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370건
아주 쉽게 더 좋은 아파트 찾는 법 <환경> 1. 좋은 게 많은 게 아니라 '안 좋은 게' 없는지? -> 근처 성인/음주가무 상권이 크게 발달했는지? 외국인들이 밀집하여 몰리는 상권과 가까운지? 사람들이 선호하지 없는 상태에서 좋아하는 것이 있는 지를 보는 게 중요합니다. 2. 필라테스 및 특수체육시설, 동물병원 등이 있는지? -> 생활편의 시설, 그리고
투자해도 되는 지역인지 확인하는 팁 임장을 하면서 지역 전체 분위기를 본다. 단지들로 들어가서 보면서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어 보였다. 그런데 최종 결정을 못내리고 있나요? 지역조사한 것을 정리할 때 잠깐이라도 시간을 내어서 카페에 들어가보라! 직장생활을 하면 주로 주말 임장을 진행할 것이고 토요일에 매물을 보러갈 확률이 높다. 하지만 내가 투자하는 곳은
아주 쉽게 더 좋은 아파트 찾는 법 <학군> 1. "아파트 위주로" 배정 받는 초등학교로 가는 아파트인가? -> 빌라와 섞여서 가는 초등학교보다, 아파트끼리 가는 초등학교가 전세가/매매가 측면에서 모두 탄탄한 게 많습니다. 2. 그 아파트들이 "대형 평수"로 배정 받는 초등학교인가? -> 어느 지역을 가더라도 대형평수 (40평 이상) 아파트와 같이 배정되는
친절함이란? 친절하다는 것이 목소리를 단지 부드럽게 내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진짜 친절함은 상대를 진심으로 돕고 싶어 하는 마음에서 나옵니다. 가벼운 말이 아니라 경험에서 우러난 이야기를 전달할 때도 친절함이 담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누구보다 잘되길 바라는 마음 그 마음이 제가 드리는 모든 조언의 출발점입니다. -오늘은 월부학교 강의가 있는
고점보다 중요한 건 저점의 높이 찬 바람이 스산하게 불 때 과거 2번의 입시가 생각납니다. 과거 수능 시험을 봤을 때, 저는 기복이 큰 학생이었습니다. 모의 고사를 볼 때 여러 과목 별로 좋은 점수를 받은 적이 있었지만, 모든 과목의 점수를 높게 받아본 적은 없었습니다. 수능날 당시 “수능날 컨디션이 좋으면 다 높게 나오겠지” 라는 마음으로 시험에 응했으나
자신감과 자만심을 구분하는 방법 자신감을 갖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 자신감을 자만심과 구분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특히 투자에 있어서 자만심은 예측을 하려하고 정답이 있다고 믿으면서 현명한 선택을 하지 못하게 눈을 가립니다 그렇다면 자신감과 자만심은 어떻게 구분할까요? 여러가지가 있지만 아래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가 가장 핵심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내가 언제
투자공부할 때 책 읽는 방법 1. 대상을 이해할 수 있는 책 2. 실전 경험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책 3. 투자 행동 요령을 정리하고 따라할 수 있는 책 1.에서 기초를 쌓는다. 예를 들어 부동산 시장 움직임은 어떤 요인들로 결정되는지 부동산 시장 가격의 역사는 어떠한지 현재 시장 상황은 어떠한지 등을 알 수 있는 책들을 말한다. 2.에서 디테일을 채운다
호재 시리즈#1) 호재로 더 벌 수 있는 지역 알아보는 3가지 방법 1. 교통이 불편했던 곳일수록 가격반영이 더 크게된다. → 신분당선 개통으로 강남(신사역), 분당(정자역), 수지(수지구청역)에 영향을 주었지만, 가장 가격 상승률이 높았던 곳은 수지구이다. 2. 업무지구 연결이 중요하다 → 성북구 정릉힐스테이트는 업무지구 연결이 되지 않는 우이신설선이,
[ 지금 당신의 주식이 어려운 이유 ] 요즘 주식 투자, 어떠세요? 미국이든 한국이든 시장이 휘청이죠. 특히 미국 주식은 한국 투자자들이 많이 가진 종목들이 줄줄이 하락하면서 분위기가 무겁습니다. “역시 주식은 어려워...” 이런 말, 요즘 자주 들리죠. 그런데 전 오히려 이렇게 생각합니다. 미국 주식은 정직합니다. 결국 실적이 좋고, 저평가돼 있으면 주가
시세와 친해지고 싶다면 어떤 양식이나 방법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일 중요한 건 그냥 자주 보는 것입니다 출퇴근 시간 혹은 화장실에서 쇼츠와 시간을 보내는 대신 네이버 부동산 혹은 호갱노노와 시간을 보낸다면 누구나 다 시세와 친해질 수 있다 자주 봐야 눈에 익고 자주 봐야 익숙해지고 자주 봐야 기억이 납니다 시세와 연애를 해보면 어떨까요?

길을 걷다 포근한 고양이를 봤다. 기품있게 앉아 나를 쳐다보았다. 신기한 마음에 다가가니 뒤로 물러나다 돌아봤다. 혹여나 사라질까 속도를 높이니 훌쩍 달아나버렸다. 돈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만 앞서 다가갈수록 도망가는 게 똑같다. 가치를 만들면 도망가던 돈은 어느샌가 다가온다.

대형 평형이 싼거 같은데 투자해도 되나요? 1. 가족 구성의 변화 4인 가족이 일반적이었던 과거와 다르게 현재는 2~3인 가족이 일반적 => 대형에 대한 수요가 감소 2. 0.2%이긴 하지만 늘어나는 취득세 + 전세자금대출이 제한적 3. 반드시 살아야만 하는 이유가 필요 => 학군지 or 입지가 흔히 말하는 좋은 곳 4. 확인해보는 방법 아실을 통해 전용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