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을 들어가니 자본주의를 살아가기 위한 정신적 무장의 가르침에서 부동산을 바라보는 눈빛 그리고 어떻게 부동산을 골라야 큰 실패가 없는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가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런 내용들에 대해 정리를 하고 제가 알고 있는 지역의 아파트들에 대입해 보려고 노력하였으나 각각 항목들에 대한 기준에 대한 의문점이 생기고 이것을 어떤 식으

까페를 통해 후기 완료 합니다. https://cafe.naver.com/wecando7/10999226

해외 거주하고 있어 조모임은 따로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해당 사항 없습니다.

비젼보드를 막연하게 작성을 해 보았습니다. 막상 내가 갖고 있는 비전을 생각하다 보니 내가 목표도 없고 욕심도 없는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생각나는 비전을 바탕으로 보드를 작성해 봤으며 시간이 지나고 공부가 더 진행되어갈 수록 새로운 비전보드를 작성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월부를 2020년부터 꾸준히 시청해 오다가 이제서야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 월부를 알고 나서 너바나 님의 나부맞을 구하기 위해 이리저리 알아보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런 너바나님의 강의를 꼭 듣고 싶어 벼르다가 4년이 다 되어가서야 이렇게 시작을 했네요. 너바나 님의 1강을 들으며 그 동안 월부에서 경청 했던 많은 이야기들이 떠오르며 또 다시 한번

4년전 시장의 변화에 큰 충격을 받고 월부 팥빵부터 듣다가 이제서야 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프닝시 주우이님이 설명하며 예시로 보여주신 내용들이 어쩜 제 고민과 비슷한지 깜놀 했습니다. 좀더 일찍 문을 두드렸어야 했는데라는 후회와 앞으로의 강의에 대한 설렘이 제 맘 속에 함께 일어나는 아침이네요. 오프닝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