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소중한 사람들을 만난 한달이였다. 5명으로 시작한 소수멤버가 오히려 더욱 끈끈하게 만들어 주었다. 다들 I의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걱정이 되었지만, 누구보다 더 참여를 열심히 하고, 대화하고 어울려서 서로 장난도 칠 정도로 너무 가까운 사이가 되었다. 그래서 서로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되었던거 같다. 그리고 다강맘님 덕분에 좋은 인연을 또 만나게 되서,

이건 저번달 단지분석! 이건 이번에 새로 업그레이드한 단지분석! 단지분석 내용을 좀 다 뜯어고쳤다. 지금 볼때 더 유익한 정보를 담는게 무엇일까. 나중에 본다면 어떤게 더 도움이 될까라는 고민을 하였고 한번 뜯어고쳐보았다. 장점은 한눈에 보기가 좋은데 단점은 1장당 시간이 많이 걸린다. 15~20분정도 걸리는듯. 이번에 베스팅님이 단지 임장후에 단지밀집도,

자모님 강의를 들으면 항상 적을게 많은것 같다. 시작부터 끝까지 우리를 위해서 해주는 말이 진심이라는게 느껴지니까 항상 받아 적을게 많았던거 같다. 같이 대구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대구의 선호도가 어떤지 왜 그렇게 형성이 되었는지 잘 알 수 있어서, 다음에 대구를 임장을 갈때 처음부터 시작하는게 아니라서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울산에 대해 아무정보없

3주차 조모임에서 다들 오랜만에 비전보드를 꺼내서 각자의 비전보드를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원분들의 비전보드를 듣는데 너무나 응원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다들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나면, 하고 싶은 일들이 많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지수맘님이 주도적인 삶을 살고 싶다는 말씀을 했는데 그 말이 너무 공감이 되었다. 나 또한 월부를 듣기전에 그

이번달은 분명 계속 열심히 하는데, 계속 시간이 모자르다. 뭐지. 시세를 따면서 느낀점. 10평대는 보는거 아니다. 23평까지도 애매, 80년대 아파트도 보는거 아니다. 복도식 아파트도. 저가치가 어떤게 그래프가 움직이는지 볼 수 있는 그런 시세조사였다. 확실히 시세조사를 하니까 사람들이 30평대에 사는것을 선호한다는 것을 느꼈다. 30평대가 가격이 계속

한줄요약 : 강의로 영원히 남기고 싶은 영상 (영원히 남겨주심 안되나요!! 두고두고봐야지 이해할것같아! 씹고뜯고맛보고즐기고) 임보라이브를 보면서 느낀건 와 정말 임보 엄청 잘쓰는 사람들많다였다. 이렇게 쓰는구나. 이런것도 보는구나 하다가 점점 내용이 많아지면서 어지럽긴했다. 전부 다 이해하지 못하였고, 나중에는 부담으로 다가오기는 하였다. 그렇지만, 몽부내

단지임장을 하고 나서, 각자가의 탑5를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다들 비슷한 결론을 일으켜서 보는 눈이 같구나 싶었다. 또한 조모임 주제를 말하기 전부터 열정적으로 자신을 이야기를 하는 모습의 우리 조원분들이 얼마나 적극적이고 열정이 넘치는지 다시한번 느꼈다. 이야기하면서도 너무 즐겁게 이야기했고, 서로 장난도 치면서 처음 다같이 보는게 아닐 정도로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