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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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초보 후기]_열반스쿨 중급반 강사와의 만남_해바라기_0830(금)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바라보고 달려가는 투자자 해바라기 입니다.!

(저 닉넴 바꿨어요 ㅎㅎㅎ 해바라기이 → 해바라기)

 

'24년 08월 30일,,

흐릿한 안개 속에서 한 줄기의 빛을 만났습니다.

이제는 단 하나.. 그 빛을 "꾸준히" 향해 나아가게 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바로 열반스쿨 중급반 "강사와의 만남" 시간을 가졌습니다!!

(feat 주우이 님, 식빵파파 님, 줴러미 님, 센스있게쓰자 님)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본격적인 후기 (느낀점 & 적용점)으로 바로 가시죠!!!

 

 


 

 

#Intro 8/23(금)

 

"카톡" 하는 알림 소리와 함께 시작합니다.

핸드폰 속 상단 배네에 "강사와의 만남 선발자 공개" 라는 문구를 보고..

 

음~ 오늘 뽑는구나 하는데... 아직 발표 전이지만.. 뭔가 그런 느낌 있잖아요.

 

"운명" 제 기분이 좀 그랬어요.. 뭔가 될 것 같은?? 그래서 평소라면 잠시 미뤄뒀을 그 카톡을

마치 이끌리듯 열었던 것 같아요...

 

 

 

 

당첨 ... 두둥........

와,,, 와!!!!!!!!!!!!!!!!!!!!!!!!!!!!!!!!!!! 대박!! 길에서 한 5분 서 있었습니다.

 

바로 이 사실을 조 톡방에 알렸어요,, 넘 신나서.... 그만 주체 불가..^^

 

열중 조원 및 기존에 실준, 열기 조원분들께서도 정말 하나처럼 축하해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가 저를 더욱 달리게 만들었고, 결국 이런 좋은 기회도 받은거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들 왜 당첨되신지 아세요? (주우이님)

 

"정말 정말 열심히 하신 분들, 추려 추려 뽑은거예요

과제도 열심히 하시고, 후기도 열심히 쓰시고, 책도 많이 읽으시고 이러한 부분들이 모두 만족된 분들이예요"

 

당첨 Tip이라면,, Tip일까요?

많이 부족한 저이지만 제가 저한테 스스로 부끄럼 없이 여기에 말할 수 있는 단 하나는...

"제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정말 최선을 다했습니다. 과제든, 후기든, 책을 읽든..."

 

특히 이번에는 독서 후기를 처음 써봐서 많이 어려웠고,

과제 가이드 중 이렇게 까지 써야 해?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쓰신 분들이 많았어요..

하지만 가이드에 올리는 이유가 있겠지,, "그냥 한다.. 따라해" 라는 마인드로 제 수준에서 최선을 다해서 과제를 했고 이런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 감히 추측해 봅니다...

 

 


 

 

# 진행 방식

 

강사님과의 인사 시간(단체) → 강사님과의 만남1. → 휴식 → 강사님과의 만남2. → 강사님과의 만남 마무리 시간

우리가 강사님을 만나는 실질적인 시간은 총 2개 Time 입니다.

 

저희 3번 방에는 “주우이 님” , “줴러미 님”이 각각 1개 Time씩 질의응답을 받아주셨습니다!!

 

 

 

 


 

 

# 저는 아래와 같이 준비해 갔어요!!!

 

정말 중요한 한 가지,, 다른건 다 몰라도 “내가 나한테 가장 궁금한거!! 4개 이상 질문 만들어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많으면 많을수록 좋아요 (못 물어보면 다음에 물어보면 되죠..)

 

중요한 것은 내가 그 시간을 위해서 얼마나 고민하고 준비를 했느냐,,

그래서 멘토님의 답변을 듣고 흡수해,, 성장하느냐 라는 겁니다….

 

당첨 되신다면 꼭 본인의 입장에서 질문 우선 준비하시고!!!

나머지 부가적인 것들 챙겨주세요!

 

 

 


 

 

# 본격적인 후기 (느낀점 & 적용점)

 

후기에 들어가기에 앞서..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제가 느낀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한 것이라,, 강사님, 튜터님이 전달하고자 하는 본질과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월부 3개월차 부린이가 느낀점! 이라고 귀엽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서론이 길었습니다~ 자 그럼 시작합니다!

 

 

저는 질문의 카테고리를 다음과 같이 나눠서 준비했습니다.

 

“꿈”, “방향성”, “성장하는 법”, “투자 복기”

 

카테고리에서도 보이듯,, 제 질문의 목적은 명확했어요.

“어떤 목표를 가지고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각자 0호기에 대한 고민,, 투자처에 대한 고민,, 세금&규제 등 시장 상황에 따른 고민 등 많은 질문들이 있을 수 있지만.. 3개월차 부린이 저에게 중요한 것은 방향과 &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을 실제로 만나게 되면 꼭 물어봐야 할 고민이라고 생각했고

우선 순위로 질문을 작성했습니다.

 

 

 

 

■ “닮고 싶은 사람을 직접 만나고, 멘토로 삼아서, 그 사람의 행적을 따라가세요”

_(꿈)_주우이님

 

저의 꿈(기버)에 대해서 현재,, 그 위치에 있는 주우이님이 말씀하시길 본인도 너바나 님을 직접 만나고 나서 많이 바뀌었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닮고 싶은 사람을 멘토로 정하면, 그 자체가 목표가 되고 동기부여가 되며 힘든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런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가장 해야 할 일은 “그 사람을 따라가는 것” 즉 그 사람이 걸어왔던 길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라고 하셨고, 방법은 그 분이 쓴 칼럼이나, 책 등을 읽어보고 그대로 하는 것이 있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목표를 정했는가?” 입니다.

 

본질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바는

목표가 있어야 힘든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글을 보는 스스로에게 질문하면 좋을 것 같아요

 

“나는 어떤 목표를 가지고 지금 이렇게 노력하는거지? 내가 왜 하고 있는거지?”

 

BM.

이제부터 나의 멘토는 너나위 님이다, 그분을 만나겠다, 그분의 행적을 따라가겠다.

저를 월부로 이끈 장본인이죠,,, “너나위님” 책임지십쇼… (저 꾸준히 할게요..)

 

 

 

■ “실력을 쌓는게 우선이예요, 투자 한 번 잘 한다고 인생 안 바뀝니다.”

_(방향성)_줴러미 님

 

저의 종잣돈과 연저축액 및 개인 상황을 말씀드리면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투자를 해야 할 지 문의드렸는데요,,

 

줴러미 님의 답변은 뭔가 새로웠습니다.. 제가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었구나 생각했어요

 

‘25년 6월 안에 꼭 투자를 하겠다 라는 강박에,

실력은 뒷전하고 투자 물건을 찾아 나서겠다는 드릉드릉 하는 마음만 가득했죠..

 

그게 중요한게 아닌데….

 

투자는 한 번 빨리 잘 한다고 인생 안 바뀐다는 말이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꾸준히 오래 해야 하는 것이고, 그렇기 위해서는 당연히 지금 실력을 우선으로 쌓는게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투자는 내가 준비가 되면 그 때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면 된다는 여러 강사님들의 말씀이 떠오르더라구요…

 

BM.

1. 강의 내용 흡수해서 내 것으로 만들기

2. 앞마당 1~2달에 한 개, 하지만 한 개를 하더라도 진심을 다해서 뽀개기 목표!!

3. 실력을 먼저 쌓겠다 라는 만인드…

 

 

 

■ “꾸준히 오래 하는게 가장 중요해요!”_(성장하는 법)_줴러미 님

 

어떻게 하면 성장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드렸고,, 

질문을 통해서 성장, 복기를 통해서 성장 등 여러 방법도 있었지만 정말 가장 중요한 한가지

 

바로 “꾸준히 오랫동안” 라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잠깐 열정에 불타서, 달리는 것도 좋은데,,

중요한 독/강/임/투를 하루 하루 빠지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는 것입니다.  제가 그랬구요_(feat 월/화/수/목/금/금/금).

 

그리고 강사님과 마무리 시간에서 주우이님이 말씀하신 지금 돌아가면 꼭 적용할 한가지 “루틴화”

습관을 만들고 그 습관을 꾸준히 오랫동안 지속해 가며 성장하라는 말씀으로 이해했습니다.

 

생각해 보니.. 줴러미 님, 주우이 님 그리고 월부에서 10억 이상의 자산을 달성하신 분들의 공통적인 성장의 배경은 “꾸준함” 이라는 것을 정말 거듭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별한 건 없습니다.. 그저 꾸준히… 노력, 그분들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을 뿐…

 

BM.

1. 독/강/임/투 루틴화!!

2. 길게 보고 꾸준히 오랫동안!!

 

 

 

■ “잘 하는 사람을 벤치마킹 하세요”_(투자 복기)_줴러미 님

 

저는 성장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게 복기라고 생각했고,

특히 임장보고서와 같은 부분을 멘토님, 튜터님들께서는 어떻게 복기하고 보완하고 성장해 나갔는지 궁금했습니다.

 

잘하는 사람을 따라했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갑자기 떠오른 그 말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

 

실제로 줴러민 님도 조원중에 잘하시는 분이 있다면 그분께 부탁드리고 그 분의 임장보고서를 벤치마킹,

 즉 따라해 보려고 노력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또한 이렇게 하려면 그런 “환경”에 내가 있어야 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너바나 님 말씀 기억하시나요?

 

“나보다 열심히 하는, 나은점이 있는 사람을 주변에 두고 그들보다 잘 하려고 노력했다.”

 

 ,, 그런 깊은 뜻을 제가 이제 이해했습니다.

 

BM.

1. 잘 하시는 분을 벤치마킹해서 더욱 성장하겠습니다.

2. 카페 지역분석보고서 잘 활용하기!!

3. 꾸준히 월부 환경에서 좋은 동료, 선배분들과 함께 나아가기.

 

 

 

■ 투자는 원칙과 기준에 준하여, 그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할 것

_(기타)_공통

 

여러가지 실전 투자 관련 질문들이 나왔어요,

정말 좋은 경험의 질문들에 인사이트를 한번 더 심을 수 잇는 기회였습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한가지는 주우이님, 그리고 줴러미님이 그 답변에 있어 항상

일관적이었다는 것입니다.

 

그중 기억에 남는 질문 몇 개를 가지고 와봤습니다.

 

Q(질문자) : 00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자산을 재배치해야 할까요?

A(멘토님) : 자산을 재배치하고 갈아탈 상급지 물건을 알고 있으신가요?

매도하기 이전에,, 자산을 재배치하기 이전에 중요한 것은 내가 그것을 팔고 더 나은 자산으로 이동할 수 있는가 입니다.

 

* 열중 오프닝 강의 양파링 님 매도 Process 중 내용에 있음

 

Q(질문자) : 지금 상황에서 다주택,, 00세금 고민되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A(멘토님) : 맞아요, 지금 상황에서 다주택은 어렵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특히 무주택 1주택인 여러분께 최선이 뭘까요? 일시적 2주택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세금보다 많이 벌면, 결국 돈 버는거 아닌가요? 만약 현재 상황에서 다주택 했을 때 세금까지 고려해 보고, 투자금 대비 기대 수익이 만족스럼다면 저는 투자할 것 같습니다. 지금 3주택 하시는 분들도 그렇구요. 근데 너무 세금에 신경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2주택부터 하고 나중에 생각하자구요.

 

* 너나위의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공식 중 라이브 특강 내용에 있었음

 

Q(질문자) : 지금 대출 규제에 대해서 월부에서 반응은 어떨까요?

A(멘토님) : 시장이 동요하죠,,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몰라요.. 물론 그런 시장이든 규제든 흐름을 파악하고 있어야 겠지만,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도 중요한 건 조급해 하지 말고 동요하지 말고 투자원칙과 기준에 맞게 준비하고 투자 기회가 보이고 내가 준비가 됬으면,, 그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선택이면 되는거예요.

 

* 강의에서 공통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임

 

그 외에도

- 시장에 기회는 계속 있다, 여러분이 준비가 되었나, 안 되었나 일 뿐

- 본인의 목적과 목표에 맞는 행동을 하라.

- 어떤 선택을 할 때는 본인의 목적에 맞게,, 편익과 비용을 고려해 보고 최선의 선택을 하라.

- 중요한건 자산의 규모를 키우는 것이다.

- 시장에 꾸준히 있으면서, 인내하고 버티고,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감정이 아닌, 이성적으로 투자 원칙과/기준에 맞춰서 의사결정 할 것!

- 중요한 것은 가치와 가격..

- 좋은 물건을 싼 가격에 매수했는가, 그리고 보유할 수 있는가.

 

와 같은 너무나 좋은 말씀들 많이 들었습니다.

 

 

 

■ Remind

 

저에게 묻고 싶습니다.

 

“너 솔직히 여기서 강의에서 못 들었던 내용이 있어?”

“…….”

 

여러분은 여기서 알지 못했던 내용이 있나요?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위에 제가 “*” 모양으로 어디 어떤 강의에서 들었던 내용인지 표기했습니다.

 

사실 우리 지금 다 강의에서 배우고 있어요…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먼저 저에게 감히,,,여러분에게 들이고 싶은 말은

강의에 집중해서 200% 내 것으로 흡수하는게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이번 강사와의 만남을 통해서 더욱 많이 느겼어요..

강의의 중요성을요..

 

솔직히 많이 피곤해요,, 어떻게 안 피곤하겠어요… 투자자, 직장인, 한 가정의 가장, 엄마, 아빠.. 역할 등 많은 유리공을 저글링하고 있는데요… 그렇지만 우리 배우고 성장해야 하잖아요..

 

강의를 듣는 시간만큼은 꼭 집중(몰입)해서 200% 내 것으로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다시 한번 리마인드 하고 갑니다..

 

 


 

 

# 감사의 말씀

 

저를 돌아보게 만들고, 방향성을 세우고, 더욱 강한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는 강사와의 만남이었습니다..

 

이런 자리를 준비해 주신 “주우이 님”, “식빵파파 님”, “줴러미 님”, “센스있게쓰자 님”, “이지 CM님”, “월부 가족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더욱 성장할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강사와의 만남에서 말씀하신 내용들 명심하고 행동으로 옮기면서 꼭 성장하겠습니다

그리고 말씀드린 것처럼 나중에는 후배들을 위해서 나눌 수 있는 강사님, 튜터님과 같은 훌륭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런 자리는 저 혼자 만든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깊은 인사이트와, 경험 및 응원을 아낌없이 나눠주는 우리 열중 39기 104조 동료분들

친정 같이 따뜻하게 응원, 격려, 웃음을 주는 실준 59기 44조 동료분들

월부에서의 첫 단추를 잘 맞출 수 있도록 도와준 열기 77기 80조 동료분들

 

여러분들이 있어서 오늘의 제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이지 CM님 ㅠㅠ 열반스쿨 기초반 준비하는 것 때문에 바쁘시다구 들었습니다.

어제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넘 아쉬워요.. 항상 저희를 위해서 알게 모르게 뒤로 노력해 주시는 점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최고의 기버세요!!! 저도 언제나 이지 CM님을 응원하고 있고 앞으로도 월부에서 자주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자리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후기랑 과제들,, 다 보신다구 얼마나 고생하셨어요 ㅠㅠㅠ)

다음번 또 기회가 되면 꼭 만나뵙고 싶어요!! ㅎㅎ 할 수 있겠죠??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그날의 기억

 

 

 


 

 

# 내 목표에 대한 확언

난 경제적 자유라는 목표만 바라보고 달려가는 투자자 해바라기다.

난 49년에 총자산 100억을 달성한다.

난 주변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다.

난 자본주의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다.

난 꾸준히 성장하는 사람이다.

난 꾸준히 오래가는 투자자다.

난 행복한 투자자다.

난 주변에 행복 가득한 사람들이 있다.

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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