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멈추지 않는 그린라이트, 쟈부쟈입니다. 요즘 부동산 청약 열기를 보면 사람들의 ‘좋은 집 마련'에 대한 관심이 정말 뜨거운 것 같습니다. 4년 전, 과거의 저도 그랬습니다. 한창 서울수도권 부동산 가격이 대상승 시기를 거치던 때, 회사의 뜨거운 감자는 바로 '부동산' 이었습니다. 제가 소속되어 있던 팀에서만 다섯 분 넘게 내집마련을 그 시기에

“ 직장을 20년이나 다녔지만 손에 쥔 건 없구나” “ 이대로 답이 없을것 같은데 , 무엇부터 해야 할까?" 이런 고민이 된다면 이글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투자하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초보 경험담 게시판에 오랜만에 글을 써보게 되네요 ^^ 그때의 저를 돌이켜 보며 누군가는 이 글로 힘을 내고 용기를 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적습니

서울 구축 20평대 VS 8호선 연장호재 30평대 신축 가격이 같다면 어떤 선택을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어떤 집을 사시라는 의도의 몰아가기 또는 찍어주기가 아님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또는 어떤 지역이 더 좋고 나쁘고 폄하하려는 의도도 아님을 알아주세요 . 아파트를 투자할 때 그리고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사

날씨가 너무 좋은데~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얼마 전 집에 가려고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무려 4개의 인테리어 공사 진행 안내문이 붙어있었습니다. 10월 입주하시는 분들이니 대부분 7,8월에 매수한 분들이겠지요(인테리어 공사 기간을 보니 실거주자 분들 같았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인테리어 공사를 하고 있는 층의 버튼을 부부로 보이는 두 분이 눌

안녕하세요 리치가 되고 싶은 마이리치입니다. 월부콘에 뽑힌것을 안날부터 설레고 너무너무 기다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월부콘행사 하루전 설렌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던 중 발을 헛디뎌 발에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의사선생님께 골절이란 말을 들음과 동시에 떠오르는 생각은 나 내일 월부콘 가야하는데 어쩌지 하는 마음 뿐이었습니다. ~~ㅠㅠ 병원에서는 수술을 해야한다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