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곰입니다.  지난해 고무공으로 부터의 일이 생기고, 잠시 투자 활동을 쉬다가 정말 운이 좋게도 월부 학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월부학교를 한지 이제 거의 3주가 되어가는것 같아요. 시간이 정말 빠르다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 저는 첫 튜터링의 시간이 지나고 나서 1일 1 Cry 중입니다. 힘듬의 눈물인가? 다른 사람과의 비교로 인해 좌절의 눈

할 수 있을까가 아니라! 나는 충분히 해내고 수용성을 갖춘 사람이다 할 수 있을까가 아니라! 나는 충분히 해내고 수용성을 갖춘 사람이다 할 수 있을까가 아니라! 나는 충분히 해내고 수용성을 갖춘 사람이다 할 수 있을까가 아니라! 나는 충분히 해내고 수용성을 갖춘 사람이다 할 수 있을까가 아니라! 나는 충분히 해내고 수용성을 갖춘 사람이다 할 수 있을까가 아

안녕하세요. 최곰입니다. 오늘도 본깨적 시작합니다. [급행과 일반열차, 어느걸 타실건가요?] https://cafe.naver.com/wecando7/7988998 본 아침을 일찍 시작하는 사람들을 보며, 열심히 무언가를 하는 분들이 많음 아침을 시작하는데 이 사람이 안될 수가 없구나 이 사람은 실패할래야 할수가 없구나 안될 수가 없는 삶을 살고 있으면 성

1. 오늘 아침에 튜터님의 하나의 영상이 뭔가 막혀있던 생각을 확장 시켜주고 이렇게 좋은 환경에 내가 있을수 있다는 감사함에 정말 오랜만에 눈물이 왈칵! 튜터님께 감사. 2. 우리 아들은 우는 모습 상관하지 않고 자기 장난감 고쳐달라고 하는 아이를 통해 현실 파악 할 수 있음에 감사. 3. 오늘은 수, 목 임장가게 되어 아내 복귀 전 마지막 식사 시간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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