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햐~~~
뭔가 알것도 같으면서 머리속은 더 복잡해지는 느낌은 무엇일가?
분명 나바나님께서 설명해주시는 부분들이 이해되면서도, 나도 그렇게 할 수 있고, 그렇게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을까? 뭔가 하면 할 수 있을꺼 같은데.....그렇다 이번 열반스쿨 기초반 마지막 강의를 들으면서
여전히 머리속에서는 정리가 되지 않고 제대로 된 경험(?)과 투자 실력 또한 되지 않으면서
조급함이 밀려오는 느낌을 받았다.
워워워~~~. 한템포 쉬면서 다시 4강을 아껴두었던(?) 한번의 강의를 더 들으면
'저환수원리', 매매가=토지가치+건물가치
'좋은 물건을 싸게 사는게 중요하다'
다시 필기해 두었던 노트를 보면서 하나하나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물론 한번 두번만에 안되는게 아니라 힘들겠지만 차근차근 해봐야겠습니다.
'모두가 용기를 낼 때 나는 두려워하고
모두가 두려워할 때 나는 용기를 낸다' 과연 나는 그런 마인드로 나 자신을 컨드롤 할 수있을까?
어설프기만 한 내가 조급한 마음으로 뭔가에 투자를 하는것 보다
조금은 느리지만, 포기하지 않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독서를 꾸준히 해나갈꺼라 다짐한다.
특히, 4강을 들으면서 독서와 최소한 앞마당 5개는 기본으로 해서 절대 읽지 않는 확신이 들때...
그때까지 독서와, 임장, 강의를 들으면서 준비된 투자자로써 조급한 마음을 컨트롤 할 수 있도록...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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