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위를걷는중)의 아름다운 내집마련 프로젝트 3주차🏠

(구름위를걷는중)의 아름다운 내집마련 프로젝트 3주차🏠 1. 임장 후기 작성 실제 희망하는 아파트가 아닌 동네 대장 아파트로 간단한 임장을 다녀왔습니다. 쌍둥이 아가 두명을 짊어지고 갈 여건이 되지 못 해서(밤에 서울 갈 순 없으니까…) 포기하고 있다가, 저녁에 호다닥 다녀왔습니다. 부천의 현재 대장 아파트로 중동 힐스테이트! 부천의 최신축 가운데 하나이

(구름위를걷는중)의 아름다운 내집마련 프로젝트 2주차🏠

(구름위를걷는중)의 아름다운 내집마련 프로젝트 2주차🏠 2주차 과제 했습니다! 우선 1주차때 했던 아파트 가운데 선택해서 두 곳을 살펴봤습니다. 우와! 이렇게 살펴보니 또 생각이 바뀌고 그러네요! 직접 임장을 가면 더 다르겠죠!! 정말 많이 보고 비교하는게 답인것 같네요. ㅠ

내마기 2강 후기!

자모님과 함께한 내마기 2강 후기! 1강에서 서울을 향해 갔다면, 2강에선 구체적인 집을 향해 간 느낌입니다. 여전히 많은 아파트를 알지 못해서 어렵고 인천과 여의도 출퇴근의 사이에서 서울의 어디를 가야 아기도 키우고 출퇴근도 하나 생각합니다. 예전엔 단순히 집값이나 전철역 하나만 보고 접근했는데 이번엔, 주변 시설도 살펴보고 분위기도 보고 어떤게 사람들을

내집마련 기초반_아름다운 내집마련 보고서 1주차_구름위를걷는중

<구름위를걷는중>의 아름다운 내집마련 프로젝트🏠 1. 내가 살고 싶은 드림하우스 나의 드림하우스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333 래미안 원베일리 ‘나는 반드시 2034년까지 래미안 원베일리 34평에 입성할 것이다!’ 아직 어디가 좋다 아니다 선호가 명확하지 않은 탓에 꿈도 거거익선이라고, 알고 있는 것 중에 비싼 집으로 골라봤습니다. 2. 현재 나의 내집마련

구름위를걷는중, 내마기 1강 후기

두근두근 내마기 1강! 틈틈히 육퇴 후 들어서 겨우 완강 했습니다. 부동산 경험이 정말 없는것 같아요. 신혼집 전세 조차도 부모님들이 도와주셔서 어쩌면 너나위님이 말하셨던 모여서 말하면 산으로 간다는 부동산토크의 한 사람이었을지도 모릅니다. ㅎㅎㅎ 대충 신문기사나 매체를 통해 “~~그럴거야. 그렇대” 정도의 정보만 있다가 강의로 부동산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래미안부천중동 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80기 78조 구름위를걷는중]

열기 80기 78조 구름위를걷는중 입니다! 월부에 들어오기 전, 현 거주지인 부천에서 막연히 다음 집은 여기로 가야겠다! 했던 집으로 보고서를 써봤습니다. 괜찮겠지~ 했던 마음이 많이 바뀌는 시간이었습니다. ▶ 아파트명, 위치(지도) ① 래미안부천중동 ② 진달래효성 ▶ 입지평가 1. 직장 / S(30만명 이상) 부천시 종사자수 318,670명 (약 31만명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80기 78조 구름위를걷는중]

좀 못하면 어때요~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면 된다! 아유 위로가 됩니다. 명절에 이동중 틈틈이 봤지만 이제야!!! 부족한 강의 마저 듣고 뒤늦게 2강 완강했습니다. 어제보단 좀 나은 오늘이 된거겠죠? 나의 리스크는 투자에 대한 무지라는 사실 다시 한번 깨닫고 갑니다. 예전과 같은 물건을 보더라도 다른 시선으로 새롭게 생각하며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좀 더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80기 78조 구름위를걷는중]

쌍둥이 육퇴 후에 틈틈이 들으며 완강을 하였습니다. 육아를 시작하고 무언가 집중한게 처음이네요. 뿌듯합니다 : )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팩트로 맞는 느낌이 들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유익한 강의에 시간 가는 줄을 몰랐던 것 같아요. 언젠가 만난 분 중에, 여전히 수첩에 펜으로 직접 메모를 하시고 나이가 들었지만, 새로운 언어를 익히시더라구요. 대단하시다고

구름위를걷는중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80기 78조 구름위를걷는중]

살면서 처음 해 본 비전보드! 막연하게 생각했던 미래를 구체화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스스로 좋아하는 음식이 뭔지도 모를 정도로 본인에게 관심이 적었는데 이를 기회로 조금 내가 원하는게 무엇이었는지 알아 볼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 30억, 50억 필요하다고 외칠 때 ‘그렇게나 왜 필요해, 조금 벌고 조금 쓰면 되지!’ 라고 쿨병에 걸린 생각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