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 이게 되네?" 불가능해 보이는 투자 물건 찾는 방법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센쓰입니다 :) "이게 정말 되는군요" "긴가민가 했는데 정말 될지 몰랐어요" 최근에 코칭 및 스터디를 함께 하면서 들은 말입니다 사실 그동안 많이 들어온 말이기도 합니다 당연히 안된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막상 해보니 정말 되는 것들이 많았었죠 결국 찾아낸 A님의 사례 최근 코칭에서 연달아 만난 분이 있습니다 처음 투자 물건을 들고 오셨을

서울 아파트 거래량 반등, 신고가 속출 속 분위기는 반전? 서울 집값 전망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센쓰입니다 :) 최근 뉴스를 보다가 눈에 띄는 기사들이 있어서 봤는데 하나는 서울 거래량이 3천을 돌파했다는 내용이고 또 하나는 연일 신고가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팩트체크를 해보면 아직 3월 거래량이 공식 집계되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나온 부분에 의하면 3천건을 이미 넘은 상황이었고 아크로리버하임 84타입 26억, 압구


서울에서는 하루에도 6~7팀이 보고간대요, 지금 투자 못하면 기회를 놓칠 것 같은 분들께
"지금 투자 못하면 기회를 놓칠 것 같아요" 투자하면서 한 번쯤은 생각해 본 적 있으시지 않으신가요? 지금 서울의 한 단지에서는 하루에도 6~7팀이 보고 간다고 하는데 문득 조급함이 들지는 않으셨나요? 이런 마음이 들 때, 어떤 마음가짐과 생각으로 해 나가면 좋을지 한 번 말씀을 드려보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센쓰입니다 :)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지


임장을 가면 임보가 밀리고, 임보를 쓰면 임장이 밀린다? 우선순위 대체 어떻게 할지 모른다면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센쓰입니다 :)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가 왔네요 저는 이 시즌이 날씨도 좋고 무엇보다 임장하기 너무 좋은 시즌인것 같아요 그런데 이 좋은 날씨에 임장을 가자니 임보가 눈에 밟히고,, 임보를 쓰자니 임장도 가야할 것 같은데 어느것부터 해 나갈지 고민되시진 않으신가요? 저도 처음에는 우선순위를 잘 세우진 못했던것 같습니다 임장을 매일 가겠다

잔금 치르러 가기 직전, 이 글 하나만 보면 준비 끝!
안녕하세요, 영앤리치한 자산가가 될 영리자입니다. 오늘 드디어 1호기 잔금을 치르고 왔습니다. 아직 1호기 복기글은 안올렸지만 (매수, 전세빼기 글은 차차 업뎃 예정입니다^^) 잔금 치르는 과정을 이번에 제대로 배우면서 잔금을 앞둔 다른 동료분들을 위해서, 또 2호기, 3호기 잔금을 칠 미래의 나를 위해서도 이번 잔금 프로세스를 바로 정리 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