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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 꼭 가야 할까요? 누구에게나 편견과 선입견이 있습니다. 여기는 별로이지 않을까? 여기에 투자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먼저 들 텐데요. 막상 현장에 가보면 예상보다 좋아서 놀랐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이들도 되게 많이 보이고 상가에 학원도 가득 차 있고 이 정도면 아이 키우기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곳이 정말 많았습니다. 가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이게 좋을까 저게 좋을까? 사람은 합리적이고 최고의 선택을 하려고 한다. 이 걸 먹을까 저 걸 먹을까. 이 옷이 나을까 저 옷이 나을까. 이 일이 좋을까 저 일이 좋을까. 어떤 걸 먹어야할지, 어떤 옷이 나에게 어울릴지 어떤 일이 내가 좋아하고 재밌을지.. 선택의 기로에서 결정하기 쉽지 않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까지 결정해야 하는 시간에는 결정을 해왔다.
단지마다 매물이 많은 단지랑 그렇지 않은 단지가 분명히 나뉘어 지네요.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일 수록 매물이 통상 없지만, 또 모든 지역이 꼭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이런 시장일 수록 단지 후보를 여러분들이 더 넓혀서 보는 시각이 필요합니다. 저라면 지금같은 시장에서 내가 후보로 봐온 단지가 매물이 없다고 좌절할 것이 아니라 그 동네의 다른 단지들까지도 넓
부동산 투자를 잘하는 방법 아파트를 상품이 아닌 거주의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 아무리 상품 좋아도 사람들이 살고 싶지 않으면 좋아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거주의 관점으로 바라봐야 호재가 있어서 투자를 하는게 아니라 호재가 얼마나 의미가 있을지를 고민하게 되고, 신축 등의 입주로 환경 개선이 된다고 투자를 하는게 아니라 그래서 거주하는 사람들의 삶에 얼마나 영
사장님 물건 있나요? 현장 분위기 확인차 방금 전화를 걸었습니다 부동산 사장님에게 전화로 이것저것 물어보고 자리로 돌아왔는데요 전세 월세 물건들 확인차 물어본 것이었는데, 네이버에 나와있는 물건도 별로 없는데 현장에는 더 없다는 대답이 돌아오더군요 근데 아이러니한 건 찾는 사람도 많이 없다는 것입니다 보통 이 시기면 새 학기를 앞두고 이사를 가려는 사람들이
애정하는 우리 재테크 기세반 분들께 3시간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 함께한 이 시간이 조금이라도 여러분들에게 있어 인생의 턴잉 포인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를 믿고 앞으로 걸어가세요 그리고 보여주세요 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나도 한다는 것을 처음 시작한 그 설레임을 잊지않고 기세로 밀어 붙이세요 그리고 반드시 자본주의라는 파도에 밀리지 않고 그 파도 위
어떤 선생님이 될 것인가? 선생님이란 무엇인가. 사전에는 '선생'을 높여 이르는 말이라고 쓰여 있다. 그럼 '선생'이란? '학생을 가르치는 사람'을 의미한다. 아이를 키우고 아이를 가르쳐주는 선생님들을 보면서 나는 어떤 선생님이 될 것인지 고민하며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어진다. 나는 학생들에게 기대를 많이 하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 학생들은 선생님이 기대하
저평가인 곳은 여전히 많다. 지방투자는 과연 돈이 안 될까? 수도권에 비해 여전히 무릎 아래 머물러 있는 곳들이 많다. 절대적 저평가 구간이다. (파란색 그래프!!) 지방이 과연 오를까요? 시간이 걸릴 뿐 오르게 된다. 지방 물건을 어떤 단지에, 얼마에 사서 어떻게 팔고 나오는지에 따라 수익은 달라진다. 경험해 보지 않고 돈이 안 된다고 착각하지 말기를..










