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한 구의 단지분석을 전부 해본것 같다. 그리고, 처음으로 모든 단지의 투자의 관점에서 한번 살펴봤던거같다. 그래서 내가 앞마당이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가격이면 여기보다 더 좋은 곳이 있을 것 같은데, 그곳이 어디인지 모르겠어서 정확한 비교평가가 되지 않았다. 지역내 비교평가를 하면 결국 1등 생활권만 생각하게 되었고 이게 지금

조원들과 함께했던 마지막 임장 저번에 단지들을 많이 봐서 그런가 이번엔 코스가 짧아서 쉬웠다 ㅎㅎ 월부를 하면서 느끼는게 참 다양한 분들이 각자의 사정에서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에 다들 멋지고 대단하다 느낀다. 처음하시는데도 끝까지 하시는 주니러브님 위너님 호이차님 앞마당을 위해서 목표보다 더 하시는 북극광님 500억자산가님 바쁜

수강하기전에는 아쉽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아무래도 년초에 처음 실준을 들었을때는 코크드림님이 인테리어를 설명해주셨고, 정규강의중에서는 유일하게 있는 인테리어강의라고 말씀해주셨고, 그때 인테리어를 많이 배웠어서, 이번에 인테리어부분을 리와인드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했었다. 그치만 강의목록에 인테리어는 빠져있는것을 보고 아쉽다라는 생각을 했었는

혼자가면 빨리가지만, 같이하면 멀리간다라는 말을 느낄 수 있는 이틀이 아니였을까싶다 . 여름임장이 처음이고, 분임과는 다르게 단임은 신경쓸 게 더 많은데 하나만 더 여기까지만, 이러면서 다들 생각했던 목표까지 나아가는데 나혼자 했으면 이미 이건 제끼고 이건 안가고 여기까지면 충분하다라는 생각으로 절대 원했던 목표까지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조원분들을 보면서

조모임 하면서 좋은 질문들이 참 좋았다. 각자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내가 어떤 부분을 더 해봐야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리고 각자의 투자이유와 공부를 계속하는 목표에대해서 각자의 사정과 과거를 들으면서 정말 간절하지 않은 사람들이 없구나 다들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를 하는구나 정말 멋진 사람들이 많구나라는 생각을 하였다. 내가 도와줄 수 있는 부

처음 랜드마크 아파트 변화를 해보았는데, 해석하기가 굉장히 어려웠다. 순위가 변하는데 정확히 해석을 했는지 잘 모르겠다. 약간 감으로 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시세랑 같이 보면, 신축빨이 빠지면 환경>교통 이라는 생각이 든다. 교통이 좋은곳이 결국에는 신축의 가격을 따라 잡는 것 같다. 시세그룹핑도 도전을 해보았지만, 이건 전혀 해석을 못하겠어

강의 시작과 끝에서 권유디 튜터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뒤처짐을 알면서도 포기대신 도전을 선택한 평범한 사람이였다. 다음날은 다시 한번 도전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잘할려고 하기보다,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자이너써클이라는 환경 안에서 우당탕탕하면서 나아가야한다. 가장 중요한건 포기하지 않는것이다. 환경안에 있다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포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