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니] 수강률 200%로 500% 공부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중심을 지키는 투자자 끊임없이 핑을 날리는 여러분의 동료 데미니입니다. 지난주 너바나님의 좋은 강의를 듣고 화들짝?! 놀래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런..데.. 수강률이 200%라구요? 아니.. 두번듣고 저 어려운걸 이해하라구요?!! 그래서 가져왔습니다 미니의 강의듣기 꿀팁!!! 0.이해가 안되는 이유 요거 그냥 하는말 아니구요 저희가 처음

잔금 치르러 가기 직전, 이 글 하나만 보면 준비 끝!
안녕하세요, 영앤리치한 자산가가 될 영리자입니다. 오늘 드디어 1호기 잔금을 치르고 왔습니다. 아직 1호기 복기글은 안올렸지만 (매수, 전세빼기 글은 차차 업뎃 예정입니다^^) 잔금 치르는 과정을 이번에 제대로 배우면서 잔금을 앞둔 다른 동료분들을 위해서, 또 2호기, 3호기 잔금을 칠 미래의 나를 위해서도 이번 잔금 프로세스를 바로 정리 해보려 합니다.
아주 평범한 사람의 첫투자 이야기 (부동산 투자 8단계 깔끔정리)
안녕하세요 평범한 월부인 부투함조집니다. 이렇게 1호기 후기를 쓰게 되는 날이 와서 너무 기쁘고 감개무량하네요.. 병철이형 보고있나? 22년 말부터 책을 읽기 시작해 23년 4월부터는 강의를 들으며 본격적으로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거의 1년 정도 걸린 셈이네요.. 평범한 이야기지만, 혹여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글을 올립니다.. 스크롤 압박 주의..

[너나위] 저를 놀라게 했던 일반인 투자고수들의 공통점
얼마 전 새로운 장소에 갈 일이 생겼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 역시 그들만 서로 알고 있는 낯선 장소에 처음 들어서게 되었을 때 묘하게 긴장이 되고 어리버리한 느낌을 갖게 된다. 나를 제외한 모두가 무언가에 열심인 곳에 나 혼자 들어설 때의 낯설음.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그 순간 ‘내가 처음 재테크란 것에 관심을 가졌을 때도 이런 느낌이었는데’란 생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