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자의 언어 / 존 소포릭 저자 및 출판사 : 윌북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불편함 속에서의 성장 #자기수양 #완전한 자유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처음 읽었을때 보다 재독을 하니 확실히 새롭게 들어오는 문장들이 많고 그 문장들을 곱씹어

재테크에 대해서 너무 어렵게만 생각을 했던터라 지금까지 재테크라고 한게 아무것도 없었다. 어렵다는 이유로 아무것도 안하고 손놓고 속수무책으로 있었던 그동안을 많이 반성하게 하는 강의였다. 매일 가계부를 적지 않아도 그냥 흥청망청 쓰지않고 아껴만 쓰면 되는거 아닌가? 이런 생각도 있었고 그렇다고 아껴쓴것도 아니고 사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있음 살짝 고민만 하

재테크 기초반을 듣기까지 여러가지 고민들이 있었지만 그 중 가장 큰 부분은 배우자와 경제관념이 맞지 않아서 강의를 들으면서 또 나 혼자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하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 가장 컸었다. 그런데 강의에서 문제보다는 목표를 바라보고 안바뀌는 문제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문제는 문제로 받아들이고 그냥 안고 가야한다고 하셨다. 배우자가 관심이 없는

과제중

하루에 짧게는 30분에서 1~2시간이라도 매일매일 임장보고서 쓰는 시간을 확보해야겠다. 임보 쓰는걸 과제를 위한 귀찮은 일이 아니라 내 투자에 꼭 필요한 것임을 다시 한번 새기면서 남은 4주차 결론까지~! 화이팅!!

지방투자를 할려면 반드시 대구와 부산을 앞마당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대구는 이번달 임장지역이기도 해서 더 집중하면서 들을수 있었다. 사전임보에 넣는 자료나 그래프들을 어떻게 읽고 해석해야할지 잘 설명해주셔서 단순히 임보를 채운다는 느낌이 아니라, 여러가지 자료들을 토대로 미리 그 지역의 모습을 그려볼수도 있고, 실제 임장에서 이런 부분들을 확인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