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사람들이 은근히 부동산 갈 때 놓치는 3가지,,, 몰라서 손해보는 특징은? (weolbu.com) 1.칼럼 선정 이유: 부동산 가기 전에 해야할 일과 좋은 부동산을 고르는 방법을 공부하기 위하여 이 칼럼을 선정했습니다. 2.작성하며 느낀점: 과연 나는 매물보러 갈때 어떤 부사님을 만나게될지 넘 두렵고 무섭지만 집구해줘월부님 덕분에 조금이나마 가이드라인

하,,, 얗게ㅔㅇ에에 불태웟어,,,어어,ㅇ,, (동원 다녀오겠습니다 ,,, ㅎㅎㅎ^^)

안녕하세요, 꾸준히 오래가는 투자자 “꾸오” 입니다. 오늘로써 정말로 한달간 짧았다고 느낀 열반스쿨 중급반을 마무리 하며 조모임 후기를 작성하려 합니다. 방금 4주차 독서모임을 끝내고 왔습니다. 그리고, 독서모임의 마지막 질문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열반스쿨 중급반 조모임을 하는 동안 사소해 보이지만 나에게 큰 힘이 되었던 동료의 말이나 응

월부은 스타트🏋🏻‍♀️🔥🔥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2037년 8월 21일. 월부를 시작한지 10년3개월차. 내 삶에 바뀐 건 내 순자산이 30억이 넘어갔다. 10년 전 이맘때 쯤 무척 더웠는데 그때 지방투자반을 가기싫어서 선택한 열중반에서 너무 좋은 사람들을 만났고 그 인연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점심을 느긋하게 먹고 오은경님의 카페에서 오늘은 10년 전 멤버들을 다 만났다. 다들 몇십억대의 자산을

2034년 8월 21일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는 상쾌한 월요일 아침 아침 일찍 눈이 떠진 나는 창가에 앉아 그동안 바빠서 돌보지 못했던 초록 식구들과 눈을 맞추고 여유롭게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향긋한 커피를 마시며 싱그러운 잎과 예쁜 꽃을 피워낸 식물들 사이에서 창 밖을 보며 가지는 잠깐의 시간이 내게는 힐링의 시간이다. 가족들과 간단히 아침을 먹고 둘째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만 바라보고 달려가는 투자자 “해바라기이” 입니다. 초보 경험담 후기 작성에 앞서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24년 6월부터 열기를 시작으로 7월 실준 그리고 현재 8월 열중을 수강하고 있는 “왕” 초보 부린이 입니다 ^^ 따라서 내용이 많이 부족하거나 틀릴 수 있습니다! 너그럽고 귀엽게 봐주시고^^, 보완했으면 좋겠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