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인상 깊은 점

    - 매도세는 높아지고, 매수세는 낮아지고 있어 매수하기 좋은 타이밍이 오고 있다. 전세물량 역시 빠르게 줄어들고 있어 투자환경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는 점

    - 하락장이 온다면 언제 끝날지 모르기에 힘들다. 나는 그런 시기가 오면 멘탈을 붙잡고, 버텨낼 수 있을 것인가? 내 물건에 대한 확신을 갖기 위해서라도 철저히 분석하고, 최대한 많은 지역을 알아야 겠다. 

    - 현재 서울의 PIR이 10.8인 상태로 저평가 상태이다. 

     

  •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 만약, 역전세 등의 상황으로 매도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이익이 큰 것을 파는게 아니라, 손실 구간이더라도! 가장 안좋은 물건을 팔아야 한다. 

    - 비교 평가 시 연식, 평형, 구조가 같은 물건끼리 비교해야 하는데, 그런 물건들 끼리 비교하기가 쉽지 않다. 어떻게 해야할까?

    - 전국적으로 공급이 부족한 시기이며, 지방에서도 좋은 투자기회를 찾을 수 있다. 첫 투자 이후 지방 투자에서도 기회를 볼까? 아니면, 비선호 입지라도 서울을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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