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반 1강 강의 후기 _버닝브레드
와닿았던 점 규제로 인해 이번 6월 급상승 가격 전 거래가 대비 빠진 거래가 나올 수 도 있다는 내용이 있었다. 지금 실거주 매물을 잡는게 너무 성급한건 아닌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겠다. 센트레빌도 접근 가능할 수 있는 수준까지 가격이 내려가면 좋겠다. 지금의 전세가율은 낮은편으로, 전세가율이 높아지는 시기가 반드시 온다. 현재는 수익금을 의사결정의 기준으로
반복, 부족한 것은 매일의 습관으로 보완한다.
인상깊었던 점 반마당 이라는 것 때문에 투자를 못하는 상황이 되면 안된다. 추후 보완한다는 마음으로 넘어가고 최종 물건을 뽑는 결정을 해보자 최근 실거주 위주 시장있었기에, 세낀 물건, 주전세 물건이 거래가 잘 되지 않는다. 즉,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시장이기에 투자자로서는 좋은 기회이다. 수요가 있기만 한다면, 투자가 가능하다. 2. 적용해보고 싶은 점 매
기회는 어느 시장에나 있는 것
인상깊었던 점 - 동대문이 입주장이라 기회가 있을 수 있다는 점 - 전세가를 활용하여 단지 가치를 파악하는 방법 적용해보고 싶은 점 - 전세가가 매매가를 뚫는 단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 (시작은 2015년 1월???) - 전세가 2배 이상 상승한 단지 확인하는 것 - 현장에 답이 있음을 알고, 현장에 자주 방문하고 매임하기 - 상승의 시작시점을 파악해보기.
[서투기 버닝브레드] 레이어
인상깊었던 점 : - 생활권별, 연식별, 평형별 대표단지의 시세를 기억하고, 다른 앞마당과의 비교평가를 해본다. 매번 달라지는 단지가격에 기억하기 어려웠는데, 이런 방법을 통해 선호도의 차이를 뚜렷하게 기억할 수 있었다. - 성북구 길음동의 학군이 생각보다 높았다. 적용점 : - 앞마당의 레이어를 구분하고, 최고점 확인 등을 통해 전반적인 하락률을 기억할
전고점을 넘어서는 시기가 오고 있다. 이젠 투자금으로 판단해야 할 때.
인상깊었던 점 - 전고점 대비 하락률이 높은 단지 보다는 전 고점 대비 낮기만 하다면 저평가이니, 좋은 단지를 고르려고 노력하라 - 좋은 단지인 84 대장 단지를 사라 - 지역 내에서도 동별, 단지별로 가격 흐름이 다른 시장이다. 따라서 기회가 있다. - 급지와 선호도가 낮을 수록 가격 반응이 느리다. - 다른 모든 요인이 비슷하다면, 환경 요소 중 선호도
저평가의 기준이 바뀌었다. 하지만 저평가는 내가 만든다.
Deep impression - 저평가의 가이드가 24년9월 월부 시작시기에는 전고점 대비 -25%에서 25년2월에 -15%를 거쳐, 현재는 전고점 보다 싸다면 저평가이다 라고 하는 구간까지 왔다. 사실 차라리 공부할 시간에 빨리 투자를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후회도 든다. 그래도 오래 가져가려면 제대로 알고 투자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뚜벅뚜벅 해나가야 겠다.
20평대로만 구성된 아파트
인상깊었던 점 : 단임 시 봐야할 세세한 부분들 적용해보고 싶은 점 :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 아파트 들을 좋아한다고 말씀하셧는데, 현재 보는 아파트는20평대 로만 구성된 매물이다. 투자 대상에서 제외해야겠다.
한번의 현장 경험으로 3번의 임장 효과 누리기!
인상깊었던 점 - 분임 시 가격까지 고려해서 선호도를 결정했는데,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 가격 상관없이 최선호도를 뽑아보는 것이라는 걸 처음 알게되었다. - 시세 추출 시 최저가가 아닌 최저가 다음 물건으로 해야한다. (실거래가는 참고로 다시 확인해 보자 ) - 전세 시세 없을 때 전임하게 되는데, 내가 전세입자 모드라면 부사님이 비싸게 부를 것이고, 임대인
서울시 서대문구 임장보고서[실전준비반 67기 31조 버닝브레드]
(`25.4.14) Quick Quick 다음에는 조금 더 충실하게 예쁘게 쓰자 일단 1주차 임보는 집에 가서 보완 좀 더 하고… (`25.4.21) 입지분석 조금 보완
싼 시장
특히 인상 깊은 점 - 매도세는 높아지고, 매수세는 낮아지고 있어 매수하기 좋은 타이밍이 오고 있다. 전세물량 역시 빠르게 줄어들고 있어 투자환경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는 점 - 하락장이 온다면 언제 끝날지 모르기에 힘들다. 나는 그런 시기가 오면 멘탈을 붙잡고, 버텨낼 수 있을 것인가? 내 물건에 대한 확신을 갖기 위해서라도 철저히 분석하고, 최대한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