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딱 1시간만 투자할 수 있다면? "전 OO을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날씨가 부쩍 무더워졌네요. 다들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5월에 회사 업무가 정말 바빴습니다. 매일같이 계속되는 야근에다가 집에 오면 체력이 바닥나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은 그런 느낌이더라고요 ㅎㅎ 그러다 문득 이제 막 투자공부를 해보려는 저와 같은 수많은 K-직장인 투자자들이 떠올랐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투자를 한
[너나위] 서울 아파트 다시 오른다던데 앞으로 어떻게 될까?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24년도 절반 가까이 지나왔네요. 21년 하반기부터 이번 하락장이 시작되었으니 3년의 시간이 흘러갑니다. 요즘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가 늘고 가격도 조금 오르는 등 변화가 있어 보이는데, 이에 대한 말씀을 글로 드려볼까 합니다. | 거래량이 늘고 가격이 오른다 최근 이런 기사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을 소개하면, 1.
[오월의선물] 제주바다 멘토님께 받은 두 번째 매물코칭 후기!
안녕하세요! 5월생인 딸아이를 둔 워킹맘 투자자 오월의선물입니다! 지난 4월 센쓰 튜터님께 첫 번째 매물코칭을 받고 5월에 다시 두 번째 매물코칭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주바다 멘토님이 진행을 해주셨고 코칭을 넣었던 물건들 피드백과 함께 매수시 검토해야하는 사항까지 꼼꼼한 코칭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매코는 갑자기 마음 바뀐 매도자의 물건,
[지기19기 1년에 1채씩 자산모0ㅏ 부자될조 연화지] 4주차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지기19기 1년에 1채씩 자산모0ㅏ 부자될조 연화지입니다. 이번달은 정말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아요. 벌써 마지막 강의라니... 이번 강의는 D지역에 대해 게리롱튜터님께서 강의해주셨는데, 왜 마지막강의가 D지역인지와 더불어 작년 지투강의를 들으면서 게리롱튜터님께 배웠던 인사이트를 강의 중간중간 캐치하면서 즐겁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 와이파이
[오월의선물] 센스있쓰자 튜터님과 함께한 첫 번재 매물코칭 후기
안녕하세요! 5월생인 딸아이를 둔 워킹맘 투자자 오월의선물입니다! 5월이 끝나가는 마지막 주 주말에 두 번의 매물코칭 끝에 1호기를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매물코칭은 4월 초 진행을 하게 되었는데요 늦은 후기를 쓰게 되어 많이 민망하지만 투자경험담을 복기하려면 이 과정을 절대 빼놓을 수 없기 때문에 늦었지만 이렇게 후기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기19기 1년에 1채씩 자산모0ㅏ부자될조 핫개미] 3주차 권유디님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핫개미입니다. 3주차 강의는 권유디님께서 C지역 분석에 대해서 속 시원하게 뽀개주신 시간이였습니다. 실제로도 심적으로 되게 가까운 지역이면서 관심지역으로 보고 있던 곳이였는데 당시 임장 헷갈렸던 점, 그리고 궁금했던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진지하면서도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주셔서 진짜 알찬 강의였습니다! [ 기회의 땅인 현재의 C지역 ] 도입부 내용
[지기19기 1년에 1채씩 자산모0ㅏ 부자될조 해여름] 3주차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해여름입니다. 이번에 지투기초반 3주차 강의를 들었는데 머리속으로 생각만 하고 있던 지역이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각 생활권별 랜드마크만 돌아보고 많이 실망하고 왔던 그 지역, 아무리 좋다고 하는 곳을 둘러봐도 왜 그곳이 그 가격인지 이해가 되지 않아 투자대상에서 제외했던 그 지역! 그때 갔을 때는 또 랜드마크만 보아서 그런지 가격이 싸다 그런
[지기19기 1년에 1채씩 자산모0ㅏ 부자될조 함성] 3주차 강의 후기
요즘 방송으로도 많이 뵙고 있는 권유디님의 강의를 완강했습니다! ㅎㅎ 뭐랄까 유디님 강의를 듣다보면 중간 중간 머리를 땅 하고 때려주시고 그렇게 몇 번 맞다보면 투자 마인드와 관점이 깨이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본질적인 부분을 말씀해주시면서도 수강생들이 성공적이고 바른 방향으로 투자를 할 수 있기를 바라는 진심이 느껴져서 너무 감사한 강의였습니다. -왜
[지기19기 1년에 1채씩 자산모0ㅏ 부자될조 헬로윤] 3주차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헬로윤입니다. 이번에는 권유디튜터님 3주차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워낙 궁금했던 지역이기도 했어서 더 재미있게 들은 것 같습니다. 이 지역은 예전에 너무 궁금해서 분위기 임장을 한번 간 적이 있었는데 그때 가서 엄청 아리송한채로 서울에 돌아왔던게 아직도 생각에 남습니다 구축인데 이상하게 높았던 가격, 분명 좋다고 들었고 랜드마크가 있는 동네인데도
[지기 19기 1년에 1채씩 자산모0ㅏ 부자될조 해피드림] 3주차 강의후기
3주차 강의가 업로드 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클릭을 하니 아뿔사 이번에도 나의편견 이었네 ... 식빵파파는 남자일거라 ,권유디는 왠지 여자이름? 이런 사소한 이름에도 편견을 가지고 있는 나를 돌아보게 하는 순간... 3주차 강의를 열강해 주신 권유디님께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낯설었던 A지역을 앞마당으로 만들고 투자 기회를 가지고 싶다는 꿈을 갖게 하는
[지기19기 1년에 1채씩 자산모0ㅏ 부자될조 연화지] 3주차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지기19기 1년에 1채씩 자산모0ㅏ 부자될조 연화지입니다. 이번주는 권유디튜터님께서 제 앞마당이자 1호기가 있는 C지역에 대해 강의해주셨는데요. 그래서 앞선 강의들과는 다르게 내가 놓쳤던 부분은 없는지 어떤 부분을 잘못 이해하고 있었는지 등등 좀더 복기를 하는 관점에서 강의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C지역이 매력적인 이유 강의를 듣는내내 권유디튜
[너바나] 강의를 내려놓는 이유.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이번에 열반스쿨 중급반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열반스쿨 중급반은 진행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월부의 시작은 가벼운 재무코칭에서 시작했습니다. 2014년 블로그와 까페를 시작하고 참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많이 만나면서 놀라고 충격을 받은 것은 생각보다 올바른 내집마련이나 노후준비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진작 들었어야 할 지방강의
임장보고서를 제출할 때 무엇부터 써야 하는지 막막해서 그냥 잘 쓴 사람들 것을 보고 베끼기에 바빴습니다^^;; 첫번째 제주바다님의 강의를 들으며 무엇을 집중해야 하는 지를 깨달았지만 (시간, 루틴, 임장보고서, 기록) A지역을 볼 때 솔직히 아직 저는 그 지역을 모르겠다..비싸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도 비싸다고 해서 투자에서 제외했던 그 지역이 내
[긍휼과열정] 첫 지방 투자에서 얻은 교훈 '좋은 투자란' (with 지금 지방시장은)
안녕하세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긍휼) 부동산에 뜨거운 마음을 가진(열정) 긍휼과열정, 긍정입니다. 최근 지방에서 첫 투자를 했던 단지에서 두번째 전세를 올려받으며 처음 지방 투자를 했던 저의 처음 시절이 떠올라 이 글을 씁니다. # 첫 지방임장과 첫 지방 투자 지금처럼 지방투자기초반이 없던 때라 열반스쿨실전반 이후 바로 지방투자실전반을 20년 6월
[지기19기 1년에 1채씩 자산모0ㅏ 부자될조 연화지] 2주차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지기19기 1년에 1채씩 자산모0ㅏ 부자될조 연화지입니다<3 이번주는 식빵파파튜터님께서 B지역에 대해 강의해주셨는데요. 공급이 많기는 하지만 그만큼 너무싸다고 생각하고있던 지역! 하지만 너무 일부 '구'만 알고있어 답답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전반적인 B지역의 특성, 선호요소 거기에 튜터님이 생각하시는 투자전략까지 정말 강의듣는내내 넘쳐나는 인사
[지기19기 1년에 1채씩 자산모0ㅏ 부자될조 함성] 1주차 강의후기
지방기초반을 6개월만에 재수강으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광역시도 가보고 뭔가 열심히는 했던 것 같은데 왜 이렇게 새로운지요 ㅋㅋㅋㅋ 새로운 마음이다 생각하고 나름 집중해서 재밌게 들어본 1주차 강의였습니다. 1주차 강의를 듣고 나니 투자에 대한 관점, 특히 광역시와 중소도시 투자에 대한 관점과 안목이 넓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단순히 광역시가 더 좋거나, 중
[너나위] 저를 놀라게 했던 일반인 투자고수들의 공통점
얼마 전 새로운 장소에 갈 일이 생겼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 역시 그들만 서로 알고 있는 낯선 장소에 처음 들어서게 되었을 때 묘하게 긴장이 되고 어리버리한 느낌을 갖게 된다. 나를 제외한 모두가 무언가에 열심인 곳에 나 혼자 들어설 때의 낯설음.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그 순간 ‘내가 처음 재테크란 것에 관심을 가졌을 때도 이런 느낌이었는데’란 생각이
7천만원이 생기면 어디에 투자하시겠어요? 6년차 투자자인 저라면...
시장에 있다보니 항상 마주하게 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시장에서 돈을 벌어 본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결국은 '쏠림'이라는 감정집단에서 정신을 차리고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사람, 즉, 그 쏠림현상을 바라보며 마주하고 내가 할 수 있는 투자를 꾸준히 해내는 사람이 돈을 번다는 것을요. 저의 최초 종잣돈은 실거주 4년 하다가 전세를 줬던 수도권 17평 아파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