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세 난 상태에서 세입자가 나간다고 하면..
세입자 만기가 3월15일인데 4월15일에 보증보험 받고 나간다고 하더라고요..아직 집이 나가지 않아서요..ㅠㅠ 근데 만약에 세입자가 4월 15일에 보증보험에서 돈받고 나간다고 하면, 그 이후에는 전세입자가 더 안들어올수도 있다고 했는데.. 혹시 이럴때는 매도가 전세보다는 유리한 방법일까요?.. 월부 앱을 설치하고, 답변 알림🔔을 받으세요! 앱 추가하는 방
전세입자에게 이사비 지원을 해주려는데..
이전 글에도 썼는데 전세입자 분 만기가 다음주데..집이 안팔려서 .. 좀만 더 기다려주십사..부탁을 드린 상태인데.. 양해해주시면 이사비 지원을 해드리겠다 한 상태인데 얼마나 드리는게 보통인가요?대략적인 금액을 얼마나 산정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 세입자분이 받으신 대출회사에 제가 직접 연장 관련된걸 알아봐도 실례는 아닐까요?, 이런적이 없어 모
혹시 전세입자 전세 만기가 지나면 대출은??
기존 세입자분 만료일이 곧 다가오는데요. 나가신다고 하신 상태에서 제가 자금을 댈수가 없어서,일단 양해를 구해서 들어올분이 구해질때까지만 기다려달라고 한 상태입니다. 헌데, 전세입자의 전세대출을 받은 기관???에 제가 따로 만기일보다 길어지는 것에 대한 대출 연장?이런걸 알아봐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자연스레 연장이 되는건가요?… 아니면 전세입자분이 ..그
전세 만기 때 전세금 반환 못해주면..
어떻게 되나요? 전세도 안나가고,매도도 안될시에.. 제가 대출도 안나오고,(등기 칠수도 없는 상황이라서요..) 전세금을 만약에 못돌려줄 경우는 어떻게 되나요?".. 월부 앱을 설치하고, 답변 알림🔔을 받으세요! 앱 추가하는 방법은 공지사항>신규멤버필독 < 여기 클릭!
그뤠잇_서울 상급지 갈아타기를 할 때 놓치면 안되는 1가지(서울 투자 갈아타기 시 매도 복기 글)
안녕하세요. 그뤠잇입니다. 오늘은 상급지 갈아타기를 할 때 놓치면 안되는 것에 대해 최근 경험에 기반하여 글을 남겨보겠습니다. # 매수에 앞서 해야할 것, 매도 저는 지난해 8월 1년여 준비하던 서울로의 갈아타기에 성공했습니다. 8년간 가지고 있던 일산 신축 아파트를 서울 준신축 아파트로 갈아타기를 하면서 복기를 했을 때 제가 놓치고 있던 하나는 바로 매도
[너나위] 오늘도 우리가 힘을 내는 이유(새해 인사)
여러분,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평소 같으면 희망을 이야기할 때인데, 저 역시 요 며칠 몸과 마음이 조금은 힘들었던 것 같네요. 새해 첫 날 아침에 집 앞에 있는 카페에 어렵게 어렵게 나왔습니다. 사람들이 많지 않네요. 요 며칠 해야 했던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해나갑니다. 저도 사람이라 신이 나서 일할 때도 있고 평소보다 힘들게 일할
[너바나] 번아웃 슬럼프 극복법
[너바나] 번아웃 슬럼프 극복법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벌써 12월이네요. 이번 열반스쿨 강의 질문중에 번아웃에 빠져서 힘들다는 분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경험상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에 제 심장도 오그라 들었습니다. 요즘 주변에 회사일에 투자공부까지 하면서 힘들고 지친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분들께 도움이 될까하여 글 남겨봅니다. "왠
아너스와의 만남_마스터 멘토님 후기 (24.11.09)
안녕하세요 소발대발입니다. 지방투자실전반 5주차가 끝이 나고 아너스와의 만남을 사전에 예약하고 오늘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혼자 와봤을때와는 달리 실전반 동료인 가비님과 먼저 만나서 시작시간 전까지 안부를 물었는데 동료를 다시 만나니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만나뵙기 직전까지도 어떤 튜터님께서 오실지 모르는 상황에 동료분들과 각자 자기 소개를 간단히 하면
[실전28기 20조 어쭈 2거봐라? 실력이 보통 0ㅏ이네? 그뤠잇]최종 임장보고서
[너나위] 추석연휴 읽어보면 좋을 책들 3권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날이 요 며칠 좀 안 좋네요. 길어진 여름 모두 건강하신가요? 저는 튀르키예에 부모님 모시고 휴가를 왔습니다. 곧 돌아가게 됩니다(여행이 좀 긴 것 같네요 ㅎㅎ) 부모님 모시고 광활한 튀르키예 땅을 혼자 다닐 자신이 없어서 패키지로 왔는데 재밌는(?) 에피소드가 많았습니다. 다니는 동안은 만만치 않았는데 갈 때가 되니 그래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