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6월에 월부 시작하고, 올해 2월말에 가계약금을 넣었습니다. 네, 1년도 안돼서 1호기 투자에 성공한 거죠. 근데 1호기 했다고 그 누구에게도 말을 못했습니다. 매코를 받지 않고 그냥 제가 결정해서 했기 때문에 잘샀다는 ‘확인’이 필요했습니다. 눈이 펑펑 오는 날에도 임장은 계속된다. 월부 활동의 터닝포인트는 실전반이었습니다. 제 앞마당의 2배나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제가 지금 제대로 보고 있는 게 맞을까요?” “제가 사려는 이 아파트가 최선이 맞을까요?” “이것보다 더 좋은 게 있는데 제가 놓친 거면 어쩌죠?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요ㅠㅠ” "좀 더 넓게 보라시는데, 도대체 어디까지 넓게 보라는건가요?" 최근 내집마련, 혹은 투자를 앞두고 계신 많은 분들의 공통적인 고민입니다. 그래서 불안한

안녕하세요 키퍼입니다 투자생활도 힘든데 가족과 트러블로 더 힘이 안나고 잘 살아보자고 하는건데 왜 이해를 못해주는지 답답한 분이 많죠..? 저도 결혼을 하고 월부활동을 시작했고 ‘이럴거면 오빠랑 결혼 안했다’ ‘이건 사기결혼이다’ 라는 말을 들을정도로 많이 싸웠고 의견 충돌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완전한 내 편!이라고 생각이 들진 않지만 임장 가기 전 ‘추우

밝은별아, 나는 지금 25년도에는 꼭 투자하자는 마음으로 이번 신투기를 신청했어! 수지구가 나에겐 그리 멀지 않은 곳이지만, 이곳을 투자 대상으로는 막연하게만 바라보았던 것 같아. 가까우면서도 살기 좋은 이 땅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갖고 기회가 있는지 살펴보자! 당장 이곳에 투자하지 않더라도 분명 너에게 좋은 기회를 선물해줄거야 :-) 이번에는 임보 꼭!

월부 강의가 정말 짜임새 있고 다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밥잘님 강의는 너무너무 감동이었습니다 ㅎㅎ 서울 구를 다 다뤄주시고 주요 수도권도 다뤄주시는데.. 저 자료 만드시느라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상상이 가더라구요 ㅠㅠ 많은 정보를 주시기 위해서 소중한 자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서울을 더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직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11월에 왜 이래? 싶을 정도로 덥다가 하루 아침에 추워졌는데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이제 연말이 되었으니 올 한 해 시장을 복기하고 다가올 새해를 준비해야겠지요. 저는 신이 아니기에 전망 따위는 하지 않습니다만… 여긴 저희 홈그라운드이니 한 번 나름의 시나리오를 그려보겠습니다. 여기서만 보실 수 있는 것이니… 한 번 읽어보시

안녕하세요 해보자 해보자 여름학기 해내고 있는 으히 입니다. 어느덧 입추가 지났네요. 뜨거운 한 여름의 임장을 해나가고 계신 우리 동료분들 다들 괜찮으신가요? 코로나도 갑자기 기승을 부려 한더위에 오한을 느끼고 마스크를 다시 또 착용하는 분들이 생기고 있어 체력이 뚝뚝 떨어지시는건 아닐까 걱정이네요. 정말 임보도 임장도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시며 이 여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