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2기 68조 쫑다]
“고생길 열렸지만 그 길을 걸어야 지옥문을 피할 수 있다.” 느낀 점 강의 내내 들었던 생각은 '고생길 열렸구나' 하는 생각이었다. 절대 쉽지 않은 길이고 도중에 많은 사람들이 포기하고 돌아서는 길임을 알고 시작하기는 했지만 너나위님의 강의를 통해 나의 현실이 참 엄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다. 너무 엄중해서 이 현실을 모르는 게 낫지 않았을까 생각할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2기 68조 쫑다]
“벽을 만났지만 그래도 다시…!” 단지 임장을 준비하고 단지 임장을 다니며 처음으로 ‘내가 투자와 관련된 행동을 꾸준히 해나갈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임장할 단지를 선별하는 것, 단지 임장 루트를 짜는 것, 임장할 단지의 가격을 정리하는 것, 단지 임장 후 데이터를 정리하는 것… 거의 조원들의 도움을 받아 이루어지는 과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62기 68조 쫑다]
“임장보고서 딱 기다려. 해내고 만다.” 9월에 열반기초반을 들으면서 늘 말씀하시던 ‘임장보고서’가 참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미지의 영역이었기 때문에 두려웠습니다. 직장에서도 어려운 업무 중 하나가 짜임새 있는 보고서를 작성하는 것이었기 때문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지난 주 1강 과제로 처음 임장보고서를 써보면서 응?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데?' 라는 생
[쫑다] 후천적부자_2024.10.11
“후천적 부자라는 표현이 맘에 들어 집어들었고, 다짐에 또 다짐을 하며 읽어내려갔던 271페이지” 9월에 너바나의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를 완독한 후 저자가 추천하는 도서 목록을 참고하여 10월에도 투자 관련 독서를 꾸준히 하고 있다. 그 중 한 권을 방금 완독하여 잊어버리기 전에 독후감을 작성해본다. 전체적으로는 월부의 시스템과 일맥상통한다는 느낌을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2기 68조 쫑다]
“임장 이렇게 하는거구나! 강의를 들으면서 무릎을 여러 번 쳤습니다.“ 권유디님 짜주신 계획표대로 오늘 낮에 1강 완강했습니다. 느낀점과 적용할 점 위주로 적어보겠습니다. -느낀 점 열기반을 지난 달에 들으면서 투자 기준과 가치 평가에 대한 기준을 확실하게 알게되었지만 이제 실행으로 옮기는 단계인 임장이 정말 막막했습니다. ‘법정동 한 곳만 해도 돌아다니려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기초반 80기 쫑다]
별을 5개 밖에 줄 수 없어 아쉽네요. 3강 후기를 한 줄로 요약하자면 “라섹수술 직후 흐릿하게 보이던 것들이 선명하게 보이는 느낌입니다.” 월부 활동을 시작하기 전부터 독서 습관을 들이는 연습을 나름 해오고 있었고, 월부 및 부동산 관련 컨텐츠와 부동산 동향 관련 뉴스는 정기적으로 챙겨보고 있었기 때문에 독서와 강의는 크게 힘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월부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독후감
“행복한 노후를 위해 투자는 필수” 늘 읽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생각만 하다가 지난 주 도서관 예약에 성공하고 드디어 내 손 안에 들어왔던 책이다. 책에는 투자에 대한 저자의 견해, 저자의 실제 투자 사례 그리고 투자 후배들에 대한 응원이 구석구석 녹아 들어있다. 내가 월부 활동을 시작하기 전, 불과 2달 전까지만 해도 투자는 늘 남의 일이라고 생각해왔다.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기초반 80기 쫑다]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서 ‘할 수 있다. 난 결국 해낸다.’ 로 바꿔주는 강의였습니다. 강의에서 계속 말씀하시는 너바나님의 경험담을 통해 시작은 누구나 어렵지만, 선배들의 경험을 레버리지하고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실행하다보면 내가 꿈꾸는 삶과 점점 가까워지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