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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돈의 가격 독서후기 [뚠뚠냥이]

26.04.16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돈의 가격 (롭 딕스)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 인플레이션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다.

P. 218 _ 코로나 사태의 여부와 상관없이 나는 우리가 낮은 인플레이션 시대에서 높은 인플레이션 시대로 접어들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평균 2퍼센트의 인플레이션율을 다시 보기까지는 꽤 오랜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이미 ‘세계화의 정점’을 지났다고 보기 때문이다. 세계화는 인건비와 원자재가 더 저렴한 곳으로 생산기지를 옮겨 생산비를 낮추기 때문에 물가 하락의 요인으로 작용해왔다. 따라서 반대 방향으로의 움직임은 인플레이션을 부추길 것이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공급망의 취약성이 드러나고 지정학적 갈등으로 인해 정부가 자급자족의 이점에 주목하게 된 오늘날, 나는 세계화가 확실히 정점을 찍었으며 앞으로는 반대 상황이 펼쳐질 거라고 생각한다. 각 국가 내에서 제조, 식량 및 에너지 생산이 더 많이 이루어지면 나름의 장점도 있지만 비용이 더 많이 들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을 유발한다. 

 

>>이 부분을 읽으며 최근 미국 정부가 말도 안되는 관세를 매기며 폐쇄적인 무역 정책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 떠올랐다. 이러한 뉴스들을 접하며 ‘미국은 왜 저럴까, 트럼프는 미친것 같아’ 정도의 짧은 생각에 그쳤었는데 이러한 환경들이 결국 인플레이션을 더 악화 시키는 요인이었음을 깨달았다. 그동안 자유무역의 시대에서 덕분에 나는 적은 비용으로 물건을 사고 사용해왔다는 사실을 이제야 인지한 것 같다. 작가는 세계화의 정점은 지났다고 생각하지만 자유무역의 시대는 이제 정말 끝난 것인지는 의문이다. 어쨌든 당분간은 이 기조가 유지될 것 같고…. 그러하다면 작가의 말대로 인플레이션은 계속 유지될 것이라는 데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그동안은 막연히 물건의 가격은 오르고 같은 돈으로 살 수 있는 자산은 적어진다는 것을 경험적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어떤 원리에 의해서 이러한 상황이 발생되는 지를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체감적으로는 인플레이션이 심한 것 같은데 정부는 양적완화라든지 금리를 낮춘다든지 왜 자꾸 인플레이션을 부추기는 정책을 쓰는지 이해 할 수 없었던 부분이 있었는데 이는 국가의 부채 문제와 경기 침체 등과 같은 복잡한 문제들이 엮여있어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것도 이해하였다. 결국 돈의 양은 팽창할 수 밖에 없고 인플레이션은 세계 경제의 숙명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받아들여야 한다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중요한 것은 이러한 인플레이션과 금리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속에서 나는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할 것인가…인데 저자는 이 책의 말미에… 그래서 내가 앞으로 해야 할 전략까지 제시해 주어서 유익했다. 

핵심은

  1. 예금으로 자산을 늘리려는 생각을 버려라
  2. 책임감 있게 부채를 활용하라
  3. 고정수익형 투자에 주의하라
  4. 실물 자산에 투자하라
  5. 지루할 만큼 단조롭게 주식에 투자하라

     

>> 결국 이제는 돈을 그냥 돈으로만 두어서는 안된다. 앞으로는 돈이 일하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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