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제4고 82빨리투자하조 눈뭉치] 2주차 수강후기
이번 강의에서 인상적인 것을 2가지 뽑고싶다 평당 매매가 와 랜드마크를 같이 보면서 해당구의 위상을 보고 +전고점 돌파여부를 보면서 현재 어디까지 흐름이 왔는지 알 수 있었다. 생활권별로 연식별 평형별 구분 이미 장표로 활용하고 있었는데, 꽤 활용도가 높은 방법이다. 임장해 보지 못한 지역에 대해 알 수 있었고 현재 입주가 많은 지역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서울, 2제4고 82빨리투자하조 눈뭉치] 원칙은 간단히 실행은 정확히 1주차 수강후기
[현실인식] 현재는 하락장의 어느 순간 하지만 좋은 물건을 괜찮은 가격에 매수해야하는 좋은시기! *최고의 투자 x , 최선의 투자를 하자!!! [포지션] 나는 어떤 포지션의 투자자인가? 2주택자가 먼저 되겠다. 그럼 가치투자! 타깃은 강남가까운 곳의 구축!! 투자자는 예측한 대로 흘러가지 않는 것이 당연함을 알고 대응한다. [상황] 가격상승의 흐름이 어디까
[서기21기 101조 눈뭉치] 1주차 수강후기
[메타인지] 중간이상이면 고르지 말고 사야한다 [목표] -신축은 전세가가 빨리 올라 붙는다 -4급지+은평신축까지 본다 -(덜좋,신)/(덜좋,구) [소액투자] -1억대: 5급지 구축 / 신축 낀세대 [전화임장] -투자자가 사갔나요? -전세는 얼마에 내놓으면 나갈까요? -매도자는 언제 나가신데요?/ 주인전세로 내놓으실 생각은요? [매물많은지역] -동대문,광명
[서투기 13기 마포뽀개기 147리조 눈뭉치] 3주차 강의후기
뭉치 굴려, 매일을 복리같이 성장하고 싶은 눈뭉치 입니다. 강의 첫페이지에 적은 내용은 자모님 처럼 되고 싶다. 현재시장은 다지는 시장 조급한 노노 대신 싼걸 사야 비선호지 신축 vs 선호 구축 : 덜선호와 비선호는 구분할수 있어야!!! 각지역별 특징을 적으라고 했을때 다 중요한거 아냐? 그럼 뭐가 더 중요한건데 라고 투덜 될때도 있었지만 아, 충족되는 조
[서기13기 마포구뽀개기 147리조 눈뭉치] 2주차 수강후기
매일 복리처럼 성장하고 싶은 눈뭉치 입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zoom out 을 벤치마킹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임장보고서 쓸때, 하나의 구를 완성하지만 , 전에 완성했던 앞마당과의 비교, 그리고 해당구의 위상을 전체적으로 놓고 비교해 보면 이해가 좋을것 같기 때문입니다. 역세권 500m(눈]800m) 학원가는 50개이상 의미(눈] 100개이상의미) /성
[서기13기 마포구뽀개기 147리조 눈뭉치] 1주차 강의후기
한줄정리] 가치있는 것을 싸게 사라 가치+싸게 사는것의 의미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선명한 행동을 해야겠다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강의에서 유독 첫번째 시간이 힘들게 느껴졌어요 좋은입지, 덜 좋은 입지, 좋아하는 ,덜 좋아하는 종이를 펴고 표를 그리면서 각 위치마다 특징을 이해하였고, 제주바다님은 왜 저렇게 이야기 하시는 건지 이해하려 노력했습니다. 가치
열반스쿨 중급반 3강 강의 후기 [눈뭉치]
오랜만에 듣는 열반 중급반, 너바나님 따끔한 조언 감사합니다. 투자의 본질은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과욕없이 투자의 본질을 지키려 노력하겠습니다. 위기는 기회, 경제위기보다 가격 자체가 많이 오른것이 리스크 투자자는 떨어진 것을 사는 것, 예측하지 않고, 현재를 평가해 싼 것을 사는 것 지금 강남 안빠짐, 어차피 투자금 때문에 투자를 못하지만, 그래도 지금
월부은 독서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눈뭉치]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작성 과제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월부은 2. 저자 및 출판사: 너나위 3. 읽은 날짜: 2023.05.25. 4. 총점 (10점 만점): 9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왜 투자해야하는가
열반스쿨 중급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7기 눈뭉치]
게리롱님 강의를 통해 성장하고 있는 눈뭉치 입니다. 저번 임보작성강의를 통해 임보를 체계화하게 되었고, 시세트레킹 시트를 통해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아 단지 임장 및 분위기 임장에서도 단지를 큰틀에서 분류할 수 있게 되어 그것 또한 감사합니다. 이번 역시 본질을 꿰뚫는 강의력에 감탄했습니다. 알듯말듯한 정리되지 않은 책들이, 분류대로 정확히 책꽂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