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역시 너무 감동적이고 많이 배울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특히 앞쪽에 자모님께서 해주신 “나는 언제까지 확신이 없을까”라는 말은 또 너무 와 닿는 말이었는데요 긴 시간 월부에서 강의를 들으며 아직 투자를 못한 저에게 참 뼈 아픈 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진짜 그랬던 것 같습니다. 한다고는 했지만 물건에 대한 확신…나에 대한 확신… 이것들을 얻어

이번주 양파링님 강의는 만족도 1000%였습니다. 그동안 강의를 들을만큼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내용들을 많이 얻게 된 강의였습니다. (역시 실전반 강의는 심화학습(?)을 제대로 할 수 있어서 너무나 소중해요~~) 이번 강의에서 가장 좋았던 건 항상 매임할 때 어려워했던 매물 “협상”하기를 ‘상상가중시’로 체계적으로 알려주셨는데 실제 매임할때 유용하게

오하 튜터님의 밀착코칭을 하루종일 받을 수 있었던 튜터링 데이~ 1. 사임발표 동료분들의 임장보고서를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배울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같은 지역에 대한 임장보고서이지만 각자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더욱 깊이있게 이번 임장지를 바라 볼 수 있어서 좋았으며 앞으로 임보를 어떻게 개선해나가야할지도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오하 튜터

매번 실전 강의 신청에서 탈락의 위기에서 허덕이다가 내마실전 강의라니… 너무나 좋은 기회를 갖게되어 설레이는 마음으로 너나위님을 영접하였습니다 ㅎㅎ 1주차 강의는 기초, 중급에서 배웠던 내용들을 속성으로 짚어주셔서 내마기, 내마중의 내용을 복습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임장다니는 것에 급급하여 내가 왜 집을 사야하는지, 왜 이 강의를 듣고 있는지 대전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