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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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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고 경험한 것을 나누는 월부인이 되자! 시소(see&saw)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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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Lv.5 백억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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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뷰
전문가칼럼
11일 전
저는 1,000만원으로 이렇게 돈 불렸습니다.
“세상에서 돈이 제일 하찮았어요. 마사지권 10회 끊으면, 3회만 가고 안 갈 정도였으니까요.” 중고등학교 국어 선생님이었다가 첫째 아들이 아픈 것을 계기로 투자를 시작했다. 2018년에는 조금 깔짝(?) 거리다가 2019년 본격적으로 시작해 2022년 초, 명예의 전당 10억달성기에 이름을 올렸다. 시작 당시, 모은 돈은 1,000만원이었지만 현재 자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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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와함께
전문가칼럼
5개월 전
열반스쿨 기초반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 작성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여러분과 여정을 함께 하고 있는 월부 튜터 샤샤와함께입니다. 지난 주 1주차 비전보드 잘 마치셨나요? 이번 주부터 다음 주까지 해야할 과제는 바로바로~! 투자의 기본, 수익률 개념을 배울 수 있는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 입니다. *작성 방법 1) 열반스쿨 기초반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과제입니다. 2) 로그인 후 내강의실에서 '아파트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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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전문가칼럼
2개월 전
인생을 바꾸는 순간을 만난 적이 있나요? (두가지 경험)
안녕하세요. 주우이입니다. 인생을 바꾸는 순간들을 경험했던 기억이 있나요? 오늘은 제가 제 인생을 바꾸게 된 계기 두가지 순간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아버지께서 병원에서 생존율이 20%도 되지 않는 병을 진단 받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일은 손에 잡히지 않고 하염없이 눈물만 흘렀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아무것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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쿳쥐
실전투자경험
3개월 전
용인집 팔고, 서울2급지에 계약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자식에게 떳떳하고 싶어 투자자의 길을 걷는 쿳쥐입니다. 어제 남편과 드디어 서울에 계약을 하고 왔습니다. 무려 서울 2급지, 역세권 84에요. 월부에서 받은게 너무 많아서 이 고마움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그 중에서도 후기가 가장 좋을 것 같아 기억이 생생할 때 후기를 남기려고 합니다. 아직 수리도 해야 하고, 전세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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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동예은맘
실전반
4개월 전
[실전27기 2번 0ㅕ름 재희 업고 튀어! 상도동예은맘]6월 실전반 최종임장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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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린돌
월부학교
6개월 전
[에이스3반 버린돌] 4월 임장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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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
전문가칼럼
4개월 전
[너나위] '1월 달에 집을 샀어야 했는데...' 허탈하신 분들께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지난 주에 나온 이 기사를 보고 많은 분들이 놀라지 않으셨을까 했습니다.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서울 주간 상승률 0.2%(21년 9월 전고점 형성 시점 이후 3년 만에 최대폭, 15주 연속 상승) . 매매수급지수 100 돌파(21년 11월 전고점 형성 시점 이후 3년 만에 처음 100돌파, 매도자 우위 시장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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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고래
수강후기
4개월 전
[실전27기 시소타면 2제 우리 4귀는거다 바다고래] 포기하고 싶었던 실전 조장, 끝까지 완주한 이야기(feat.시소튜터님)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향해 헤엄쳐가는 바다고래입니다. 실전반 조장을 하던 1주차 포기하고 싶었던 마음이 굴뚝이었는데, 어느덧 마지막 5주차를 향해 달려와있네요. 그 동안의 저에게 어떤 작고 큰 변화가 있었는지 실전반 복기글을 통해 남기고자 합니다. 내가 실전반 조장을 할 수 있는 사람일까? 저는 실전/지투 수강경험이 이번을 포함하면 5번 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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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전문가칼럼
4개월 전
청약통장 있으시죠? 이번 주 놓치시면 후회합니다.
안녕하세요. 주우이입니다. 요즘 주변에서 청약통장을 해지한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립니다. 치솟는 분양가에 당첨이 되어도 잔금을 하기가 어렵고 조금 좋다고 말하는 단지들의 청약은 경쟁률이 높기 때문에 당첨되기가 어렵기 때문일텐데요. 게다가 정책을 변경하면서 청약통장 월납입금액을 41년만에 1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증가하는 부분에서 앞으로 공공분양 당첨이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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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
전문가칼럼
4개월 전
[너나위] 15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이것부터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었습니다. 매년 장마철마다 비 피해가 발생하는데 올해는 무탈하게 잘 넘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얼마 전 제가 아끼는 지인과 함께 식사를 할 일이 생겼습니다. 갑자기 제게 밥을 사고 싶다더라고요. 먼저 제게 밥사겠다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 고마운 마음에 흔쾌히 승낙을 했습니다. 식사를 중간 정도 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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