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혼자서 짱구를 굴려봐도 잘 모르겠어서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지방의 작은 소도시에 살고 있구요.
종잣돈이 모자라서 0호기를 매도하고, 바로 맞은편 단지로 전월세 갈아타기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초3, 초6 아이들에게 큰 변화를 주고 싶지 않아~ 동네안에서 옮겨갈려고 하는데 전월세 물건이 너무 귀하네요.
제가 사는 동네만 그런게 아니라, 지역 자체에 전월세가 거의 없더라구요.
이러다가 옮겨갈 집이 못구해지면 어쩌나 걱정스런 마음이 가득합니다.
전월세로 옮겨가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혹시라도 매도후에 옮겨갈 집이 없으면 어쩌나 하는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 차선책이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30년 구축아파트 매수를 생각해보았습니다.
30년 구축아파트를 매수해서 리모델링을 하면
원래 갈려고 했던 단지에 전세 거주하는 비용과 비슷합니다.
월세로 가는게 가장 좋치만 월세는 거의 없구~
가뭄에 콩같은 전세의 가격과
구축매수해서 원하는 대로 깨끗한인테리어까지 한 비용이 거의 같은 상황에서
명의1개를 써버리게 되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게 있거나
어떻게 하면 좋을지~ 도움의 말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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