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나는 거 아입니다…표정도 스티커일뿐

안녕하세요. 내마기 시작한 쩡랜드입니다. 서울에 내집마련 할 수 있을까?? 머릿속에 빽빽하게 물음표만 가득이였죠. 나랑 대입이 안돼! 버거워! 뜬구름 잡는 소리야!! 인구감소에 집 뭔솔?? 이라고 생각했던 1인에게 긍정의 시그널을 월부에서 보내주셨어요. 그동안 나의 생활 이정도면 괜찮아! 너무 좋아!! 자기 합리화로 무장한 사람이 행복 회로 굴려가면서 살았

내 가까운 지인, 친구 외에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건 에너지가 엄청 필요한 거 같아요 새 사람에게 보여지는 외모, 매너, 배려 이런 부분에 에너지를 소비하기도 하지만 새로운 사람의 지식, 경험, 인성을 배워가는 데에 에너지를 쏟기도 하니깐요 오늘 조모임분들을 직접 대면 했어요. 첫 만남부터 기운이 좋은 분들이구나 하고 느꼈어요. 임장 다니면서 얘기해보니 배

보둥산 모임이 처음이었는데, 그 어떤 만남 보다 건강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함께 임장한 지역도, 임장 후 모임한 스터디카페도 좋았어요. 조장님이 가져오신 서울 지도를 보니 점점 중심지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각자 다른 배경에서 살아가겠지만, 같은 목표를 갖고 있다는 것만으로 나눌 수 있는 건강한 이야기가 이렇게 많다는 것에 놀랐어

처음 조모임까지 신청할 때만 해도... 굳이 이 나이에?.. 모임까지?.. 나가서 기빨리면 ㅠㅠ... 두려움 반 민망함 반으로 신청한 강의와 조모임~ 그치만!!!! 오프라인 만남 전, 온라인상에서 인사나눴던 문차 조장님 및 조원들 덕분에, 또 톡방에서의 문차 조장님의 열정에 저의 마음이 서서히 열리더군요~ 드뎌 두구두구두구!!! 4. 14. 일요일 오후 5

월부를 시작하고 강의마다 새로운 만남이 설레는데요^^ 이번에는 내마기를 수강하고 있고 새로운 조원분들과 내마기를 하며 첫만남을 가졌어요~ 다 여자분들이여서 좋았어요~ 처음 어색함은 잠시였고 금방 친숙한 분위기로 전환이되어 편안하게 분임을 하였어요. 조장님의 해피파워~ 금방 알수 잇었어요. 조장님의 노하우들과 정보들을 나눠주시고 지역이야기들 해주시는데 덕분에

안녕하세요! 내집마련기초반 46기 81조 문차 입니다. 헥헥. 벌써 덥습니다. 일요일 저녁 5시, 지하철 3호선 금호역. 사는 곳도, 나이도, 하는 일도 다 다르지만 부동산 강의를 같이 수강하는 '조'로 묶인 일곱명이 만나 가볍게 산책 겸 임장을 하고 스터디카페에서 첫 조모임을 했습니다. 지도 들고다니는 사람 처음 봐요 ㅡ 아무래도 조원 모두가 서울의 아파

대구 중구 1호선 대구역 인근에 23년 공급이 많았다 주상복합들이지만 대구는 주복에 대한 선호도가 있는 도시이니 갠춘갠춘 84타입 5억 스타트 연차 좀 떨어지는 17년식 59타입 3.9억 여전히 전세가율은 60%에 전체적으로 매물이 많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내집마련기초반 45기 81조 문차 입니다. 열반스쿨기초반을 시작으로 한개씩 강의를 들으며 '부동산' 그리고 '자본주의'를 공부해나간지도 1년이 넘었습니다. 사실... 제가 인구하락론을 믿으며 부동산은 안된다 이제! 를 믿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관심도 없었걸랑요. 근데 관심이 없던 있던, 결국 살아야 하는 '집'은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니 얼렁뚱

안녕하세요 오늘도 독립된 투자자로의 성장을 꿈꾸며 총총걸음을 걷고있는 총총입니다. 서울투자기초반을 들으며 우리 모두가 꿈꾸는 서울아파트를 투자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설레입니다. 지난 상승장에서 폭등한 서울아파트의 높은 가격은 벽으로 다가왔고 그동안 상대적으로 투자환경이 좋은 지방을 중심으로 임장을 하다보니 서울아파트 가격의 감을 당췌 잡을수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