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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부쟈] 전국 전세가율, 평당가 + 평형별 투자금 (11월 8일 기준)
[30억부쟈] 전국 전세가율, 평당가 + 평형별 투자금 (11월 8일 기준) 안녕하세요~ 그릿의 대명사 30억부쟈입니다:) 10일 주기로 업데이트하는 전국 전세가율 및 평당가입니다. 기준일: 2024.11.8. 수도권, 광역시, 중소도시 별로 부동산 지인을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 10월 23일 대비 변동사항을 빨간색(상승)/파란색(하락)
지금, 서울 투자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급매 절대 놓치시면 안 돼요.
안녕하세요. Practice Makes Perfect '프메퍼''입니다 23년초 급락기 이후 가격이 계속 상승되며 사람들이 비싸다고 여기기 시작한데에, 대출 규제까지 묶이니 갈아타기 수요가 막히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서울이 역대급 매물이 적체되고 있습니다 8.5만개의 매물이 쌓이고 있고 상급지의 매매 거래는 완연히 줄어 들었습니다 여전히 싼 급매는 거래가
한강변 아파트에 살 수 있는 기회! (얼마 안 남았대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내집마련을 돕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집을 보러 다니는 내집마련월부기에요. 지난번 평촌 vs 수지 학군지에 다녀온 월부기에 보내주신 칭찬,,, 너무 감사해요! (열일하는 월부기 으쌰으쌰 힘나욧) < 오늘 단지 미리보기 gif > 월부기 항상 아파트만 보러 다니다가 요즘 날씨가 너무 쾌청해서 잠시 한강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자전거도 타고
어느새 11월입니다. 남은 2개월 집중해야 하는 단 한 가지, '11월 월부챌린지'💜
안녕하세요, 돌아온 월부챌린지 요정입니다. 오늘 눈을 떠 보니 11월 1일이더라고요. 어랏.. 분명 3월 아니었나? 여름휴가 다녀온지 엊그제 같은데.. +_+1년 순삭이넹 챌린지 요정도 2024년이 순식간에 지나갔어요. 11월이 되니 속도감이 더 빠르게 느껴집니다. 하핫 2024년이 이제 겨우 2개월 남았네요. 2개월 남았으니 우리가 더더 집중해야 할 일
지긋지긋한 전세대출이자...이 방법으로 연 50만원 아꼈습니다.
안녕하세요. 재테크 관련 정보를 쉽게 풀어주는 월부에디터입니다 🙂 최근 잦은 금리 변동과 대출 규제로 인해 혼란스러움을 느끼고 계실텐데요. 뉴스만 봐도 ‘금리 인상 최대폭’ , ‘시장 불안정’, ‘대출 규제 강화’ 와 같은 소식들이 넘쳐나면서 쉽게 방향을 잡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여기에 더해 기준금리는 하락했지만 은행들이 자율적으로 금리를 조정할 수 있게
집 살 때 "이것"을 괜히 혼자하느라 3주가 걸렸습니다.
안녕하세요 내 집 마련 기초반 48기 54조 조장으로 수강을 마친 5뚝E입니다. 저는 내 집 마련 기초반을 수강 신청하고 신청한 그 주에 구해줘 월부 사연에 당첨되었습니다. 구해줘 월부에 사연을 보내기 전, 저는 혼자서 3개월 넘게 임장을 다니면서 몇 개의 단지는 골랐으나 선택의 기준이 없으니 답답하였습니다. (혼자 임장 다닌 것도 1억 조금 넘는 자산으로
12년 전 단 한 번의 갈아타기로 6억원이 갈렸습니다. [후추보리]
안녕하세요🤗 후리한 삶을 꿈 꾸는 후추보리입니다! 최근 올라버린 서울 집값과 대출 규제로 인해 내집마련이나 갈아타기의 열정이 조금은 꺾인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그럼에도 갈아타기를 왜 미루면 안되는지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 아래는 저희 가족이 2012년까지 약 10년 간 거주했던 지방 중소도시 (당시)준신축 30평대 그래프입니다. 가격이 꽤나
"지금이라도 산다" vs "나는 좀 더 기다려본다" 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라즈베리입니다. 얼마 전 한 수강생분께서 이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작년부터 서울 투자해야겠다고 마음먹고 꾸준히 공부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갑자기 올라버리는 가격에 허탈감이 크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조금 더 기다려보는게 좋을까요? 지금이라도 사야하는 것을 사야할까요?" 올해 상반기 급변했던 서울 시장. 그리고 지금은
[자음과모음] 제 친구에게도 추천한 지금 시장에서 내집마련 할 수 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얼마 전, 정말 오랜만에 어렸을 때 친구였던 지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야기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내집마련 관련된 이야기가 나왔고 저에게 내집마련 관련해서 몇 가지 질문을 지인이 하길래 이렇게 대답해 주었습니다. #이미 서울 집 많이 올랐던데? 내가 서울 집이나 살 수 있을까? 9월 대출 규제가 실행되고 실제로 실거주자들에게 직
26살에 즐기면서 월 150만원씩 모은 썰.. 푼다..
안녕하세요, 에디터입니다. 에디터에게는 말을 지지리도 안 듣는 못난 동생친구 친구동생(?)같은 가슴 속 아련하지만 말썽을 자주 부리는 그런 친구가 있어요. (집안에 한 명씩 꼭 있는 사고를 자주 치지만 나쁜 사람은 아닌 삼촌,, 너낌,,) 얼마 전 그 친구를 만났는데, 친구가 저에게 이렇게 물어봤어요. “에디터야! 너는 월급 어떻게 써? 나는 들어오면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