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역내 생활권 선호도는 어디인지는 수월하게 생각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게 붙어있는 동네 두군데를 같이 비교를 하니까

어떤게 우선순위인지 정확하게 머리속으로 떠오르지는 않았다. 

다만 무조건 순위를 정해야되는 구나 라고 생각을 했는데

같은 2등생활권 3등생활권 이런식으로 동점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시세조사를 통해서 매매가를 먼저 살펴보고, 그 다음에 저평가 되었는지 살펴보고

그 다음에 투자금을 살펴보는 방법을 다시 한번 강의를 통해 알게 되었고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면서 몸소 실천해 보았던거 같다.


댓글


인생집중
25. 04. 01. 21:48

꾸준히 해가는 모습이 너무 멋쪄요.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