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이런 평가를 들었습니다. "최근 경자인 글이 너무 어렵다" 사실 저도 매우 인정하는 평가입니다. 앞으로는 좀 부정확 하더라도 공감하기 쉽고, 이해하기 쉬워, 행동으로 옮기는데 도움이 되는 글을 작성 해보겠습니다.
최근에 이런 상상을 했습니다. "2025년 지금 20대 후반에 직업만 있는 사회 초년생이 된다면?" 정말 생각만 해도 끔찍한데요. 왜냐하면 전 지금이 너무 좋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지금 가지고 있는 것들을 모두 포기하고 지식+경험만 가지고 돌아가라고 하면 갈 것 같습니다. 그만큼 지식,경험,시간,젊음 같은 것들은 상당히 중요한 자원입니다.
하지마 비교적 돈의 중요성은 떨어집니다. 돈은 위에서 언급한 4가지 요소만 있으면, 다시 얼마든지 쌓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4요소는 얼마든지 다시 만들어낼 수 없는 것들입니다. 당신이 20후,30초 사회 초년생이이라면 시간,젊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식,경험,돈은 부족할 것입니다. 이 글의 역할은 지식을 채워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시간과 젊음을 활용하여 경험을 쌓으시고, 돈을 스스로 쌓아 나가야 합니다.
저는 만38세인데, 매우 보수적으로 계산해도 순자산10억은 넘었습니다. 매우 보수적 계산이란 부동산은 실거래 가격에서-10%를 감가했고, 사업체들은 들어간 자본금 원가에 감가상각을 한 금액을 넣었습니다. 사업의 지분 가치는 원래 영업이익 배수로 만들어지는데 이렇게 계산하지 않았고 원가법에 감가상각한 금액으로 계산했습니다. 30대 후반에 이정도 성과를 낸 사람의 글은 읽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단계 : 1억 모으기
당신의 목표가 얼마나 큰지, 작은지와 상관없이 반드시 1억 모으는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유의미한 첫번째 관문을 이정도로 봅니다. 각 단계마다 포인트 전략이 다릅니다. 여기서는 1억 모으기의 포인트를 몇개 이야기 해봅니다.
1) 지출 통제
여러개의 목표를 추구하는 것 보다, 하나의 목표를 추구 하는게 더 쉽습니다. 이게 이루어질 확률도 훨씬 높습니다. 당신이 사회 초년생이라면 1억 모으기를 첫번째 재정 목표로 잡아야 하고, 이 목표를 이루는데 첫번째 전략이 지출 통제입니다. 아마 이런 생각이 들 것입니다. "또 뻔한 소리 하네" "시시하네" "그걸 누가 모르나"등등 마음의 소리가 저한테 들리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뻔하면서 중요하지 않은 것들이 있고, 뻔하지만 매우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물을 마시는 행위는 뻔하지만 매우 중요합니다. 다시한번 분명히 말합니다.
1억을 모으는 과정에서 당신의 마음속 평가와 상관없이 지출통제는 가장 중요한 전략입니다.
지출 통제에는 좋은 방법이 없습니다. 좋은 행동만 있습니다. 다른 것들을 포기하고 1억 모으는 목표에 맞춰서 모든 행동을 하면 됩니다. 마치 다이어트와 같습니다. 먹는 칼로리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소비하면 됩니다. 말은 쉬운데 행동은 어려운 특성이 다이어트와 지출통제의 공통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법론을 알려드립니다.
(1) 가계부 작성하기
"측정되지 않는 것은 관리할 수 없다"라는 경영계의 격언이 있습니다. 저도 6개의 회사를 운영하면서 정말 매번 실감하는 문구입니다. 당신은 자기라는 회사를 경영하는 경영인입니다. 그리고 당신이라는 회사의 제1 경영 목표는 1억 만들기입니다. 그 1억을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게 지출 통제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5천만원의 10%수익은 5백만원입니다. 한달에 약 40만원 정도 아끼면 달성이 가능합니다. 투자수익금은 투자금에 따라 결정되는데 1억 이하에서는 투자 수익금이 지출통데로 생겨난 돈을 넘어서기가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그러니 지출 통제가 이 단계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계속 강조중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잘하려면 측정해야 합니다. 측정하는 방법이 가계부 작성입니다.
저는 초기에 작성하다가, 최초 투자 이후(16년이후)에는 작성하지 않았고, 그렇게 8년정도 하지 않다가, 최근에 다시 시작했습니다. 씀씀이나 너무나 커졌기 때문에 더이상 커지지 못하게 막기위한 용도로 작성중입니다. 제가 써본 방식중 가장 추천하는 방식은 위플가계부를 핸드폰으로 그날그날 간단히 기록해두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계가 자동으로 나옵니다. 간혹 가계부를 정성들여 작성하는 경우가 있는데, 배보다 배꼽이 커지면 안됩니다. 말그대로 가계부는 측정하기 위한 용도지 가계부를 잘 쓴다고 1억을 빨리 모을 수 있다거나, 뛰어난 인간이 되는게 아닙니다.
인간은 이런식으로 자기위안을 합니다. 부자가 되는 과정에서 어떤 행동을 할 때, 이게 유효한 행동인지 자기위안에 불과한 행동인지 구분할줄 알아야 합니다. 본래 목적을 벗어나는 것은 자기위안이고, 에너지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위플 가계부를 다운받아 오늘부터 단순히 기록을 시작해보세요. 그리고 한달에 한번 지출을 점검하고, 다음달 감축 목표를 계획해 보세요. 사실 기록은 사실을 잘 적어 놓는것이 중요하고, 기록을 통해서 주기적으로 반성하고, 다음 기간에 행동을 수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기록에 힘을 낭비하지 마시고, 기록을 통해 행동을 수정하는 것에 집중하세요.
(2) 4대 흡혈귀
흡혈귀1 : 가까운 인간
당신이 지출 통제를 하면서 돈을 모으는 과정에는 많은 빌런이 등장합니다. 그중 첫번째 빌런이 바로 가족을 포함한 지인입니다. 저는 완전히 자수성가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정말 다행인게 가족이 저에게 흡혈귀 짓을 하지 않았고, 약간이라도 도와주고 응원 해줬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자수성가의 길을 걷는 사람들에게는 이것조차 행운일 정도로 가족 흡혈귀가 많습니다. 더 글로리를 보면 가족 흡혈귀를 이해할수 있습니다.
친구 흡혈귀는 주로 작게는 돈을 꿔가서 갚지 않거나, 사기를 직간접적으로 쳐서 많은 돈을 잃게 합니다. 이런 모든 인간 관계에 손절 까지는 아니더라도, 적당히 둘러 대면서 내 목표에 방해가 되지 않게 거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나중에 내가 잘되면 돈을 빌려주는게 아니라 그냥 줄수도 있고, 가족들도 도와주지 않아야 스스로 실력을 쌓고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인간에게 돈을 그냥 주지 마세요. 부모,형제,베프 모두 다 해당입니다. 저도 그렇게 했고, 지금은 가족에게 구조적으로 큰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저에게 "위로 한마디 하지 않는 매정한 놈" 이라고 눈시울을 붉힌게 어제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더할나위 없이 행복하고, 아무것도 가지고 싶은게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레이달이오도 이런 엄격한 사랑을 강조했습니다.
흡혈귀2: 비싼 물건
1억 모으는데 집중하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인간은 하나의 목표를 추구하는데 굉장히 미숙합니다. 포기를 잘 못합니다. 당신이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가 만약 사치하는 모습의 인간이 되고 싶은 경우라면 부자가 되기 보다는 사치 하는 모습을 광고하는 광대가 될 것입니다. 그러니 비싼 물건을 사는 경우라면 자기 마음속 이상향적인 자아상을 수정해야만 합니다.
참고로 비싼 물건에는 주거도 포함입니다. 자동차도 포함입니다. 간혹 은근슬쩍 홈오피스를 겸하는 생산성 있는 공간으로 주거를 사용할 것이니까 비싼 주거비가 정당 하다거나, 좋은 차를 끌어야 돈을 더 벌수 있다는 둥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게 믿는다면 그렇게 하면 됩니다. 하지만 전 그렇게 하지 않았고, 그렇게 믿지도 않습니다.
주거의 경우 저는 사업체노숙 1년 - 친구집에 얹혀살기 3년 - 고시원1년 - [월세+관리비]54만원 빌라6년 살았습니다. 차도 경제 활동을 시작한지 11년차인 만36세에 처음으로 구매했습니다. 지금은 월세110짜리에 살고, 차도 테슬라 모델3로 제 기준에서는 좋은차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11년동안 저렇게 산 결과로 스스로에게 적당한 비율이라고 생각하고 결정한 것입니다. 명품은 15년전에 선물받은 발리 지갑이 유일합니다.
흡혈귀3: 비싼 경험
이뜸되면 "너 같이 사는게 무슨 의미가 있냐" "젊어서 경험은 돈으로도 못 산다"등의 반발이 올라올 것입니다. 이런 반발은 어느정도 사실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경제저 자유는 아무나 얻는게 아닙니다. 수능1등급이 상위4%입니다. 서울에서 어느정도라도 경제적 자유를 얻는 비율은 가구당 순자산 상위1%(30억)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당연히 이상하고, 특이하고, 저렇게까지? 해야 가능한 것입니다. 경제적 자유를 얻은 인생이 우월한 인생은 아닙니다. 개인의 선택일 뿐이죠. 하지만 이 글은 그런길을 선택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만 주는 글입니다.
저는 해외 여행을 아직 한번도 못갔습니다. 이유는 크게 두가지입니다. 시간이 아까워서, 돈이 아까워서. 여행할 시간에 제 분야에서 1인자까지는 아니라도 손에 꼽히는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제가 운영하는 학원의 학생은 150명 가까이 됩니다. 해당 분야에서 규모로 대한민국 10위 안에 듭니다(시장이 작은 분야긴 함). 이걸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해외여행 뿐 아니라 국내여행도 30대초반까지는 극도로 자제하고 일했습니다. 30대초까지 대부분 기간이 연애중이었는데, 당시 여자친구들의 소원이 저와 2박3일 이상 여행하는 것이었습니다.
2020년 10월부터는 해외여행을 가려했지만, 코로나로 인해서 제주도 한달 살기를 2회 정도 했습니다. 해외는 아직 못 가봤지만 올해 일본, 내년 미국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아마 여행이 아니라 일본은 2주, 미국은 한달정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1년에 해외에 1달 이상 있는걸 계획중입니다. 물론 결혼이나 자녀 출생등의 이벤트가 생기면 상당히 또 미뤄지겠지만 전 지나온 길에 후회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돌아간다면 더 강성하게 할 것입니다. 그정도로 현재 삶에 만족중입니다. 만족유예로 인해 생기는 지출절감은 다시한번 이야기 하지만 초기에 가장 중요합니다.
흡혈귀4 : 금융상품
금융회사는 사업체이지, 서민의 든든한 친구가 아닙니다.
대부분의 금융상품은 수수료와 간접비 등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항상 실질 기대수익률은 물가상승률(3%내외)에 머뭅니다. 예적금 / 각종 보험 / 간접 투자상품등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저는 사업을 14년 하다보니 비용구조가 눈에 보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이 신뢰하는 금융회사의 직원월급, 비싼 임대료, 비싼 모델을 쓰는 광고료를 누구 돈으로 주나요? 그러니 투자는 직접하시고, 이런 비용구조가 녹아있는 금융상품을 대부분 해지 해야 합니다. 저는 보험이 하나도 없고, 예적금도 단기 보관 용도로만 사용합니다. 저희 부모님도 실비정도만 있고 다른 금융상품은 일절 없습니다.
참고로 2030의 사망률 1,2위는 자살과 사고입니다. 그러니 질병대비에 과한 지출을 하면 안됩니다. 충분히 순자산을 만들면 질병이 사망률1,2위에 오르는 40대 부터는 가지고 있는 자산으로 대비가 이미 되어있게 됩니다.
물론 저희 어머니의 경우 과거 치과보험의 혜택이 좋은 초창기에 들어놨던게, 인플란트를 할 때 엄청난 도움이 되었습니다. 약 2천만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했는데, 이 보험으로 인해 실제 부담한 금액은 약500정도입니다(보험금 포함).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보험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니 스스로 투자할 생각을 하시고 과한 금융상품을 모두 덜어내야 합니다.
2) 적립식 투자 시작하기
제가 가장 싫어하는 재테크 인플루언서 스타일 중에 이런게 있습니다. "일억까지는 예적금을 해야 한다" "연금이 중요하다 강조하지만 정작 방법은 엉뚱한 상품을 추천하는 경우" 크게 맞지만, 작게 매우 틀린 방법을 제시하는 사람들입니다. 이유는 수수료를 받기 위해서거나 본인이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 생각보다 유명 재테크 인플루언서들이 실력 없습니다.
(1) 1단계(1천만원까지/ 6개월이내)는 적금으로
1천만원정도는 3~6개월 적금을 부으면서 두가지를 만들어야 합니다. "앞에서는 예적금 하지 말래놓고, 이게 원소리?"에 대한 답입니다. 첫째, 습관 만들기. 둘째, 자산배분 공부하기.
일단 첫째, 습관 만들기 때문입니다. 초기 습관은 마치 갖 태어난 초식동물 같아서 매우매우 취약합니다. 이때는 변수를 줄여주는게 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때는 당신의 심리가 사바나에 갖 태어난 초식동물과 같다고 보면 됩니다. 아주 미세한 변동에도 잡아먹힐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변수를 제거하고 3~6개월정도 돌려보는 것이 좋습니다. “300을 벌어, 140만 사용하게끔 지출 통제를 하고, 160을 매달 적금에 넣어, 6개월동안 1천만원을 만들겠어”. 이런식으로 목표까지 가는 과정을 오로지 내 행동에만 영향을 받게 만드는 것입니다. 일종의 안전 울타리 속에서만 노는 전략입니다.
둘째는 적립식으로 하기 가장 좋은 자산배분을 공부하기 위해서입니다. 자산배분은 "내가 뭘 모르는지 모른다"는 대전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계적으로 비중을 맞추는 투자입니다. 내 생각을 최대한 개입하지 않는 투자법입니다. 대부분의 투자법은 내 가설대로 선택하고, 나중에 결과를 확인하는데, 자산배분 투자법은 그 반대입니다. 내 가설을 절대로 넣으면 안됩니다. 그래서 아이러니 하게도 믿음이 필요합니다. 자본주의에서 왜 구조적으로 자산배분은 연복리6~9%를 벌수 있는지에 대한 구조적 믿음이 필요합니다. 이는 마치 자연을 의심하지 않느 것과 같은 수준의 믿음이어야 합니다.
그럴려면 최소한의 공부가 필요합니다. 책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이 6권의 책을 6개월안에 매달 한권씩다 보면 됩니다. 빨강색 책은 자산배분 투자법에 대한 책이고, 파랑색은 마인드셋에 관한 책중 1억을 모으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마법의 연금굴리기] [투자에도 순서가 있다] [사경인의 친절한 투자과외] [지금당장연금투자를 시작하라] [보도섀어의 돈] [돈의 심리학]
위 책들을 6개월동안 매달 한권씩 읽으면서 2단계로 넘어갈 준비를 합니다.
(2)2단계는 글로벌 자산배분으로
위 책들을 보면서 자기만의 자산배분 전략을 만드는게 최선이지만, 여기서 그냥 샘플로 하나만 이야기합니다.
자산군/국가 | 선진국 | 신흥국 |
주식 | 미국주식25% | 한국주식25% |
채권 | 미국 중기(10년)채 12.5% | 한국 중기(10년)채 12.5% |
실물(대체) | 금 25% |
이렇게 간단히 시작을 한 다음에, 여기에 좀더 살을 붙여나가면 됩니다.
예를들어서 선진국 주식에서 미국 비중을 20%로 낮추고, 일본을 5%추가할 수 있습니다. 유럽을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미국과 상관성이 높아 추천하지는 않는다) . 아니면 신흥국 주식에 중국본토나 홍콩 항센을 추가할 수도 있고, 인도나 베트남처럼 떠오는 신흥국을 담을 수도 있습니다.
채권의 비중을 10%로 낮추거나 15%로 높일수도 있고, 금만 갖는 것이 아니라 리츠ETF나 은을 넣을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미국 주식을 SP500만 하는게 아니라 나스닥과 다우, 러셀을 일부 넣을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세부적으로는 얼마든지 변형이 가능하나, 기본적으로 선진국과 신흥국 분산된 주식비중50%(최초40~최대60%). 달러와 원화에 분산된 채권비중(20~30%). 금이 반드시 포함된 실물자산비중(20~25%)로 맞추면 전통적으로 무난한 수준의 자산배분이 됩니다. 자산배분은 무난한 수준이 최선입니다.
주의점은 외국 etf의 경우 환노출이어야 하고, 리밸런싱(적립식의 경우 돈을 매달 넣을때 애초에 의도한 비율을 대략 맞추는 행위)을 하면 자산배분 전략이 완성됩니다.여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위에서 언급한 책에서 공부 하면 됩니다.
그렇게 1억을 모았다면?
다음 글에서는 10억 구간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원본 글 : https://blog.naver.com/kyungjain
댓글
1억모으고 10억까지 될 수 있도록 재테크를 잘 활용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사회 초년생 때의 좋은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되는 글이네요.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