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부족한 것은 매일의 습관으로 보완한다.

1. 인상깊었던 점

• 반마당 이라는 것 때문에 투자를 못하는 상황이 되면 안된다. 추후 보완한다는 마음으로 넘어가고 최종 물건을 뽑는 결정을 해보자
• 최근 실거주 위주 시장있었기에, 세낀 물건, 주전세 물건이 거래가 잘 되지 않는다. 즉, 투자심리가 얼어붙은 시장이기에 투자자로서는 좋은 기회이다.
• 수요가 있기만 한다면, 투자가 가능하다.   

2. 적용해보고 싶은 점 

• 매일 매일 전임하고, 일정 잡아서 평일에도 매임을 한다.
• 상황이 급한 투자자가 있을 것이다. 주전세, 세낀 물건을 찾아서 가격을 깎아보자
• 이제 지방 앞마당이 필수인 상황이 올 것이다. 1호기 이후 투자를 위해 산본, 수원, 부천, 평촌, 안양을 앞마당으로 만들어보자. 상황이 된다면 대구까지.
• 모든 것이 완벽한 걸 뽑으려고 하지 말자. 구축이더라도 교통 몰빵, 학군 몰빵, 환경 몰빵 인 아파트들도 의미가 있다. 나는 교통을 선호하니깐, 교통 몰빵 구축을 찾아보자. 그런 의미에서 교통이 조금 떨어져도 학군과 환경이 좋고, 아직 저평가 구간인 장안도 살펴보자. 그렇지 않다면, 상위 급지 구축인데 세대수가 적어도 초역세권인 곳을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