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기 복기] 고대하고 고대하던 1호기를 마무리했습니다[달고나커피]
안녕하세요 저는 2024년 4월에 월부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운좋게 공공분양으로 받은 0호기가 상승과 하락을 겪으면서 종자돈을 모아줬어요 사실 그 집에 계속 살면되지,,, 라는 생각으로 돈을 한푼도 모으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부동산에는 전~혀 관심 없이 살다가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아파트가격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걸 보면서 (실제로 제가 집이 생기니 아파트
실전준비반 한 달 조모임 후기[실전준비반 61기 63조 부자될솔이맘]
안녕하세요 부자될솔이맘입니다 벌써 실전준비반 61기 한 달 조모임 후기를 적다니 역시 월부 안에서의 시간은 정말 빠르게 흐릅니다 마지막이라서 그런지 참 마음이 싱숭생숭 하지만 이번달 조모임을 복기 해보려고 합니다 저번달에 이어 이번달도 서울 앞마당을 늘리는 과정에서 실전준비반을 듣고 조모임을 신청하였습니다 저희 63조 조원분들이 총 10명으로 이때까지 이렇
실전준비반 한 달 조모임 후기 [실전준비반 61기 6쾌하게 임장하고 3빡하게 임보쓰죠 오버디영]
안녕하세요. 오버디영입니다. 한달동안 무사히 마무리 지을 수 있어 뿌듯하네요. 조원들의 격려와 도움이 없었다면 완주하기 어려웠을 거에요. 우선 조장님(바로지금) 한달동안 너무 고생하셨고 챙겨주고 나눔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처음 조장인데 이렇게 잘하시다니. 존경스럽습니다. 월부에 오래오래 남아서 경제적 자유를 이루시길 바래봅니다. 스타라잇님 아쉽게 한번밖에 보
한 달 독서모임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9기 1만 시간의 법칙속에 4는 4람들 Woody]
안녕하세요! 투자 시장에서 즐겁게 오래 살아남고 싶은 Woody입니다. 2주차의 선배와의 만남을 빼고는 모두 오프라인을 통해 만남을 이어나갔습니다. 서로 얼굴을 보면서 발제문에 대한 생각들을 발표해나가는 과정에서 온라인으로 하는 것보다 더 많은 진심이 오갔던 거 같고 그래서 더욱더 개인적인 경험들을 오픈할 수 있었고 의미있는 조모임이 되었던 한달이었습니다.
[열중 39기 1만 시간의 법칙속에 4는 4람들 제이든J] 한 달 조모임 후기
안녕하세요. 제이든J입니다. 벌써 8월이 지나가고 열중39기가 종강이라니 감회가 정말 새롭습니다. 저희조는 4주 모두 전원참석 조모임의 기염을 토했습니다. 1주차 오프독서모임 - 돈의 속성 2주차 온라인 선배 독서모임(with 골드트윈) - 원씽 3주차 오프독서모임 -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4주차 오프독서모임 - 몰입 이렇게 4주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강사님과의 만남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9기 책1고 아파트 4러가조 =3 뚝딱이]
안녕하세용 3개월차 부린이 뚝딱이 입니당 공부를 시작한 지 얼마 안되었지만 좋은 조원분들과 조장님들을 만났고 이번 열중에서 조장 활동도 하면서 열정 넘치시는 조장님들 보면서 많은 임팩트를 받으면서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조원분께서 강사님과의 만남이 당첨됐다고 알려주셨는데 처음 제 반응은 오잉? 제가요? 왜요? 라는 생각이였어요 당첨된 이유는
["왕" 초보 후기]_열반스쿨 중급반 강사와의 만남_해바라기_0830(금)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바라보고 달려가는 투자자 해바라기 입니다.! (저 닉넴 바꿨어요 ㅎㅎㅎ 해바라기이 → 해바라기) '24년 08월 30일,, 흐릿한 안개 속에서 한 줄기의 빛을 만났습니다. 이제는 단 하나.. 그 빛을 "꾸준히" 향해 나아가게 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바로 열반스쿨 중급반 "강사와의 만남" 시간을 가졌습니다!! (feat 주우이
[내집마련&투자후기 이벤트 강사님과의 식사만남 후기 생각나름] 너나위님과의 식사★ 감사합니다 월부 :D
안녕하세요 생각나름입니다 :) 오늘 저녁은 좀처럼 흥분한 마음이 가라앉지 않아 조금이라도 글에 남기고 자야겠어서 찜질방에서 노트북을 열었습니다. MBTI가 ttTt 인데도 글에 흥분이 너무 묻어날 것 같아 평소보다 더 차분하게 쓰고자 합니다. ^^ 내가 닮고 싶은 사람을 만나는게 꿈을 이루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합니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부자인 사람을 만
(나만 알고 싶었던) 돈 안내고 전자책 무료로 보는 꿀팁!
안녕하세요 열중39기 33조 독서로 내3을 3배 업그레이드하조 아오마메입니다 벌써 3주차를 향해 달려가고있는 열반스쿨중급반! 다들 책과 많이 가까워지셨나요? 저는 아직까지 종이책만 고집하고있는데요, 열중반을 통해 ‘틈독’의 재미와 중요성을 깨닫게되면서 전자책을 도전해볼까합니다 혹시 저처럼 전자책을 시도해보고는 싶지만 고민만 하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저랑
["왕"초보경험담]_임보 2개 작성 중 92개의 단임을 하며 느낀점 & 알게된 점_[해바라기이]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만 바라보고 달려가는 투자자 “해바라기이” 입니다. 초보 경험담 후기 작성에 앞서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24년 6월부터 열기를 시작으로 7월 실준 그리고 현재 8월 열중을 수강하고 있는 “왕” 초보 부린이 입니다 ^^ 따라서 내용이 많이 부족하거나 틀릴 수 있습니다! 너그럽고 귀엽게 봐주시고^^, 보완했으면 좋겠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