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1. 부동산책 읽고 후기 쓰기 완료(주말에 책1권씩 읽기)-너나위님책(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2. 네이버카페-과장 진급하기(글이 안보임, 지금 내 레벨로는) 3. 한강 시 한편 읽고 필사하기-몇년전 잔뜩 사놓은 한강작가님 책이 책장에 고이 잠들어있는 중. 좀 읽자. 4. 토요일이다. 한시간 바람쐬러 다녀오기(임장 겸해서)-후보지역 3곳중 1곳

[오늘의 목표] □ 목실감 작성 □ 시 5편 이상 읽고, 필사하기 □ 부동산 또는 마인드 관련 책 5장 이상 읽기 □ 자격증 공부 최소 2시간 완료 □ 부업 잘 수행하기 [그날의 실천] ■ 목실감 작성 ■ 내집마련 기초반 과제 완료 ■ 자격증 공부 최소 2시간 완료 □ 시 5편 이상 읽고, 필사하기 □ 부동산 또는 마인드 관련 책 5장 이상 읽기 [그날의

“무허가 비닐하우스에서 결혼 전, 28살까지 살았어요. 비닐하우스에서 살아서 가장 불편했던 점은… 짜장면 배달이 안 돼요. 택배도 못 시키고요. 무허가라 주소지가 없으니까 뭘 할 수가 없어요.” 부모님은 서울의 구로, 신림동 단칸방을 전전하다가 8살 때부터 초등학교 앞 구멍가게를 시작하셨다. 비닐하우스로 이사온 것은 13살 때. 위 사진에 있는 비닐하우스는

얼마 전 새로운 장소에 갈 일이 생겼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 역시 그들만 서로 알고 있는 낯선 장소에 처음 들어서게 되었을 때 묘하게 긴장이 되고 어리버리한 느낌을 갖게 된다. 나를 제외한 모두가 무언가에 열심인 곳에 나 혼자 들어설 때의 낯설음.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그 순간 ‘내가 처음 재테크란 것에 관심을 가졌을 때도 이런 느낌이었는데’란 생각이

아아아 재테크 기초반 1기의 1강 후기는 비로소 통장쪼개기 미션 CLEAR로 완성됩니다! 그 전에 노래 하나 듣고 가실게요!!! ”완전히 달라진 나“ 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달라졌는지 인증샷과 함께 보여드릴게요!! 먼저 신용카드를 야무지게 잘랐습니다! 지금껏 저의 소비는 신용카드로부터 시작해서 신용카드로 끝났었는데요. 오늘 부로 완전 종결입니다. 교통카드

안녕하세요, 결과를 만드는 투자자 용미27입니다. 1년의 마지막, 그리고 열반스쿨 기초반 종강을 앞두고 지난 한달과, 저의 조장생활을 돌아보려합니다. [나눔으로 성장하는 사람] 정체되어 있던 저를 스스로 구원하기 위해 제가 선택한 방법은 "적극적인 나눔" 이었습니다. 1년동안 익히고 습득한 것들을 이제 시작하는 분들에게 드리자! 그리고 이번 열반스쿨 기초반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얼마 전 집에 가려고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무려 4개의 인테리어 공사 진행 안내문이 붙어있었습니다. 10월 입주하시는 분들이니 대부분 7,8월에 매수한 분들이겠지요(인테리어 공사 기간을 보니 실거주자 분들 같았습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인테리어 공사를 하고 있는 층의 버튼을 부부로 보이는 두 분이 눌

10.21 목표 / 실적 - (우선순위) 임보 / O - 온티글 / O - 월부콘 후기 / X 10.22 목표 - (우선순위) 임보 - 반임장 후기 - 월부콘 후기 감사일기 - 온티글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동료분의 전세 세팅 소식 감사합니다. - 각자 자리에서 달리는 에3쓰 감사합니다. - 센쓰 튜터님 수지 특강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빈쓰입니다. 최근 내집마련 하시려는 분들의 가장 고민스러운 부분이 내 예산으로 살 수 있는 가장 좋은 아파트 찾는 방법인 거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2가지 질문을 예시로 들어 설명드릴까 합니다. (아직 “내집마련 예산”을 모르시는 분은 아래 칼럼을 읽고, 내집마련 가능 예산을 우선 계산해보시길 추천드려요! ↓↓↓↓↓) https://weo

안녕하세요. 월부에서 가늘고 길게 생활? 하고 있는 웃뜨 입니다. 꽤 긴 시간 월부에서 한 발 담그고(?) 있으면서 언젠가는 나도 리뷰를 쓰는 날이 있으려나 싶었는데, 드디어 월부에 들어온지 5년이 가기 전에 저도 후기를 써보게 되네요. 제가 한 발 담그고 있다고 표현한 이유는 월부에서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분들을 생각하면, 저는 아주 날라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