다.


너바나님 의 가르침으로 시작된 월부로

1년만에 제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고 있고,

하루 하루 목실감을 써나가며

배움과 감사하는 삶을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1년만에 재수강하면서도

또 새로운 배움이 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그렇다면, 열기 1주차 강의 후기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레츠기릿!!!


I 노후걱정 No! 설레는 노후를 맞이하자


여러분은 노후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비록 저는 나이는 젊다고 생각하지만,

자녀 둘을 키우다보니,

남들보다 빠르게 제 노후에 대한 생각을 했었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너바나님께서는

노후 준비와 관련된 대한민국의 현실

그리고 그와 관련된 팩트폭행은

부정은 단 1도 할 수 없었습니다.

월급쟁이로만 살았다면

아마 저 또한 노후에 대한

걱정과 고민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노년기를

보냈을 것입니다.


저는 비록 아직 1호기를

실천한 것은 아니지만

공부하면서 느끼는 것은

정말 뭔가 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감이 생기고

내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확신이

점차 내 안에 생기고 있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험난한 여정은 계속되겠지만,

결국에 제 인생의 우상향은 올 것이라는

믿음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노동, 자본, 토지...

이 3가지 중

노동만 바라보고 살았던

제 어리석음을 지금이라도 깨달은 덕분에

자본과 토지를 활용한 제2의 인생을

꿈꿀 수 있도록 도와주신

너바나님!


자녀에게 짐이 되기 않기 위해서

하루하루, 아니, 1시간이라도

내 삶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성장해나가겠습니다.


I 위기란 현재 위기인 줄 모르는 것


여러분은 살면서

등꼴이 싸~해진 적을 느끼신 적 있나요?

저는 뭔가 실수를 했을 때,

일이 잘못되고 있음을 깨달았을 때,

그리고 월부를 통해 배우기 시작했을 때가

그 느낌을 인지했던 것 같습니다.


월부생활하며

어느정도 공부했다고 생각하니

저도 괜히 또 '오지라퍼'가 되어

주변분들을 살펴보게 되는데요!


돈을 모으지 않고,

그리고 집을 사거나 투자하지 않고

있는 사람들을 볼 때면

괜한 안쓰러운 마음에

그렇게 살면 안된다고

'충고같은 잔소리'를 하고 있는

제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그러나 월부인이 아니고서야

아니면 자본주의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들은 누구나 그렇듯

지금의 삶이

위기인지도 모른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그들에게 그것이 '행복'이라면,

저는 더 이상 입 아프게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렇게 주변사람들에게

말을 하는 이유는

제가 그 깨달음을

지금이라도 배웠기 때문에

그리고 그만큼 중요한 것임을 알기에

저 또한 그들에게 말을 함으로써

스스로에게 더 확신을 갖고

의지를 이끌어내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제가 처음 월부생활을 통해

위기임을 깨달았던 것 처럼

그 위기를 그냥 바라보지 말고

LED를 통해

반드시 극복해낼 것임을

다짐해봅니다.

제가 항상 바래왔던

여유가 있고

행복할 수 있는 부자가 될 수 있는

그 날을 꿈꾸며,

오늘도 위기의식 속에

하루하루 원씽을 달성해 갑니다.


I 배우고 익히는 과정 속에 나는


임장보고서를 쓰다보면

말그림과 같이

초반부에는 정말 디테일하고 열심히 쓰다가

점점 시간이 갈수록

시간에 쫓겨 용두사미의 결과를 낳게되는

상황이 많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월부 정규수업을 듣기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저 또한 월부를 알게된 것은

2019년부터 알았었고,

그때부터 구독하며,

부동산에 관심은 있었지만


제대로 실천한 것은 2023년이 되어서야

실천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항상 유튜브를 보던 제 모습이

위에 말 그림과

같았던 것 같습니다.


월부영상을 통해,

부동산 투자를 해야하고

중요한 것은 알겠다며,

스스로 정말 공부해보자

의지를 불태우며

그림을 그려보곤 했지만


결국엔 영상만 보고

행동하지 않는 제 자신을 봐왔던

제 모습을 반성하고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앎을 통해

배우고

그 배운 것이 체화될 수 있도록

익히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너바나님께서 강조하신 것처럼

아무리 투자공부의 중요성을

알고 있더라도

이를 위해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탓만 할 뿐

본인의 인생은 변화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실행이 비록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월부생활에 있어

제가 투자자로서의 습관

그리고 생활들을

몸소 익히고 있음에

감사하며, '월부' 라는

투자커뮤니티 안에 속하며

이를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음에

다시 한 번 감사할 수 있는 수업이었습니다.


I 조장을 하는 이유


저는 오랜만에

월부에서 조장의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변경된 것들이 많아

저 또한 적응해나가는 과정 중에

암기력이 매우 떨어지는 저에게

이번 열기반에서 가장 중요한

우리 조원님들의 닉네임들을

외우기 위해

계속해서 카톡방에서

외쳐대고 있습니다.


사실 이전에

조장역할을 맡을 때만 하더라도

같이 배우는 사람으로서

으쌰으쌰하여 함께 완주하는 것을

목표로 두었다면,

이제는 조금이라도

이분들이 월부생활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것이

조금은 달라진 목표가 된 것 같습니다.

저는 이 길에 대한

확신을 알기에

더욱 그 중요성을 강조하게 됩니다.

누군가는

"돈벌려고 그렇게 까지 해야 해?"

라고 합니다. 바로 저희 부모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곤 합니다.


그러나 저는

이렇게까지 해야만

제가 돈을 버는 것이

제 스스로 당당하고

스스로를 인정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깨닫게 됩니다.


조원들 중 정규강의를

처음하시는 분이 절반이 넘습니다.

1주차가 지나가지만,

아직까지도

이러한 환경에 어색함을

느끼는 것이 당연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생활을

계속하다보면

어느 순간

우리의 삶에서

누구보다 든든한 지원군이자

누구보다 좋은 조력자인

월부인들의 어깨를 빌리다보면

어느순간

스스로 더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느끼실 수 있을거라 확신하기에

저희 조원들이 손 놓지 않도록

계속해서 노력해나가려고 합니다.



1주차 강의는

그 중에서도

가장 큰 거인이신

너바나님의 강의를 통해

조원분들을 비롯한

많은 월부인들께서

그 어깨에 함께 올라타

인생의 변화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열기반 완주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이 생활을 지속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두번째 강의이지만,

아는 것에 따라

그 배움이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된

소중한 1주차 강의였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1주차의 시간도

성장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나아가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완강 인증샷


댓글


또치user-level-chip
24. 03. 09. 11:47

최고의 능력있는 조장님, 리치장님~~~^^ 열기를 제대로 느끼신 것 같은 후기 정말 잘 봤습니다~ 저도 노후에 가까워지는 나이라 불안함이 들어서 월부를 시작했는데요...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나태해진 마음이 이번 강의에서 제대로 혼쭐난 것 같았습니다. 역시 열반기초반은 월부의 바이블 같은 강의라고 느꼈습니다~~ 우리 함께 성장하면서 오래오래 버텨나가요~리치조장님, 화이팅입니다^^!!

쌈무user-level-chip
24. 03. 09. 11:50

어떻게 이렇게 글을 잘쓰시죠~? 역시 능력자 리치조장님!!

부자닭user-level-chip
24. 03. 09. 12:09

리치조장님의 넘치는 에너지가 이 글에서도 느껴지네요 ㅎㅎ저도 리치님과 같이 폭풍성장하고싶습니다^^ 함께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