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없는 앞마당이지만 그래도 평소 ‘내가 임장을 제대로 하고 있는게 맞는건가?’ 싶은 마음에서 신청하게 된 [실전임장클래스]. 사전에 분위기임장루트를 공유받았기에 ‘분임에 대해서 많이 배울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갔었는데~ 분임에서부터 단임, 매임과 부사님과의 협상노하우까지. 진작 들었으면 더 많은 것들을 적용해 볼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었지만, 지금에라도 듣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느낀점
- 투자금없고 그래서 투자공부에 대한 의욕이 사그라들때쯤 만난 강의인데, 나도 긍휼과열정님처럼 오랫동안 공부하면서 이 시간을 버틴다면 긍정님처럼은 못되더라도 내가 목표하는 작은 부자정도는 될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힘을 얻을수 있었고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이 굉장히 가벼웠다.
- 나는 오지도 않은 미래를 너무 큰 걱정거리로 바라보고 있었다. 역전세를 너무 두려워말고, 대응을 하면 되는 영역이다. 긍정님께서 해주시는 말씀을 들으면서 ‘난 걱정거리가 너무 많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쓸데없는 걱정이나 불안을 줄이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배운점
- 분위기임장을 가기전에 어떤걸 공부하고 가야하는지 몰라서 카카오맵으로 지역을 익히고, 나무위키로 지역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한번 읽어보고 가는게 전부였었는데~ 이제부터는 긍정님께서 알려주신 3가지는 꼭 확인하고 가야겠다.
- 상권을 볼때 키포인트 3가지와 단지임장하면서 봐야할 포인트 3가지!!
- 매물임장을 할때 아무리 투자할 단지가 아니라도 대충대충 보게되면~ 진짜 투자해야 할 단지 매임할때 정작 어떤 걸 봐야하는지 습관이 되어있지 않아서 하자나 네고포인트를 놓칠수 있으니, 모든 매임을 조금 더 꼼꼼하게 봐야겠다. (그치만 너무 공부하러 온 티는 내지 않도록 주의!)
구축/준구축/신축 별로 매임할때 신경써서 봐야할 부분들에 대해서 배웠고, 네고의 가능성은 무한하기 때문에 매임에서 그 포인트를 잘 짚어내자.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는거랑 비교했을때, 나보다 먼저 앞서 이 길을 걸으신 선배님이자 강사님으로부터 직접 전해 들으니 더 공부도 잘되고 꺼져가던 의욕도 많이 되살아났다. 기약없는 2호기는 거의 마음을 접다시피했는데~ 여러건의 역전세에도 꿋꿋하게 버티시고 엄청난 취득세를 카드할부로 결재하면서 부자의 길을 걷고 계시는 긍정님을 직접 보니 종잣돈이 없다고 포기하지 말고 어서 빨리 앞마당을 만들고 실력을 쌓아올려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많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