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커뮤니티
로그인
회원가입
카테고리
오리지널
베스트
커리큘럼
오픈예정
강의상담
이벤트
기업교육
강사 지원하기
오리지널
오리지널 정규
부동산 기초
소액 투자
지역 분석
임장 보고서
부동산
부동산 입문
경매/공매
청약/재개발
상가/빌딩/토지
세금/대출
재테크/주식
주식/코인
창업/부업
재테크기초
자기계발
코칭
투자코칭
매물코칭
돈 버는 독서 모임
돈 버는 독서 모임
월부호이
팔로우
월부에서 PM으로 일하는 호이입니다 - 🌿🌿🌿
팔로워
125
팔로잉
80
|
획득 배지
12
작성글
172
댓글
842
|
실전
Lv.3 일억부자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작성글
댓글단 글
저장한 글
빈쓰
전문가칼럼
14일 전
집도 없던 제가 50억 자산가를 꿈꿀 수 있는 이유!
안녕하세요?? 월부튜터 빈쓰입니다. 벌써 24년 11월 중순을 넘어가고 있네요!! 12월에 오면 진짜 올해도 다 가는구나!! 싶은 마음이 들 거 같습니다. 지금의 제가 있기까지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오늘은 그 처음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2018년 11월은 저에게 엄청나게 추운 시간이었습니다. 무주택으로 초등학생 1학년 아이를 키우면서 내 집 하나
1,231
43
45
월부 프릴
행복한수다
26일 전
< 월부콘 비하인드 스토리 > 여러분, 월부콘 벌써 잊진 않으셨죠?
한마디로 월부콘은 '사랑'이었고, '감동적'이었습니다. 프로그램 하나하나 신경써주신 흔적이 역력했고 지난 1년간 월부생활을 해오며 외롭고 힘들었던 모든 것이 한순간 사르르 위로받고 사라지는 마법같은 시간이었습니다. 너바나님을 비롯하여 준비하시고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4년 10월 18일, 월급쟁이부자들의 첫 컨퍼런스, 월부콘! 월
79
7
10
심플머니
투자공부인증
1개월 전
[월부인터뷰한 심플머니]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19
2
3
솔인
투자공부인증
1개월 전
[월부인터뷰한 솔인]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44
2
7
빛나기
수강후기
1개월 전
부동산강의 1등 플랫폼 월부에서 개최한 월부콘 다녀온 후기 <인생 롤모델인 너바나님을 만난 날>
월부에서 공부한지 만으로 3년이 다 되어간다. 그 사이 나에게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었을까. 다니던 스타트업에서 권고사직, 이직, 결혼, 임신… 월부에 처음 오게 된 계기는 사업을 하겠다고 컨설팅회사를 박차고 나와 호기롭게 사업을 하면서 부딪힌 나의 경제개념, 시장, 자본주의에 대한 무개념.. 덕분(?!)이었다. 당시 나는 경제적으로, 자본주의에 대해서 어
59
2
8
4람쥐썬더
내집마련후기
1개월 전
30대 싱글입니다. 생애최초 제 명의의 신축아파트가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단순하게 유괘하게 삶의 여정을 즐기는 람쥐썬더입니다 뜨거웠던 이번 여름 , 생애최초 제 명의 아파트를 샀습니다 늦은 후기 용기내어 써볼게요~! 30대 싱글 , 주변에서 “생일 선물 뭐 갖고 싶어? 뭐 갖고 싶은거 없어?” 할 때마다 저는 딱히 없다고 대답했어요 사실 제가 늘 갖고 싶었던 건 “ 내 집, 강아지 ” 두 가지 였거든요! ㅎㅎ 회사가
812
32
65
양파링
전문가칼럼
1개월 전
3,000만원으로 부동산 투자, 지금은 정말 불가능할까요? (수익률 1,000% 실제 사례 공개)
안녕하세요. 양파링 입니다. 이제 10월도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네요.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고부터는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로 빠른 것 같습니다. 2016년 투자를 시작하고 인생에 참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중 가장 큰 변화는 집 한채 없던 무주택자가 20년이나 일찍 직장에서 은퇴를 한 것이지 아닐까 싶습니다. 부동산으로 인생을 바꾼 것이지요.
4,129
91
57
그뤳썬
자기소개👤
2개월 전
반갑습니다! 함께 월클이 되고 싶습니다!
닉네임: 그뤳썬 거주 지역: 서울 강북구 관심사: 주식(미국), 부동산, 자기계발, 건강 목표 순자산: 1000억달러 멤버들에게 한마디: 기간제 교사로 근무하면서 계약 기간이후의 다른 곳으로 계약하기 전까지의 불안한 기간을 매년 느끼는 것과 즐거워하고 재미있던 것들이 지루하고 하기 싫어지는 기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임용시험을 4년간 준비하며 보내온 고립된
32
2
17
너바나
전문가칼럼
2개월 전
[너바나]오늘 친구를 만나 집사라고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오늘 친구를 만나 집사라고 했습니다 성인이 되어 만난 친구지만 부랄 친구처럼 제가 마음속 아끼는 친구이며 항상 응원하는 친구입니다 이제 40대 후반에 갈아타기 고민하길래 바로 사라고 했습니다 반포 아파트 1년새 20억 올랐고 잠실 아파트 1년새 10억 올랐습니다 분당 아파트 1년새 5억 올랐습니다 친구가 갈아타기 고려중인 아파트는
7,299
251
221
쪼러쉬
매일목실감
2개월 전
[쪼러쉬] 09.10 목실감 #273
21
0
5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